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음.
쟤네들이 한 문신이 일반적인 문신이 아니라 술 먹고 게임해서 진 멤버한테 다른 멤버가 손으로 대충 그린 그림을 문신으로 새겨서 그래.
애들 장난으로 그린 거 같은 그림들을 몸에 문신으로 새겨버리니 문신 한두 번 본 게 아닌 박준형마저도 어이가 없어서 한 말임.
저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음.
쟤네들이 한 문신이 일반적인 문신이 아니라 술 먹고 게임해서 진 멤버한테 다른 멤버가 손으로 대충 그린 그림을 문신으로 새겨서 그래.
애들 장난으로 그린 거 같은 그림들을 몸에 문신으로 새겨버리니 문신 한두 번 본 게 아닌 박준형마저도 어이가 없어서 한 말임.
싸구려들이 하는 싸구려 행동이죠.
ㅇ_ㅇㅋ 어려서라기엔 너무 나이가 많죠.
그냥 싸구려가 싼티 내는 거에요.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비싼 사람이고.
이해 한다는 애들은 그냥 싼티나는 저렴한 애들인거고요.
이 말을 해도 어차피 싼놈들은 이해를 못해요.
나중에 값져지면... 후회하던가 값져지기 전에 가던가죠.
개인의 패션이자 선택을 ㅂㅅ짓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ㅂㅅ 아닌가?
예를 들어 귀걸이도 코에 하냐 혀에 하냐 귀에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도 나뉘고 느낌도 다른데
만약 더 옛날로 가면 귀걸이 자체도 혐오스러운 행동이 될수 있는데 그걸 자기 기준에서 맘대로 규정해버리는 것만큼 무식한 것도 없을 듯 더군다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아니 자기 글에도 자기가 적어놓고 딴소리 하시네.
장발과 옷단속이 어떻게 혐오랑 동일 선상에 나오나요?
다른 사람의 글도 아니고 본인이 혐오스러울 수 있다면서요?
옷단속이 혐오에 의한 단속이유? 거참 같은 언어를 쓴다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던 일본 아르바이트생의 말이 떠오를 양반이네.
내가 대학생쯤 손주나 손녀 입장인데 할머니나 할아버지한테 자궁문신이 있는걸 보면 어이없을듯
해맑은 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음. 쟤네들이 한 문신이 일반적인 문신이 아니라 술 먹고 게임해서 진 멤버한테 다른 멤버가 손으로 대충 그린 그림을 문신으로 새겨서 그래. 애들 장난으로 그린 거 같은 그림들을 몸에 문신으로 새겨버리니 문신 한두 번 본 게 아닌 박준형마저도 어이가 없어서 한 말임.
트렌드라 쓰고 병12신짓으로 읽으면 되는거네
혁오밴드면 돈으로 해결 ㄱㄴ
그거 랩실의 노예라는 징표임
아무리 유행이라도 50 넘은 아재 눈엔 가당찮게 보였겠지ㅋㅋ 글고 의미는 없어도 모양은 이쁘면 모르겠는데 다른 멤버가 그린 거라 모양도 개판이었음ㅋ
할아버지 자궁문신...?
문신자체가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선 병12신짓은 맞지. 근데 용 호랑이 그리는 애들이 트렌드 어쩌곤 안하니까. 물론 수술이나 화상자국, 그에 준하는 신체의 결함이나 결손을 을 지우기 위한 미용성 문신은 제외임
부족 전통의 문양을 세긴 아쿠아맨.
해맑은 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eong345
저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음. 쟤네들이 한 문신이 일반적인 문신이 아니라 술 먹고 게임해서 진 멤버한테 다른 멤버가 손으로 대충 그린 그림을 문신으로 새겨서 그래. 애들 장난으로 그린 거 같은 그림들을 몸에 문신으로 새겨버리니 문신 한두 번 본 게 아닌 박준형마저도 어이가 없어서 한 말임.
근데 그게 요즘 타투 트랜드임 ㅋㅋ 두들 이라고해서 의미없는 낙서타투
빈센트보라쥬
아무리 유행이라도 50 넘은 아재 눈엔 가당찮게 보였겠지ㅋㅋ 글고 의미는 없어도 모양은 이쁘면 모르겠는데 다른 멤버가 그린 거라 모양도 개판이었음ㅋ
두들이 그냥 막그린 장난같은 낙서 하는거라 일반적으로 이해못하는게 맞음 ㅋㅋ
zeong345
타투 잘못하면 손해만 봄
술 게임에서 졌는데 타투를 한다고요? 그리고 전문가 그림이 아닌 친구들이 낙서같은 걸로 한다니 이게 트렌드라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나중에 엄청 후회할텐데 전문가가 하는 타투도 고심해서 하는 마당에
Taurine powered
싸구려들이 하는 싸구려 행동이죠. ㅇ_ㅇㅋ 어려서라기엔 너무 나이가 많죠. 그냥 싸구려가 싼티 내는 거에요.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비싼 사람이고. 이해 한다는 애들은 그냥 싼티나는 저렴한 애들인거고요. 이 말을 해도 어차피 싼놈들은 이해를 못해요. 나중에 값져지면... 후회하던가 값져지기 전에 가던가죠.
내가 대학생쯤 손주나 손녀 입장인데 할머니나 할아버지한테 자궁문신이 있는걸 보면 어이없을듯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사와다이아
할아버지 자궁문신...?
전립선이 큥큥거렷!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헝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비슷한거 당한 무신도 있었지 그렇게 왕위를 계승해놓고 당연히 해피엔딩이 아니지
혁오밴드면 돈으로 해결 ㄱㄴ
힝 나 박사 된 기념으로 문신 할건데 쓰레기 박사됨 ㅠㅠ
비보이달애
그거 랩실의 노예라는 징표임
삽시간에..
박사는 랩실의 노예가 아니라 해방의 징표다 이 교수놈아 ㅋㅋㅋㅋ
그건 쓰레기가 아니고 노예 마크
뭔가 문신에 의미를 부여하면 박사보다는 부족장에 가깝지 않을까...? 나중에 논문 하나 쓸 때마다 하나씩 더새기면 오지긴 하겠다
이거랑 문신 보면서 ㅈ같다고 하는거도 같이 보여주지 ㅋㅋㅋ 그거 웃겻는데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있는 무언가를 새기라구. 나중에 자식들한테 어떤 의미라고 설명할 수 있게.
울 막내사촌형 등에 용있는데 조카가 볼때마다 아빠 등 용문신을 보고자라서 왠만한 문신엔 쫄지도 않음ㅋㅋㅋㅋㅋ
멋있다고 아무거나 새기지 마라 더 멋있는거 생각나면 돌이킬 수 업음
?? :하...문신하지말껄...독수리보다 용이 더 멋있는데
그래 차라리 유행 안타는 피카츄 파이리 꼬부가 샛중에 하나 해라
솔직히 문신 한 디자인가지고 몇년살아도 지겨울거같은데 그걸 몇십년이라.. 참을성이 대단한건가
미국에선 옛날부터 해서 나이든 문신들의 추함을 알지
부족 전통의 문양을 세긴 아쿠아맨.
저건 뭔가 주술적인 느낌도 나고 개 멋있음
부족전통문신한 뉴질랜드 외무장관
저건 일종의 역사서 역할을 하는지라 진짜 진지하게 하는 문신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잉크의 독이 얼마나 독한지도 모르고 그런짓을 했어요? 자기몸도 안아끼는사람이 자식들 몸을 아껴줄리가 없잖아요
선택도 후회도 다 본인몫인데 뭐 알아서들 하것지
포이즌 젤리삐
문신 극혐하지만 이게 맞는 말이긴 하다. 그냥 몸은 태어난 자체로 아름답고, 문신 그 자체로 이질적이고 불쾌감을 주는거지 늙고 자시고는 아닌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포이즌 젤리삐
엄연히 다른 말인데 뭔 이상한 소리하니
이레즈미 같은 조폭 문신이나 가끔 목욕탕에서 보이는 바늘로 한땀한땀 새긴거 같은 이상한 문신은 진짜 보기 좀 그렇더라
두들 이라고 의미없는 대충그린 낙서 타투가 요즘 타투 트랜드임 ㅋ 술먹다말고 가위바위보 해서 친구가 대충그린 그림으로 타투밖고 그렇드라 ㅋㅋㅋ
빈센트보라쥬
트렌드라 쓰고 병12신짓으로 읽으면 되는거네
그렇게 보면 정성스럽게 그린 문신도 딴 사람들이 보기엔 병12신짓인 걸
루리웹-4485269759
문신자체가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선 병12신짓은 맞지. 근데 용 호랑이 그리는 애들이 트렌드 어쩌곤 안하니까. 물론 수술이나 화상자국, 그에 준하는 신체의 결함이나 결손을 을 지우기 위한 미용성 문신은 제외임
현재는 용 호랑이가 트렌드가 아니니까 그런거지만, 예전에는 용, 호랑이가 트렌드였고, 그때 사람들의 반응이 이와 동일했음. 결론은 자기 몸에 하는 거니 취존의 영역이란거지
트렌드 참 포장하기 좋은 말인데, 걍 좋을대로 생각해라. 말해봐야 입아플듯
개인의 패션이자 선택을 ㅂㅅ짓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ㅂㅅ 아닌가? 예를 들어 귀걸이도 코에 하냐 혀에 하냐 귀에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도 나뉘고 느낌도 다른데 만약 더 옛날로 가면 귀걸이 자체도 혐오스러운 행동이 될수 있는데 그걸 자기 기준에서 맘대로 규정해버리는 것만큼 무식한 것도 없을 듯 더군다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트랜드인건 알겠는데... 평생 들고갈 생각하면서 해야 할 타투를 아무 의미 없는 것을 세기는 건 좀... 욜로>
이건 진짜 별로다ㅋㅋㅋ왜 하는거지 기왕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이건 쫌ㅋㅋ
몸에다가 새기는건데 나중생각안하고 즉흥적으로 하는걸 이해하기는 힘드네
닉네임을뭘로할까
맞음... 애초에 미국 영상매체에서 괜히 타투이스트나 타투 온몸에 한 사람들이 반사회적인 인물로 많이 나오는게 아님... 이미 오랜기간 먼저 대중적으로 한 미국에서도 이미지는 개판.
아버지 간이식 해드리고 배에 흉터 가리려고 문신한 여성분 같은 경우에서 보면 진짜 상ㅂㅅ 짓거리로 보일듯.
댁의 글 속에 이미 답이 나와있네요. [혐오스러운 행동이 될 수 있는데] 시각테러 하는데 그게 왜 자유? 방종이랑 자유랑 구분 못하는거 바로 티나죠.
그런 분들이 예전에 옷 단속하고 장발 단속하고 그러셨죠
아니 자기 글에도 자기가 적어놓고 딴소리 하시네. 장발과 옷단속이 어떻게 혐오랑 동일 선상에 나오나요? 다른 사람의 글도 아니고 본인이 혐오스러울 수 있다면서요? 옷단속이 혐오에 의한 단속이유? 거참 같은 언어를 쓴다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던 일본 아르바이트생의 말이 떠오를 양반이네.
혐오라고 생각하면 보고 신고를 하세요 그럼 핵꼰대 시네요
젊고 탱탱 할때는 괜찮은데...이게 나이들어 주름지고 살 축 처지면... 유일하게 부대마크(?)를 가슴왼편에 한 영감님말고는 솔직히 처지고 주름진 살에 형태도 유짐 못 하는 문신보면 추함 수영장 다니면서 종종 보긴하는데 앞으로 몇십년 뒤면 볼만할듯
문신이 너무 대중적으로 침투하는대 좀 무분별하게 하는거같음
문신의 본질을 모르고 그저 멋이나 패션으로 여기는 요즘 애들 유행이 좀 걱정되기는 함
개성시댄데 할수도 있지 내취향은 아니다만.. 문신한사람이 싫으면 가까이 안하면되는거지, 굳이 남한테 병12신짓이니 뭐니 손가락질하는게 더 꼰대짓인듯 박준형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댓글들
보이는게 싫은건데 그건 피할수가 없으니까
쟤도 외국인이지만 문신은한사람은 생각이 같네
문신충들 쓰레기비유 적절하네 ㅋㅋ 문신 인식 전세계적으로 ㅈ같은거 알면서도 비난 감수하면서 새겨놓곤 어떻게든 개인의 자유/남한테 피해안주는데 어쩔? 딱 이 두 논리로밖에 자기합리화하는 ㅂㅅ들ㅋㅋㅋ
요즘은 문신하면 택시기사님 폭행당한 사건만 떠오름
문신에 관한 글에 거의 늘 인식 문제로 가타부타 하는거보면 안하는게 속편하겠네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두들이든 뭐시기든 패션문신하려면 그냥 타투 스티커나 붙이고 댕기는게낫겟다 며칠잇다 지울수도잇고 다른걸로 바꿔서 붙일수도잇고. 맨날 유행따라 패션문신 이것저것 하고싶어 안달내고 하고나면 실증내는 놈들이 타투는 뭔놈의 타투여. 그냥 스티커나붙여.
사회적 인식이 쓰레기인데도 불구하고 문신 하는사람 보고 드는 생각은 '지 하고싶은건 해야 직성이 풀리겠네', '자유로운 영혼이겠네', '성깔좀있겠네'등임. 별로 긍정적인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