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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용기(9mm파라블럼)
근데 저게 크지 반항이 가능하다랑 그냥 존나 쫓긴다랑ㅋㅋ
아기자체는 안무서운데 분위기자체가 스트레스겁나주더라
역시 총은 훌륭한 대화수단 이다
옛날 사이렌이라는 게임도 무기있냐 없냐로 완전 다른 게임이었지ㅋㅋ
응애 (무섭다)
난 트위치로 봤는데 다른 파트는 다 웃고 드립치면서 봤는데 유일하게 인형의 집 애기 파트만 소리 끄고 최소화함 그래서 애기한테서 처음 숨기 파트-앤지 처형 파트 사이 내용 아직도 모름
훌륭한 대화수단인 총을 거두어가니 공포밖에 안남았어...
조명도 한몫했다고 봄 바로 앞밖에 안보여 무슨
역시 총은 훌륭한 대화수단 이다
근데 저게 크지 반항이 가능하다랑 그냥 존나 쫓긴다랑ㅋㅋ
응애
용기(9mm파라블럼)
유튜브로 봤을때도 쫄리던데 실제로 하는 사람은 얼마나 무서울까
아기자체는 안무서운데 분위기자체가 스트레스겁나주더라
아무것도 안나왔어도 분위기때메 쫄긴했을거임
나이프까지 쓸어감 ㅜ
응애ㅐㅐㅐㅐ
총 따원 필요없다! 가위 하나로도 보스를 조진다!
응애 (무섭다)
갓난애기한테도 샷건 박아줄수 있었으면 ↗도 안무서웠지 ㅋㅋㅋ
옛날 사이렌이라는 게임도 무기있냐 없냐로 완전 다른 게임이었지ㅋㅋ
그래서 엔딩을 뽕 최대로 채울려고 그런걸 한건가...
근데 내 기억에 사이렌 엔딩은 뽕맛이 넘쳐흐르다못해 웃겼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해드셋 끼고 했는데...온몸의 닭살 돋아있는 상태로 간신히 클리어...ㄷㄷ
무기(가위)
난 트위치로 봤는데 다른 파트는 다 웃고 드립치면서 봤는데 유일하게 인형의 집 애기 파트만 소리 끄고 최소화함 그래서 애기한테서 처음 숨기 파트-앤지 처형 파트 사이 내용 아직도 모름
코나미맨
바하의 경우엔 추격자가 그런 역할을 좀 해와서 그런거에 대해선 거부감이 적은듯 추격자야 무력화는 가능한데 다시 일어서니까...
조명도 한몫했다고 봄 바로 앞밖에 안보여 무슨
시바밈 재밌네ㅋㅋ
ㄹㅇ 내총 어디써 힝힝 ㅠㅠ
훌륭한 대화수단인 총을 거두어가니 공포밖에 안남았어...
난 개인적으로 애기 괴물 파트보다 인형 본체 찾는 파트가 더 혐오스러웠음
분위기는 괜찬은데 그렇게 안무섭던데
암내시아 처음 나왔을때 반향이 컷던게 괴물한테 종은 커녕 휘두를 빠따조차 안줘서였지. 잘쓰던 총 뺏어가면 더크게 무력한게 느껴짐
플레이하는 내내 머리는 곤두서고 닭살은 차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