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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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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꿀만 흐르는 땅
이제 피도 흐름
양젖이랑 벌꿀이 흐르는 땅은 맞네 ㅋㅋㅋㅋ
유목민한테는 좋은 땅이네
젖과 꿀만 흐르는 땅이었군
거긴 모세 출애굽기 때 부터 피가 흐른 땅이라... 가나안 정착한뒤 바로 한게 가나안 정복 전쟁이었음.
목축과 양봉따위 부업인 옆동네.
...젖과 꿀이 흐르니까 선주민에게서 빼앗은거구나
땅은 기름이 흐르는 땅이 좋와요
1년에 한번 있는 홍수만 조심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지. 무려 파라오께서 나일강에...
젖과 꿀만 흐르는 땅
멀리까지가보자
이제 피도 흐름
감자맛불알
거긴 모세 출애굽기 때 부터 피가 흐른 땅이라... 가나안 정착한뒤 바로 한게 가나안 정복 전쟁이었음.
피가 더 흐르는 덧?
내 피 젖 꿀물!
이제? 그곳은 기원전부터 피와 살과 뼈가 지천에 깔린 땅이었어
아니 이스라엘 앞 바다에서 지금 천연가스 터져서 수출하고 있어...
양젖이랑 벌꿀이 흐르는 땅은 맞네 ㅋㅋㅋㅋ
젖과 꿀만 흐르는 땅이었군
유목민한테는 좋은 땅이네
...젖과 꿀이 흐르니까 선주민에게서 빼앗은거구나
땅은 기름이 흐르는 땅이 좋와요
민주주의 배달하시나 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파란새
지금 꿀벌은 품종개량된거니까
초콜렛은 없어?
소 나
양이 너무 적어 셰프..
소 나
감사합니다
소 나
일단 저장
소 나
소 나
머야 ㅅㅂ 풀버전 가져와요
소 나
지나가다 찾아보고 글남깁니다 kokurachiyo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그 시절엔 비옥하지 않았을까? 고대랑 현재랑 기후가 완전히 달랐다던데
농사 가능지역임 그래서 저지여이 언제나 분쟁의 중심이 되는거
그 당시에도 산지가 많은 척박한 땅이었음 다만 그 때 진짜로 비옥했던 메소포타미아와 나일강 사이를 잇는 유일한 육로라서 중개지로서는 최고의 입지였다고
농사가능 지역이면 박터지게 싸우는 이유가 있었네
실제로는 저지역에 얼마 안되는 농사 가능 지역임
거짓말은 안했네
목축과 양봉따위 부업인 옆동네.
기끟이
1년에 한번 있는 홍수만 조심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지. 무려 파라오께서 나일강에...
탁탁탁 찌걱찌걱
저거도 과도한 농경과 기후변화로 인해 메마른 상황인데 저정도임;;
다른동네보다 수천년 더 파먹었으니 저동네는 질소비료부터 뿌려가면서 농경부터 부활시켜야 되겠네;;
그리고 오늘날의 이스라엘 민족들은 자신들의 젖과 꿀을 위해 그 동네 물을 싹 말려버렸다. 아랄해, 사해 : 씨x 히틀러 대신해줄 사람 어디 없나.
아랄해는 한참 위쪽이야.
아 그렇고만 그래도 처지가 비슷하니 넘어가자구 아랄해는 살아난다는데 사해는 자비없다대
젖과 꿀이 흐른다니 흠흠
이건 옛날 이야기고 사실 젖과 꿀이 흐르는 건 땅이 아니라 바다에서 찾았음... 천연가스 터져서 수출하고 있어...
꿀은 됐고 누나 나 목멕혀...
오늘날 농업기술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가 이스라엘임 저들땅은 원래 풀하나 없는 돌밭 이었음 그걸 개간해서 지금의 농토로 바꾼거임 울나라도 농업기술 배우러 많이 갔었음
와드
양봉이 가능하다는건 근처에 숲이 있었다는거아니야?
석청
사막보다는 낫다는거지. 풍족하다는게 절대 아님.
단어 그대로였네
저런 수입산 종교의 문제점이 현지문화와는 좀 동떨어진 문화라는거지~ *한국의 대부분 종교가 수입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