1,2번은 가끔 만나서 술마시는 사람 있음
3번은 자기도 어려서 부산에 뭐뭐 있는 줄 도 잘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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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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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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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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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고참되면 절대 저새끼처럼은 안해야지
나도 말하고 들었던 이야기들이지만 지금 추억해보면 개존만이들의 허세대잔치임 갓졸업한 고딩이 풀코스를 뭘모셔 강알리 등킨 사줌?ㅋㅋ 스물두살 형이 쏘면 어딜쏴 동네에서 대패에 소주라도 먹으면 존나 잘먹은거지ㅋㅋㅋ
진짜 안하는 사람 가끔있다
김밥천국 메뉴 풀코스만 해줘도 ㄱㅊ
2번은 한번은 성공했는데, 형이 고인이 되는 바람에 2번은 못 얻어먹음...
그런게 끈어두면 뒤뒷놈이 부활시키더라 ㅅㅂ;;
진짜 안하는 사람은 존재함. 근데 귀신같이 부활시키는 새끼가 있어.
우리 선임들이 개고생해가며 없앴는데 내 동기들이 부활시켯서! 난 아무것도 안했을 뿐인데 갑자기 마음의 편지로 내 동기들이 하나둘씩 날아가더니 나만 남드라
이건진짜 많음 대신 그 곱게자란 후임새끼들이 부활시켜서 문제지
그게 내 아버지군번이라 난 믿음..
4. 내가 고참되면 절대 저새끼처럼은 안해야지
레토
진짜 안하는 사람 가끔있다
레토
그게 내 아버지군번이라 난 믿음..
그래서 반년전인가에 제주도 흑돼지랑 고등어회 얻어먹음.
레토
그런게 끈어두면 뒤뒷놈이 부활시키더라 ㅅㅂ;;
근무표 장난쳐서 지만 근무 빠지는 고참ㅋㅋ...이거는 미리 선수쳐서 간부한테 찔러서 원천 차단함ㅋㅋㅋㅋ
레토
진짜 안하는 사람은 존재함. 근데 귀신같이 부활시키는 새끼가 있어.
루리웹-4304559398
우리 선임들이 개고생해가며 없앴는데 내 동기들이 부활시켯서! 난 아무것도 안했을 뿐인데 갑자기 마음의 편지로 내 동기들이 하나둘씩 날아가더니 나만 남드라
내가 그렇게 끊었고 나중에 동가들이랑 부대 찾아가니 다 부활했더라
레토
이건진짜 많음 대신 그 곱게자란 후임새끼들이 부활시켜서 문제지
나랑 내 비슷한 고참들도 훨씬 윗고참들 패악질한거 부조리 다 없앴어
ㅇㅇ 그거 나임
병장 되서 동기랑 같이 소대장한테 건의 해서 부조리 다 끊고 나옴
저새끼처럼 안했는데 애들 군기가 빠짐
나도 동기들이랑 부조리 다 박살내고 나오긴 했는데 말년에 애들 하는거랑 이병때랑 비교하니까 이건 좀 싶더라... 내가 조금만 더 옛날 사람이였으면 눈 돌아가서 롤백 시켰었을꺼 같음
우리는 작전 부대라 부조리가 별로 없기도 했거든
안하는 사람은 많이 봤음 그 아래가 다시 뭔가 만들어서 ㅈㄹ 난적은 봤지
때리기는 커녕 갈구지도 않고 차근차근 알려주고 타일렀던 후임새끼들이 마편 찔리는거 보니 참 어이없긴 하더라...
끊어놔도 병말때 일병애들이 부활시킴 ㅋㅋㅋ 악의 고리는 절대 끊어지지 않아 철퇴를 가하지 않는다면
4. 난 이거 실천함 ㅋㅋㅋ 부조리 싹다 조졌음 나 병장때도 애들이랑 같이 소변기 닦음 근데 내 동기중에 가장 부조리 심하게 받고 맨날 ■■마렵다한놈, 동기들끼리 모이면 가장먼저 우리가 선임되면 부조리 없애자 한 그놈이 지가 당한거 그대로 하고있드라 ㅋㅋㅋ...
나도 개ㅈㄹ하는 선임들 보고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안함. 그래서 간부가 나보고 "니가 애들 풀어주니까 니네 개빠졌다."라고 했지만 무시함. 징병된것도 ㅈ같고 최저임금도 못받는데 군기까지 잡아야됨? ㅋㅋㅋ ㅈㄹㄴㄴ염 결국 간부가 포기함 ㅋㅋㅋㅋ
왜 무슨명목으로
최저임금도 못받고 군대가는거 자체가 부조리라 어쩔 수 없음..
김밥천국 메뉴 풀코스만 해줘도 ㄱㅊ
쏘는건 오바고 많이 친하게 지내면 서로 만나기는 하더라
군대에서 잘하는사람이 사회나가서도 잘하는거야.
난 부산사는 형인 훈련병 동기한테 123 한번에 다 당했음 ㅋㅋㅋ OO아! 전역하면 부산에 함 놀러와라! 형이 부산 풀코스 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은 한번은 성공했는데, 형이 고인이 되는 바람에 2번은 못 얻어먹음...
아이궁..
나도 말하고 들었던 이야기들이지만 지금 추억해보면 개존만이들의 허세대잔치임 갓졸업한 고딩이 풀코스를 뭘모셔 강알리 등킨 사줌?ㅋㅋ 스물두살 형이 쏘면 어딜쏴 동네에서 대패에 소주라도 먹으면 존나 잘먹은거지ㅋㅋㅋ
우리 선임들 다 존내 잘살아서 누가 들어도 허세같은거 해준 사람들 몇있긴 함
난 전역할때 필요한것만 말하고 가저갈것들만 가져갔는데, 마지막 나랑 같은 분대 후임한테 뭐 말하려다가 훈련 나가야한다고 말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그게 너무 아쉽다
부산 풀코스 도대체 뭐냐고 ㅋㅋㅋ
갈때까지 삼시세끼 돼지국밥 풀코스...?
돼지국밥, 회, 든킨 풀코스
물 빼는거 이런거 아니면 뭐 회하고 국밥 사주면 이게 풀코스지 ㅋㅋ
풀코스는 반드시 “부산”이어야 함.
맛집 돼지국밥, 진짜 맛집 돼지국밥, 숨은 맛집 돼지국밥....
https://www.youtube.com/watch?v=yJcE0FDzaqA
5. 저리 다 말하고 안만났다가 회사들어가서 만남
2번은 몇번 했음 형들이 다 사줬음
살면서 죽기전에 한번 부산 풀코스란거 경험해보고싶음
6.아ㅋㅋㅋ군생활 다 끝났다(훈련소수료날)
진짜 부산 풀코스 체험하러 간 적 있는데 그냥 서울이랑 다를거 없더라 고기 먹고 술먹고 노래방 가고..
뭐 다르겟니 ㅋㅋㅋㅋㅋ 고기 대신 회를 생각하겟지만 부산도 회 비쌈
부산 사는 사람도 모르는 부산 풀코스 나도 훈련소 동기가 같은 분대애들한테 전역하고 입대햇던 날에 해운대 모여서 풀코스로 달리자는데 다들 풀코스가 뭔지 모름
심지어 다른 애는 가면 풀코스 해주냐고 몰라 내가 어케 알어
7.(부모님께) 아니야 괜찮아 요즘 군대 많이 편해져서 그런일 안나타나.
1번은 난 했음.. 소수만 왔지만
부산 사람들아 너희 진짜로 저런 말 하냐??
하는 사람 봄
난 한 마디도 한 적도 없는데 어디서 저런 소리가 퍼져 나가나 싶어서 물어본다
훈련소 동기 한 명이랑 후임 한 명이 저런 소리하더라
오면 밥은 사준다 그랬는데 풀코스는 안해봄
건달 코스프레 하는 애들이 가오잡을때 자주 했었음. 자기 동네 놀러 오면 아는 행님 가게에서 풀로 쏜다는데 그래봐야 옆동네 살고 지가 아는 사람은 나도 다 알았지
난 부산 두명. 광주 한명 들어봄. 광주쪽은 나이트 웨이터 하다가 입대한 애라서 진짜 갔으면 나이트엣 룸은 잡아줬을찌도
부산 사람인데.. 후임중에 목포인 놈 있었는데. 조폭출신임.. 그놈이 내보고 풀코스 대접해준다고 했었는데.. 두달만에 전출가서 못봄 ㅋㅋ
즉. 풀코스라는게.. 조폭애들이 흔히 대접하는 요리,술집,밤업소 코스 해준다는걸로 들었음. 부산이라니깐 부산에도 조폭이 많아서 저런말이 도는걸지도.
동기가 네 명이었는데 한 놈은 2주 먼저 전역하고 한 놈은 2주 먼저 전역할거 + 45일 군생활 추가되서 한 달 늦게, 짬장 동기는 전역하는 날 할머니집 끌고가서 밥, 고기 잔뜩 먹이고 집에보냄 그리고 전역하고 두 달 뒤에 부산에서 다 같이 만나 나이트 갔는데 어리다고 누님들한테 무한정 까이다 각자 쓸쓸히 새벽차 타고 집에 감
부산사는 사람도 모르는 풀코스
ㅋㅋ 부산사람들은 다저러나보네
다는 아니다
설마 다 그러겟니 유게이들도 칼라로 연결된게 아닌데
너는 어째 쓰는 댓글마다 이런 꼴이냐
1번해봄 2번 지하철에서 군대후임 만나서 해봄 3번은 못해봤네
난 동기들이랑 전역날 술은 안마시고, 돈까스집가서 아점먹음. 근데 그날 저녁때 아버지 119 실려가심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싸라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봄 활발한 인싸 놈들은 게속 연락 잘하고 지내더라구;;
부산 풀코스? 광안리 해운대 한바퀴 돌고 소고기 뷔페지.
진짜 오는 놈 있더라 ㅅㅂ 돈 제일 없는 날에 와서 지갑 거덜남 ㅋㅋㅋ
1,2,3다 해보고 아직도 연락중인데 부산사는 후임 새끼들은 가기만하면 삼겹살 사달라고 지랄이여 ㅋㅋㅋ 풀코스 쏜다매 이시키들아 ㅋㅋㅋ
3츤 맥거핀 아녀?
나 3번 체험해봄 회와 소주로 시작해서 1차 바다풍경보면서 수제맥주 와 치킨으로 2차 프렌차이즈 술집 3차 돼지국밥으로 4차 담날 해장으로 밀면 리얼 풀코스
이거 리얼 풀코스 맞는듯. 경기도쪽 아는 동생 내려오면 비슷하게 돌림 ㅋㅋㅋ
제대하고 8년까지는 연락하긴 했는데....가서 밥도 사주고 나도 얻어먹고 결혼식도 가고.
4. 내가 제대하면 저새끼 찾아가서 죽인다.
애초에 연대 단위로 전역자 모여서 며칠 있다가 다시 자대 가서 전역한 다음, 터미널에서 모여서 애슐리 가서 밥 먹고, 저녁에 맥주 한 잔씩 더 하고 헤어졌음. 복학하기 전에 애들한테 연락 해서 전국일주하면서 한 번 씩 만나고, 부산 사는 애가 없어서 풀코스는 모르겠다 ㅋㅋ 태안에 사는 형이 뭐 이것저것 해주긴 했는데
의기투합하면 군휴가 맞춰서 선후임끼리 해운대 헌팅 술집가서 헌팅도 하고 그럼 근데 군바리라서 잘 안됨 ㅋㅋ 꼴 좋다 ㅋㅋ ㅋㅋㅋㅋ... 난 왜 안데려가냐능.. ㅠㅠ
난 일병 휴가때 전에 전역한 형들 만났는데 밥도 사주고 그러고 지금도 가끔 만나고
1번과 2번 사이인데 10년 돼서도 아직 연락함
난 진짜로 후임이 휴가 나와서 연락하더라 밥 좀 사달라고ㅋㅋ
내가 군대에사 만난 경주 애들 특징은 맨날 경주에서 자기 이름 얘기하면 다 안다고 했던거였음. 그런데 서로 아는 애들이 한명도 읎었음 ㅋㅋㅋㅋ
1,2,3 다 했다. 참고로 동두천 카투사 TDC라 했지 ㅋㅋ
전역하고 그때 그부대와 선후임이 모두 모이도록 예비군 소집을 강제했었던, 정신나간 기획을 구상한 일부 지역은 몇년 동안을 1~3 강제로 한 사람들 많을 거.. 자기가 아는 주특기와 해당 소대원을 모아서 당시 전투력과 능력을 그대로 활용시킨다는 구상을 했지만, 그래서 결과는 도중에 싸움나서 기사화 되기도 했었고 그영향으로 일부 차수에는 다르게 진행을 하기도 했었는데.. 다시 시도해서 자기를 괴롭혔던 사람들을 그대로 몇번씩 그대로 만나게 했기에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미친 것 같았네요
동기형이랑 후임 동생 만나는 자리 나갔는데 웬 여자들이랑 같이 술먹고 있더라... 찐따인 나는 한마디도 못하고 술만 홀짝이다가 집에 왔는데, 군대에서 갇혀있느라 까먹고 있던거임. 그 두명은 핵인싸였고 나혼자 개아싸였다는 것을... 그 둘은 아무렇지 않게 또 연락왔었는데 나혼자 괜히 찔려서 안나가고 그렇게 연락이 끊겼지...
동기가9명인데 아무도 연락처 모름. .
ㅋㅋ 3번 부산은 아니지만 다른곳 뭐 대접한대서 갔는데 어려서그런지 몰라 걍 서울에서 홍대가는게 좋아
3번은 진짜 신기한게 다른 지역은 이런말 안하는데 꼭 부산 후임들이 이럼
걍 감정의 표현으로만 봐야지 말그대로 믿어버리면 으떡하냐ㅋㅋㅋㅋ
훈련소때 기수 동기들끼리 약속한게 '전역하면 양구에서 짜장면에 빽알한잔하고 함께 버스타고 떠나자' 였는데 막상 내가 전역할때 그 많던 기수애들 어디갔나 없고 몇몇만 보고 대면대면하고 버스탐...아마도 영창이지 않았나 싶음.
동기들 만난적 있고, 제대한 다음 후임이 연락와서 만나서 술마신적 있고, 나 전역하고 한달정도 있다가 일본유학가기 직전에 동기랑 만나서 부대 방문한적 있음 ㅋㅋ
와 우리 부대에는 수원 나이트 죽돌이들이 몇명 있었는데 돈도 졸라 많은 애들이라 진짜로 풀코스 씹가능했음 아 친하게 지낼걸
3번째는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실제로 군대에서 들었음 ㅋㅋㅋㅋ 진짜 부산 풀코스는 무슨 대명사인거 같다
3번은 웃긴 게 정작 부산 사람들은 뭔지 모르는데 본인들은 부산 사람들에게 들어봤다고 난리임. 과연 실제로 저런 말들을 들은 것일까.. 이런 댓글 쓰면 나는 들었는데? 답글들 달리겠지ㅋㅋㅋ
1,2번은 했네... 그런데 군생활을 부산에서 해서 ㅋㅋㅋ 3번은 불가능...
만나서 ㅈ같았고 다시는 연락안하는중
지금은 아니지만 제대하고 한 4~5년간은 만났는데 동기는 아니고 선임이랑 후임
김부장 보고싶네
10년째 분대원들 만나는중
2번 전역한지 15 년 됫는데 가능
ㅂㅅ들의 대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