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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첫번쨰는 요리처음하는 초딩이 볶고 질문하는건가했는데 ㅅㅂ 배달의 민족이잖아
내가 기본도 없이 요식업 하지 말랐쥬?
술먹고 친구놈 자취방에서 잤는데 담날 해장한답시고 만들어준 생양파 볶음밥.. 어우 ㅅㅂ 비주얼 생각만 해도 토나오네
안볶음밥은 그냥 짜장밥에 토핑 올린 수준이네
쉬바 진짜 내가 볶음밥 좋아하는데 주변에 중국집서 배달시키면 다 저래 쉬바. 게다가 저래놓고 간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짜장 안비비면 진짜 그냥 생당근에 맨밥 먹는 맛. 그럴거면 쉬바 짜장밥을 시켰지 싀발것들아
시발 어디 커뮤니티 글도 아니고 전부다 장사하는 새끼들이란게 소름돋는다 ㅋㅋㅋㅋㅋ
혐짤 좀 올리지마. 마지막 짤 때문에 개 깜짝 놀랐잖아.
이래서 나는 배민은 정보 들어가보고 실제로 그 업종 가게인지 확인을 항상 해봄 분명 ㅇㅇ곱창 이래서 들어가시 시키려고 보면 실제로 가게이름은 전혀 다른 이름이고 심지어 곱창집도 아님
첫번쨰는 요리처음하는 초딩이 볶고 질문하는건가했는데 ㅅㅂ 배달의 민족이잖아
안볶음밥은 그냥 짜장밥에 토핑 올린 수준이네
술먹고 친구놈 자취방에서 잤는데 담날 해장한답시고 만들어준 생양파 볶음밥.. 어우 ㅅㅂ 비주얼 생각만 해도 토나오네
양파 오래볶아서 카라멜라이징 시킨다음 간장뿌리고 거기에 계란만 풀어도 좀 상위티어 볶음밥인데...
굴소스 들어가면 ㅓㅜㅑ
양파만 넣어도 맛있게 나오는데...
쉬바 진짜 내가 볶음밥 좋아하는데 주변에 중국집서 배달시키면 다 저래 쉬바. 게다가 저래놓고 간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짜장 안비비면 진짜 그냥 생당근에 맨밥 먹는 맛. 그럴거면 쉬바 짜장밥을 시켰지 싀발것들아
자격증 없어도 개나소나 할수있는거라 공단 같은 중국집은 저딴 쓰레기집 ㅈ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본도 없이 요식업 하지 말랐쥬?
다음엔 잘하겠다는 소리 보니 한소리 안했으면 다음에도 저렇게 줬겠네 ㅋㅋ
holysaya
시발 어디 커뮤니티 글도 아니고 전부다 장사하는 새끼들이란게 소름돋는다 ㅋㅋㅋㅋㅋ
막짤 놀랬잖아.
와 막짤 신개념이네 요샌 모듈식으로 배달도해주네
요식업이 장난인줄아나
진짜 왜 배달 중국집들은 볶음밥에 짜장이 들어가 있을까.... 솔직히 그럴꺼면 짜장면이나 짜장밥 시켜먹고말지
빼달라고하면 빼주던뎅 담부턴 빼드셔유
따로 달라 해줘도 되.... 그리고 짜장밥은 밥을 볶지않고 생밥을 주자나.... 맛이 전혀 다름
맛알못
배달 뿐만 아니라 홀도 다 주던디...
넷다 돈이 아깝네
저게 배달 음식집 퀼리티라니 호러다..
혐짤 좀 올리지마. 마지막 짤 때문에 개 깜짝 놀랐잖아.
미안하다 막짤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진짜로 막짤 보자마자 예전에 올린 볶음밥 4대빌런에 갖다붙이면 존나 웃기겠다고 생각했음 크크루뽕뽕
엄지볶음밥 인터넷 주문하면 천원 초반대로도 구입할 수 있는데 저건 음식값을 얼마나 쳐받았을가 ㅋㅋㅋ
영수증 잉크에 발암물질 들어있는거 아니었냐 발암푸드네
요새 자영업이 늘어나면 요리 제대로 안 배운 인간들까지 식당을 하는게 문제인거 같음..
이래서 나는 배민은 정보 들어가보고 실제로 그 업종 가게인지 확인을 항상 해봄 분명 ㅇㅇ곱창 이래서 들어가시 시키려고 보면 실제로 가게이름은 전혀 다른 이름이고 심지어 곱창집도 아님
곱창도 하고 치킨도 하고 중국집도 하고 일식도 하는 퓨-전 가게 엄청 많지 대부분 음식 졷같이 맛없고 위생도 더럽고 배달도 늦ㅇ므
누가 또 괴식을 만드나 했는데 파는 음식을;
안볶음밥은 볶음밥이 아니라 짜장밥이잖아...
나는 물에다 밥 씻는 볶음밥 나올줄 알았는데
볶은밥(안볶음)
요리를 못하면서 왜 식당을 하는거지 시발
짜장밥이라고 팔았으면 문제 없었을건데 왜 볶지도않고 팔았대냐...
집에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먹어도 저렇게는 안만들겠다;;;
1번 볶기는 한거임..?
자세히 보면 계란도 풀어서 쓰고 베이컨 새우도 있은 매우 신경쓴 볶음 밥임. 그냥 볶음 김치가 미스테리..
마지막은 진짜 말이안나온다..
1번이 선녀네 ㅋㅋㅋㅋ
2번은 계란때문에 저런 식으로 하는거긴 한데, 문제는 볶음밥 위에 계란만 저렇게 해야지 뭔 죄다 저 위에 박아놨네
碎呐㗂越柒
지 귀찮아서 발암물질 먹는거 위에 올려놓은게 이해가 된다고????
碎呐㗂越柒
자기가 생각하는건 자기한테 적용해야지 손님한테 그걸 왜 적용 시켜 걍 저거 하는거 자기 일하기 편한거 말고 다른 이유가 더 있음?
저거 요리전 가열안된 재료에 주문표 얹는건 주방에서 많이 쓰는 방법임. ㅍ0놀성분이 있어서 몸에 안 좋은건 아는데, 기름이라던가 열기, 물기가 없으면 그런게 녹아 나오는건 아니라서 이해가 가기는 함.
요즘 삼겹살 집도 고기 위에 그람수 적힌 라벨 올려 나오는 경우 꽤 있던
그냥 관행적이고 편하니까 한거지 안전하고 깨끗해서 저러는건 아니잖어 소량으로야 당연히 당장 눈에 띄는게 없으니까 별 문제 없어 보이는거지
아 그리고 종이에다 프린트 하는거는 저래도 문제없어. 전표같은데 사용하는 가열용지가 문제지..
그래 차라리 독성없는 친환경 잉크고 독성물질 없는거면 이해하지만 업주들이 그거 고려 하나는 모르겠다 당장 가열식에 저러는거 나도 많이 봐서 개 싫음
아~왜케 장사가 안되냐 역시 코로나 떄문인가? 크큭..
근데 저러고 장사하는 놈들은 뭔 생각이냐? 고소는 안 당하니 대충 만들고 돈은 받아먹겠다는 심보인가?
저런애들 특징이 저런거 쌓이면 영업방해로 신고 해서 내리잖아
배달시장이 커지다 보니 별의별 뿅뿅 같은 업체 다 생겼음. 난 그래서 검색해보고 홀 가진 업체가 아니라면 그 집에서 안시킴.
김치볶음밥 와 선넘네
웃긴게 이중에 1번이 제일 정상임 ㅋㅋㅋㅋ
ㅈㅈ조보아ㅆ씨빨ㄹ리이리와봐욭ㅌㅌ
근데 저거 하나씩 살펴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님? 1번 김치볶음밥은 정성 많이 들인게, 볶음밥에 계란막으로 한번 감싸고 그 위에 볶음김치를 토핑? 한걸로 보이는데.. 근데 안에 밥이 보이까 베이컨넣고 김치 양념도 넣고 신경 많이 썼네.. 근데 왜 볶음김치는 저렇게 통으로 했을까? 2번의 경우는 기본이 안된건 맞는데, 조리전 재료에 주문표 얹어 넣는건 흔히들 하는거라.. 3번은 나도 커버안됨. 4번은 암만봐도 판매점과 손님간에 소통이 제대로 안된 느낌임. 생각엔 메뉴에 이런저런 설명써놓고 그냥 염가로 드릴테니 메인메뉴랑 같이 먹으라고 서비스 준것 같은데.. 자취생들 대상으로말야.. 어니면 주인이 메뉴 바꾸면서 그런 설명을 빼먹었거나..
머야 2번이 흔한거였냐
손님 앞에서 댜놓고 그러진 않는데, 주방에 보면 저렇게 재료 담아두는건 자주봄. 특히 손님이 뭐 골라서 조리해야하는 음식에서..
요즘 중국집 볶음밥 현실이 저럼 기름에비빈 밥 ㅅㅂ 이젠 볶지도 않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