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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글쓴이 눈치있고 오늘은 빨리 자라
(로맨틱)
아빠 : 휴.....
써먹을려고 몇날 몇일을 대기 하고 있었을듯
글쓴이를 돈가스 집 으로 불러라
이 시대의 서윗가이;;
(손을 사시나무처럼 떨면서 저번에 마누라 몰래산 골프채와 낚시대는 안들키겠지라고 생각한다)
아버님은 LCD 패널을 사랑하셨어..
스윗하시네
자신의 집 TV 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리가 없잖아.
캬 므찌네
아빠 : 휴.....
남캐따위개나줘버려
써먹을려고 몇날 몇일을 대기 하고 있었을듯
남캐따위개나줘버려
(손을 사시나무처럼 떨면서 저번에 마누라 몰래산 골프채와 낚시대는 안들키겠지라고 생각한다)
알고보니 10년동안 숨겨놨던 ..
??? : 아빠 소파밑에 이거 뭐야?
(로맨틱)
글쓴이 눈치있고 오늘은 빨리 자라
kf94마스크히어로
글쓴이를 돈가스 집 으로 불러라
오늘 하루 친구네 집으로 가야겠네
어서 친구들과 약속잡고 최대한 집에 늦게 들어가라.. 약속없으면 피씨방이라도 가라..
피시방 다녀와야겟는걸
스윗하시네
이 시대의 서윗가이;;
꺄아아아악~!! 스윗해~!!
아버님은 LCD 패널을 사랑하셨어..
한수 배워갑니다. 물론 써먹을땐 없습니다.
로맨티스트시네
티비 껐을때 아빠 얼굴 비쳤으면 레전드
현 시대의 나르키소스
나르시스트 ㄷㄷ
어우 사귀나봐~
TV패널이 논 글레어 였다면?
베농
자신의 집 TV 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리가 없잖아.
에이 드립이지 진지하게 받아드리면 ㅜ
이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쯤 아빠이름으로 택배온다
오늘같은날엔 집을 비워줘야지 부모님들 맘편하게 군대라도 다녀와
하수들이 많이 보이는군 아버지 차 트렁크에 골프채 못보던거 있는지 확인부터해야함
소름돋네요.
저런 말 하는 집안 분위기 정말 부럽다
오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오늘 하루 외박을 허가한다
얼레리 꼴레리 둘이 사겨라~ 부럽다 ~
스윗남이네
돈까스 먹고 오거라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