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은 눈탱이 치는게 기본 패시브임...
반면에 대형마트는 저울 장난 해봐야 의미가 없는 그냥 일반직원들이라 저울 장난은 거의 안함
수산시장은 눈탱이 치는게 기본 패시브임...
반면에 대형마트는 저울 장난 해봐야 의미가 없는 그냥 일반직원들이라 저울 장난은 거의 안함
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748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703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2088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539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2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584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4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43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2034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429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917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8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341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29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286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96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8038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78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70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48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2116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72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7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7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624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20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19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220
날짜 2021.09.24
|
그래도 다른 재래시장은 불친절하고 위생이나 품질이 걱정되는 수준인데 수산시장은 유독 아예 사기치는 경우가 많더라
지들이 사람들이 안오게 만들고 아이고 저희 죽어요 하는건 용팔이나 폰팔이랑 다를게 뭐람
시장 안가는 이유중에 제일 큰게 저거지 사기당할 확률이 마트보다 훨씬 높고 항의해도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거
거기다가 더러워 특히 생선파는곳이 파리 훨훨 날아다님 행인들도 침도 찍찍 뱉고 오토바이 지나다녀서 매연도 묻고
어버이날 노량진 가봤으면 진짜 사기꾼 새끼들이 여기 다모여있구나 생각할텐데...
대기업 들어오면 우리 죽어요 하는 이유가.. 보통 대기업은 보통은 하니까.. 상식적으로 운영하니까.... 뭐 맨날 대기업의 자본력 ㅇㅈㄹ 하는데.. 실제로는 자본력에 의한 치킨게임이 아니라 가격제외한 기본에서 넘사벽으로 차이나서 발리는 경우가 태반
저 이후 수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사과함 당연히 바구니가 1.5Kg이나 했었고 사장이 사과는 했는데 태도는 보는사람이 판단하시길 https://youtu.be/S6mhtCeuJRg
그리고 십1새끼들이 가격도 안붙여놓음 그리고 그때그떄 달라 개1새1끼들이
마 승부의세계 모르나 승부의세계!
마트는 사기 안치는 이유가 수만개 파는 물품중에 한두개 바가지 씌워 팔다 들켰을때의 이미지 타격이 더 큼. 예전에 입점업체가 원산지 속여 팔았을때도 구매 영수증 기록 싹다 뒤져서 환불해줌.
아는사람 아니면 눈탱이당함
아는사람도 그냥 적당히 당하고 오는게 편하다고 함.ㅋㅋ
그래도 다른 재래시장은 불친절하고 위생이나 품질이 걱정되는 수준인데 수산시장은 유독 아예 사기치는 경우가 많더라
약초같은거 산지 속이는거 보면 도토리 키재기임ㅋㅋㅋ
어버이날 노량진 가봤으면 진짜 사기꾼 새끼들이 여기 다모여있구나 생각할텐데...
이번에 ㅋㄹㄴ 때문에 노량진 파리날린다고 뉴스 나오는데, 개통쾌
지들이 사람들이 안오게 만들고 아이고 저희 죽어요 하는건 용팔이나 폰팔이랑 다를게 뭐람
회팔이ㅋㅋㅋㅋ
거기다가 더러워 특히 생선파는곳이 파리 훨훨 날아다님 행인들도 침도 찍찍 뱉고 오토바이 지나다녀서 매연도 묻고
시장 안가는 이유중에 제일 큰게 저거지 사기당할 확률이 마트보다 훨씬 높고 항의해도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거
금융감동원
먹고 살려면 사기쳐도 됨? 걍 다 뒤지라그래
그리고 십1새끼들이 가격도 안붙여놓음 그리고 그때그떄 달라 개1새1끼들이
가격표 딱딱잇고 밤에 할인도하고
rkskekfkakqk
마트는 사기 안치는 이유가 수만개 파는 물품중에 한두개 바가지 씌워 팔다 들켰을때의 이미지 타격이 더 큼. 예전에 입점업체가 원산지 속여 팔았을때도 구매 영수증 기록 싹다 뒤져서 환불해줌.
대형마트는 적어도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하자가 있지 아예 저딴식으로 사기는 안침.
방사능 오몀된 생선들이 국내 들어와서 어딜 가는지 생각해보면 수산시장은 절대 안감
대기업 들어오면 우리 죽어요 하는 이유가.. 보통 대기업은 보통은 하니까.. 상식적으로 운영하니까.... 뭐 맨날 대기업의 자본력 ㅇㅈㄹ 하는데.. 실제로는 자본력에 의한 치킨게임이 아니라 가격제외한 기본에서 넘사벽으로 차이나서 발리는 경우가 태반
대기업 일 x같이하네 뭐하네 해도 진짜를 만나면 선녀처럼 보임
대기업은 저렇게 대놓고 사기 치다 걸리면 어쨌든 나라에서 제재가 들어오니 눈치도 보고 하는데, 시장 상인들은 배째라가 많음.
마 승부의세계 모르나 승부의세계!
"키사마와 요와이"
??? : 암튼 조작이다! 이것만 때와서 장사치 편든다고 한다!
저 캐릭이 저 말을 한 곳은 세계 최대의 수산시장 중 하나인 츠키지로 대형마트든 재래시장이든 어차피 저기서 쇼부를 쳐서 물건을 띠어왔다. 즉 진짜로 프로페셔널 끼리 승부를 봐야 했던 곳이다.
직접 시장가서 위생관리 어떻게 되는지 눈으로 본사람이면 가격이 1000원 더 비싸더라도 무조건 마트간다 ㅋㅋㅋ 정 억울하면 위생관리 잘하고 카드 받고, 사기치지를 말던가
참고로 저거 병어돔 아님... 라운드폼파노 라고하는 병어비슷하게생긴 중국산 양식어종임 병어랑 아무관계도아닌... 싸구려생선임..
저게 병어돔은 맞음. 다만 병어도 아니고 돔도 아니라서 문제미
돔하고 관계없는 탈라피아가 역돔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오는거랑 비슷한건가보네
시장은 뭐.. 마트에서 보기 힘든거 구할때나 가는거지
대형마트 수산코너 알바해 본 적 있는데 무게도 제대로 측정하고 그 날 버려야하는 회라던가 손질해서 매장에 내놓은 식품은 마감에 다 버리니까 저기보다 믿음 가게되었음 특히 매일 깨끗히 청소해서 위생쪽도 좋음 뭐 음식 몰래 다음날로 넘기는 곳 있다는 이야기도 인터넷에서 괴담처럼 보이기는 한데 그게 걸렸을 경우 2주던가 2달이던가 그 지점 모든 영업 금지라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리스크 못 짐
노량진이 그리 멀지 않지만 그냥 회도 코스트코 가서 파는 거 사옴. 초밥이랑
결정적으로 대용량을 팔지 않아서 대형마트가 이럴때 좋아 편의점은 한정상품 맛보기용 간에 기별이 안가
나도 여기서 맨날 재래시장혐오 퍼뜨리지말라고 썻다가 비추 개쳐먹는데 수산시장은 잘아는 사람 없으면 걍 거름 ㅋㅋㅋ
저 이후 수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사과함 당연히 바구니가 1.5Kg이나 했었고 사장이 사과는 했는데 태도는 보는사람이 판단하시길 https://youtu.be/S6mhtCeuJRg
저런게 나온지 몇년인데 아직도 저러잖아
20년 8월 영상이네
저 지랄하면서 대형마트가 지역상권 다 죽이네 이 지랄함 자기들 인성이 그 모양이라 지역상권이 다 뒤진건데 개뿔 ㅋㅋㅋ
마트는 적어도 당하면 소비자센터에 항의를 할 수가 있으니까 전에 삼겹살 비계 사태도 그렇고
나는 가난하든 부자든 사기꾼은 전부 굶어죽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은 "알고 가면 안속는데 그정도 공부도 안하냐"고 반박하는데, 그럼 시장은 사기치는게 기본이라는 말 밖에 안되지
아는 지인들은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사기치는게 말이되냐면서 뭐라 하던데 안당해본 사람들은 뭔 말을해도 안듣더라...
대형마트 회가 비싼편인데, 자세히 보면 비싼것도 아님. 보통 조그만 횟집에서는 자투리 생선 여러마리 잡아다가 키로수 맞추는데 대형마트는 처음부터 3kg이상짜리 큰거 잡아다가 소분함.
코스트코 광어회 2만9천얼마하던거 괜찮더라. 난 집앞이 바닷가라 회뜨러 가는 것도 좋아하는데,단골집에서 사는 거랑 비슷하더라. 물론 돈 더쓰고 다른 것도 살려면 단골가겠지만 그냥 광어만 땡기는 경우에는 코스트코 광어회정도면 적당하더라구.
트레이더스에서도 필렛 그 가격에 파는거 자주 사 먹음 (완전히 떠 놓은건 3.6만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함) 일단 3kg 이상 큰거 잡아서 떠 놓는다는게 좋던...
시장 바닥에 채소 그냥 깔아두고 파는 거 보면 손이 안감. 옆에서 먼지 날리고 오토바이 매연에 고인 물 튀고 난리도 아닌데 그걸 그냥 팔아...위생 관념이 없음
수산시장갔는데 조개를 구매했더니 비닐봉투에 넣어서 저울에 올려놓더라 그래서 서비스좀 더 달라고 했더니 좀 넣어주면서 이렇게 서비스 안줘요 라고 하길래 비닐봉투에 물들어가있잖아요 라고 했더니 민망한듯 웃으며 에유 물무게 얼마 안되요 라고 하면서 한바가지 더 줌 좀 짜증났음
수산시장은 다 통수라 보면 됨. 잘 아는 사람 옆에 데리고 가지 않는 이상. 이제 나도 봤으니 어느 정도 협상은 되려나 싶다 워낙 그쪽 분들 세서.
재래시장: 한번만 오게 하는 장사를 함. 대형마트: 한번더 오게 하는 장사를 함.
없으면 훔치고 있는걸로 사기치는 꼰대들의 정신을 제대로 배웠네. 요즘은 젊은 꼰대들이 더 무섭다
사이버 펑크2077의 미래가 오던 말던 시장 밀고 마트 짓자
더위나 주차장 없는건 상인이나 상인회나 지자체가 못해줘도 청결이랑 길바닥에 던져놓고 파는거, 사기치는건 근절할 수 있는데 장려를 하니 고치려고 싸우는거 보단 그냥 빨리 경쟁에 밀려서 자연적으로 없어지는게 낫다
이런 점에서 대형마트가 한 달의 2번째와 4번째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쉬게 하는 게 진짜 ㅂㅅ 같은 짓거리라는 게 거듭 느껴진다. 의무적으로 쉬게 하겠다면 주중에 하는 게 훨씬 낫지.
대형마트는 대기업 이름 걸고 하는 거라 저 지랄 하면 바로 인터넷 박제되고 국민청원 올라가고 공중파 3사 도배됨. 반면 시장? 저런 소리 백날 나와봤자 먹고 살기 힘들다고 감성팔이 하면서 넘어갈려함
저런 소리가 맨날 쳐나오는데도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고 지역 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살지 이 지랄함. 지랄하고 있네. 불법 노점이 태반에 탈세가 패시브인 새끼들 배 채워주는게 왜 나라 경제 살리는 일인데
이래서 내가 약자들 편만 들고 강자들 악이라 매도하는 풍자물들 존나 싫어함. 오히려 약자들이 즈그들이 약자라는 거 악용해서 더 패악질 오지게 하는 경우 많은데
저거 찍고 살해 협박까지 받음
원래 시장에서 물건 안사지만 엄마가 왠일로 족발을 사왔드라고 진짜 진득하게 피부라고해야되나 그부분 뼈에다 붙여놓고 그거때먹으니까 밑에다가 뼈만놔둿더라 그래서 얼마에 사왔냐니까 2만5천원주고 사왔데 아니 매장에서 이지랄한다고 다시가지 말아야겠네 했더니 시장에서 올려놓고 파는 족발 사왔단다 온갇사기가 난무하는 시장 마트에서 아무리 호구당해도 시장만할까 시장상인들 약자 아니야 내가아는데 시장전성기때 평생놀만큼 돈벌고 장사안되도 할건없지 그래도 다른일보다 불황이어도 수입좋지 벌건다벌어놨지 자리자체가 이권이라 하기싫어도 욕심때문에 절대로 나오긴싫지 진짜 개판이다
쓰레기들
딱 재래시장 = 용산, 마트 = 국전 같은 느낌임 마트는 가격 모르고 가도 눈탱이 맞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재래시장은 가격 모르고 가면 눈탱이 맞는 경우가 많음...
재래시장 가격을 잘 안보여주거나 비싸서 그냥 나가면 주인 아줌마의 욕지러기 함. 마트는 가격표 제대로 붙여있고 비싸서 그냥 나가면 욕안함.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대형마트는 문제있으면 환불도 잘해줌
아직도 바뀌길 소망하는가.. 난 이미 안가기로 한지 오래다.
걍 빨리 망했으면 좋겠어
나이 드신분들이 수산시장 사기꾼들 득실거린다고 가지말라 하던데
하루만에 있었던일이 가격표가 없길래 돼지껍데기 3000원치 포장되냐고 물으니 뭔 개씹소리하는거랑 재래시장 안에서 길을 몰라서 야채파는 분한테 길을 묻는데 처음 말할때는 듣더니만 길묻는거 아니 말씹고 돌아섬 알려주면 고마워서라도 뭐라도 사는데 틀딱 노인네들 태도 보고는 다시는 재래시장 안가기로함
그놈의 소상공인 난리부르쓰 치는것좀 없어지면 좋겠음 아주 그냥 소상공인이라는 명패가 사람들 등쳐먹어도 되는 치트키여 시벌 마트에서 알바할때 급식카드 도입되기 전 시절이었는데 동네 마트에서 돌아가면서 결식아동 식료품지원 보내는거(지금은 급식카드) 막 썩은사과 보내고 곰팡이핀 진미채 보내고 난리도 아니였음 거기에 단가 부풀리기 하고 동사무소 놈들 간식거리 존나처맥이고 오면 그냥 장부에 쓰고 가져감 나중에 털고 그새끼들 오면 금액 맞춰다가 가라영수증 뽑아주고 그랬는데 동네도 개쪼끄만한 지방도시 동에서 마트라고는 꼴랑 3개 있는데 3개월에 한번씩 천만씩 남겨먹었으면 할말하않. 물론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소상공인들 도태되는거 자업자득이라봄
우리집 바로앞이 서울에서 유명한 재래시장인데(서울에서 두번째로 큼) 고기랑 생선 같은거 절대 재래시장에서 안산다. 아주 가끔 옥수수찐거나 과일,야채 정도만 사러감 팁을 하나 알려주자면, 재래시장에서 할머니상인들이 있는데 시골에 계신 우리할머니 생각난다. 돌아가신 울할머니 생각난다고 재래시장 할머니들 물건 팔아주면 뒷통수 맞는다. 여기 틀딱들 인심이 후한것도 아니고 과일,야채 물 다내려가서 썩어가는거 그럴싸하게 가려서 ㅈㄴ 비싸게 팔아먹고 바꾸러가면 너한테 팔았던 기억이 없다고 말함ㅋㅋㅋ ㅈㄴ 웃김 이게 한두명도 아니고 대부분 이ㅈㄹ하고 어떤 할망구는 치매걸린 연기한다. 내가 이래서 재래시장은 과일 야채만 사러가지만, 가도 내 나이 또래나 아빠또래 남자상인하고만 거래함 할망구년,아줌마년들 물건 절대로 안팔아주는 이유가 다 있음 완전 개같은 사기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용산 용팔이들도 재래시장가면 형님!하고 무릎꿇고 한수 접고 들어감ㅋㅋㅋㅋ
시스템이라는게 항상 중요하지, 상인이라는게 아무도 간섭을 안하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이익을 최대한 극대화 시킬 방법으로 가니까. 시스템상에서 그런걸 못하게, 하면 x되게 만들어야 하는게 관련 단체나, 좀더 법이나 그런거에서 해줘야 할 일이지.
얼마냐고 묻는것도 부담스러워 진자 쌍욕이라도 들은듯한 표정으로 대꾸도 안하는게 태반이고
음.. 내가 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저런 사기 같은것들 감수하고서라도 회는 마트보다는 시장에서 사는 편인것 같은데..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마트에서 회를 사는건 좀 꺼려지더라구.. 뭔가 좀 덜 신선한것 같아서 그런지 어색해서 그런건지 ;; 재래시장이 잘 안되는건 더운날 에어컨도 없고 추운날 히터도 없고 주차도 힘들고 카드 쓰면 뭔가 눈치보이고 뭐 이런 느낌?
위 유투버 영상에도 많이 나오는데 수준 차이는 크지. 눈탱이는 안맞지만 마트회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니까. 가격이나 맛이나.
저울치기랑은 별개로 집 앞 전통시장은 마스크 안 쓰거나 ㅈ같이 쓰고 장사하는 사장들 ㅈㄴ 많아서 궂이 안감 대형마트를 가고 말지
사람들이 조금 비싸더라도 정가에 깔끔한 곳에서 사고 말지 조금 싸다는 핑계로 수시로 등쳐먹으려는 곳에서 사기는 싫지
저울가지고다니자
2리터짜리생수한병 들고다니면서 재보고 사자
아니 근데 웃긴게 사람들이 재래시장을 안가는 이유를 찾아서 고칠 생각을 해야지 대형마트 규제한다고 사람들이 저런 멍멍이 마인드 가진 쓰레기들한테 가서 물건 사겠냐? 소상공인이니 뭐니 하면서 감정팔이 하지 말아라 뭐 나이 많고 돈 없고 가난하다고 우리가 무조건 도와줘야하고 맞춰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
폰팔이나 용팔이나 재래시장이나
재래시장은 망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