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863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723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2156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584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39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696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5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62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2083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432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928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8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361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34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319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99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8055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83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70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63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2160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72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7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9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624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22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19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245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근육은 많은데 신경이 적어서 약물 흡수가 빠르대
엉덩이를 볼 수 있음
엉덩이를 때릴수있음
팔뚝에 비해 근육이 더 많음
근육주사는 당연히 근육이 많은 쪽이 좋아서 팔보다 엉덩이라고
엉덩이 1. 큰 근육이 있다. 2. 엉덩이의 가쪽 위에는 신경이 안지나간다. -> 적은 숙련도로도 근육주사 할수있고 어디 잘못 찌를 일이 없다
환자분, 가만히 계세요.
엉덩이를 맞을 수 있음.
근데 엉덩이에 맞는쪽이 장점이 있나?
엉덩이 주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닌, 일반적인 주사법 중 하나지만 때리면서 접종해서 주사바늘 찌를 때 아픔을 못느끼게 하는건 우리나라 오리지널 맞을걸. 정확히는 간호사 독일 파견 때 개발한 스킬이라고...
근데 엉덩이에 맞는쪽이 장점이 있나?
있다고 어디서 봤는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난다
유키치
근육은 많은데 신경이 적어서 약물 흡수가 빠르대
유키치
엉덩이를 볼 수 있음
유키치
팔뚝에 비해 근육이 더 많음
유키치
근육주사는 당연히 근육이 많은 쪽이 좋아서 팔보다 엉덩이라고
간호사 지망생한테 들었는데 까먹었다. 아무튼 장점이 있대
유키치
엉덩이를 때릴수있음
유키치
엉덩이 1. 큰 근육이 있다. 2. 엉덩이의 가쪽 위에는 신경이 안지나간다. -> 적은 숙련도로도 근육주사 할수있고 어디 잘못 찌를 일이 없다
쉽게 설명해서 근육이 클수록 더 많은 약물이 흡수 가능함. 그래서 양이 적은 백신같은건 팔에 주사가 가능하고, 식염수를 섞어서 주사하거나 하는 경우 엉덩이 주사로 감
Charge 구나
너 어떻게 그리 잘알어?
유키치
엉덩이를 맞을 수 있음.
내가 이래서 유게를 한다...
엉덩이를 때리는건 중대사항이다
덕분에 지식이 늘었다! 고마워요!
좌골신경 조질 가능성이 있어서 위험성이 없는 건 아님.
치요리 재미있지
근방패전사
아님
근방패전사
으응.... 조작안해도 힘들었을겨
근방패전사
이쁘고 재미있긴한데... 우리나라에 통할 타입은 아니라서. 추천 줬으니 너무 슬퍼 말아유
환자분, 가만히 계세요.
이게 대장 내시경인가 그건가요?
캡아가 들어가야 대장내시경
밑의 짤은 좀 쓸만하겠다
레메스
위에 댓글보니까 약물 양이 적은게 아니면 안놔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자비로운 리앤
(충격) (해탈) (아직 앞에 두명 남았지롱)
자비로운 리앤
이제 저 친구들도 한참 나이를 먹었겠구만
자비로운 리앤
사진에 나온 친구들은 지금쯤 민방위가 아닐까
자비로운 리앤
실상 별것도 아닌데 맞으려고 줄섰을때 엄청 심장 떨렸었던 기억이 난다.
자비로운 리앤
아니 뭔 주사를 깔로 찌르듯이 놓고 있냐ㅋㅋ
도살장의 양떼마냥 줄 서 있는 그 상황이 더 공포감을 일으키지
다른 나라는 안하는데 뭔 효과 있어서 해요는 이상하지 않나 큰 차이도 없겠지
검색해보니까 일본에 엉덩이 주사가 없는건 아니네...
나도 팔에 주사꽂는거 너무무서워.. 채혈할때 팔을 볼 수가 없다 ㅅㅂ ㅋㅋㅋ
채혈은 주사바늘이 너무 커....
바늘도 더럽게 크고 아프기도 아프고 심지어 뽑을때도 아파 갸아아아악
쟤가 안맞아본거 뿐이고 일본도 엉덩이 주사 놓긴 해. ㅋㅋㅋㅋㅋ
똥묻은사람 주사썰 생각나네 ㅅㅂ ㅋㅋㅋ
난 팔에 주사 꽂을 때 어항 쳐다보듯이 멍하게 쳐다보게 되는데. 피 뽑아 올라가는거 신기하지 않냐.
엉덩이 주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닌, 일반적인 주사법 중 하나지만 때리면서 접종해서 주사바늘 찌를 때 아픔을 못느끼게 하는건 우리나라 오리지널 맞을걸. 정확히는 간호사 독일 파견 때 개발한 스킬이라고...
그게 거기까지 거슬러 가네......
아니 그럼 그 당시 한국간호사들에게 독일인들이 엉덩이 맞았다눈거야? ㅎㄷ
간호사 하라곸ㅋㅋㅋ
행거갑..ㅋㅋ
일본은 엉덩이 주사를 안놓나?
일본은 엉덩이 주사 없음 일본인 아내도 한국오고 첨알았데. 엉덩이에 주사 놓는걸
신기하네 ㅋㅋㅋ
엉덩이 때리는데 오..오호♡ 라니
한번도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ㅋㅋㅋ 난 오히려 엉덩이까는게 더 부끄럽던데
자 이제 살주사를 맞을시간이야
엉덩이도 잘 못놓는 간호사가 주사놓으면 뒤지게 아프던데
주사 맞게 바지 내리라니까 바지를 끝까지 내렸던 환자가 기억나네. 나도 좀 많이 내리는 편이었지만 그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주사 놓는 위치가 엉덩이 위쪽, 허리 아래에 가까운 부분이라 많이 내릴 필요가 없음)
전에 영국남자에 크리스 신부도 엉덩이에 주사 놓았다고 놀라던데 엉덩이에 주사놓는게 외국에서는 생소한 일인가 보네
어릴땐 별 생각없엇는데 나이먹으니까 엉덩이 맞는거 부끄러 ㅋㅋㅋㅋ
Take it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