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앞좀 똑바로보고 다녀 이 쉐...

[낚시하는 미사키P]

 ㄹ위 댄스

[아이스 카푸치노]

[이모씨.]

뭐든 카루가 문제군

[자연산 생구울]

폭력을 흥으로 극복하는 거구나

[바닷노을]

원 투 쓰리 원투 쓰리 원 투 쓰리
다라다라다라 따 라 다 라 따 라
(따라닷따)
따 라 다 라 따 라
(따라닷따)

[Heart_of_Stone]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KJ9]

왜 박수치는뎈ㅋㅋ

[알라리크]

[제로・무라사메]

합 맞춘거 봐라 ㄷㄷㄷ

[루리웹-7460935021]

[국밥충]

[기몐슈]

[이제제그만]

개멋지네

[좋은걸보면바나나를두고가는원숭이]

뭐야 존나 멋있어요

[장조림과 메추리알]

ㅋㅋㅋㅋ

[qkr6248]

쓰러진쪽이 암컷이 되는군

[침쥬륵 ㅡㅠㅡ]

커플이 생긴걸 보고 다들 축하해주는 분위기인것이다 (감동

[징카]

앞좀 똑바로 보고다녀 이 쉐-ㄹ 위 댄스?

[루리웹-3676069526]

미국시트콤식 유머

[연금술사알케]

그렇게 새로운 사랑이 싹트네

[ꉂꉂ(^ᗜ^ *)]

내 친구도 몇년 전에 택시기사가 대놓고 둘러가는거 따지면서 시비 붙었다가 기사가 지금까지 온 만큼(=둘러가서 이미 불어난 금액에 중도하차 요구)만 받을테니 내리라길래 빡쳐서 거스름돈 필요없다면서 돈 더 주고 차 문 세게 닫았더니 기사가 "야!" 라면서 잡아 죽일듯이 소리 쳤다 함.

근데 얘가 키 185에 몸무게도 100넘고, 취미로 이종격투기도 배우고 있어서 등빨이랑 오라가 장난 아니었는데, 기사가 싸우려고 차에서 내리다가 내 친구 풍채 보곤 쫄아서 신발끈 묶는척 했다더라.

친구가 다가가서 "와요?(왜요?)"라고 하니까 당황했는가 신발끈 묶으면서 뭐... 뭐임마, 가라! 라면서 어버버 거렸다던데ㅋ

[10억짜리 코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