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나라는 전쟁 중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걱정됩니다. 나는 내 사람들을 걱정합니다.
이것은 너무 오랫동안 계속 되어온 악순환입니다.
이스라엘은 자유롭고 안전한 국가로 살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 이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피해자와 그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상상할 수없는
이 적대감이 끝나기를 기도하며,
우리 지도자들이 해결책을 찾아 평화롭게 나란히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더 나은 날을 위해기도합니다.
겔 가돗이 이스라엘 출신에 군복무까지 했는데도
팔레스타인을 우리 이웃으로, 이번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피해자로 부르면서 그들의 명복을 빌고
양국간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는
오히려 이스라엘에서 비난받을 과감한 발언임
[이스라엘은 유태인들만의 나라가 아니다, 모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자기 자신처럼 모든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정치적 파벌, 종교, 인종을 뛰어넘어, 평화, 평등, 상대방에 대한 인내를 가지고
폭력 아닌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실 이 누나 원더우먼 찍은 이후로 평화노선으로 돌아서서
이스라엘의 과격한 팔레스타인 정책에 비판하고 있음
이스라엘은 더이상 제대로된 길 못감. 아랍국가들 신나게 팬 라빈 총리는 공존이 아닌 폭력은 자기 나라의 멸망이라는걸 깨닫고 아랍 국가들과 화해를 시도 했는데 호전광 미필 하레디에게 암살당했지.
미필 호전광 광신도가 참전용사 마누라둔 참전용사 총리를 암살한게 웃겨. 그 참전용사도 할짓 없어서 화해 시도하나? 계속되는 전쟁은 미래가 없는걸 전우들 잃은 참전용사가 알게되었지.
이 때에 비해선 그래도 꽤 변했네
위에 ㅈ같은 친구가 있는데 그냥 신고 떄리자
어차피 이스라엘은 하레디 때문에 결국 망할 국가임. 총 인구의 20%가 일을 안 하는게 율법인 초극단주의 차별주의자들인데 저런 국가가 오래 갈 수 있을 리가 없음.
전쟁터져도 전장안나갈 태극기부대들이 맨날 북한 쳐들어가야한다는거랑 비슷할걸? 걍 지들은 안가니깐 전쟁하자고 주댕이만 나볼대는거로 알고있음
하레디들 그 원리주의자 입장에서는 알라쟁이들에게 화해의 손길 내미는건 그 잘난 유대교 배신하는걸로 보이지 않을까?
글쎄...앞에 했던거 생각하면 너무 욕을 먹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듬. 일단은 두고보면 알겠지.
근데 전쟁이라는게 애초에 적국의 적을 죽일지언정 아이들 같은 취약 계층을 죽이는게 항상 비판 받아오는 행동이고 명분으로 써도 비판받는 행동일텐데 이새끼들은 일부러 학교나 애들을 목표로 미사일 쏴대는게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개미친 새끼들이 저새끼들이 선빵으로 우리나라 아이들 죽였음 그러니까 우리도 니들 아이들 죽일꺼임 이지랄 나는게 진짜 층격임
이스라엘은 더이상 제대로된 길 못감. 아랍국가들 신나게 팬 라빈 총리는 공존이 아닌 폭력은 자기 나라의 멸망이라는걸 깨닫고 아랍 국가들과 화해를 시도 했는데 호전광 미필 하레디에게 암살당했지.
똥개 연탄이
미필 호전광 광신도가 참전용사 마누라둔 참전용사 총리를 암살한게 웃겨. 그 참전용사도 할짓 없어서 화해 시도하나? 계속되는 전쟁은 미래가 없는걸 전우들 잃은 참전용사가 알게되었지.
하레디 군대도안가고 세금도안낸다며 그런놈이 전쟁광이야?
카이저칲스
하레디들 그 원리주의자 입장에서는 알라쟁이들에게 화해의 손길 내미는건 그 잘난 유대교 배신하는걸로 보이지 않을까?
카이저칲스
전쟁터져도 전장안나갈 태극기부대들이 맨날 북한 쳐들어가야한다는거랑 비슷할걸? 걍 지들은 안가니깐 전쟁하자고 주댕이만 나볼대는거로 알고있음
위에 ㅈ같은 친구가 있는데 그냥 신고 떄리자
이 때에 비해선 그래도 꽤 변했네
글쎄...앞에 했던거 생각하면 너무 욕을 먹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듬. 일단은 두고보면 알겠지.
근데 전쟁이라는게 애초에 적국의 적을 죽일지언정 아이들 같은 취약 계층을 죽이는게 항상 비판 받아오는 행동이고 명분으로 써도 비판받는 행동일텐데 이새끼들은 일부러 학교나 애들을 목표로 미사일 쏴대는게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개미친 새끼들이 저새끼들이 선빵으로 우리나라 아이들 죽였음 그러니까 우리도 니들 아이들 죽일꺼임 이지랄 나는게 진짜 층격임
어차피 이스라엘은 하레디 때문에 결국 망할 국가임. 총 인구의 20%가 일을 안 하는게 율법인 초극단주의 차별주의자들인데 저런 국가가 오래 갈 수 있을 리가 없음.
애초에 이스라엘사람인데 팔레스타인편을 드리? 자기나라 편 드는게 당연한거지 존나 이상한걸로 트집잡음
내 가족과 이웃나라가 평화롭게 살 자격이 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서로 공격하지 않고 공존하는 삶? 이대로 전쟁이 멈추는 세상? 하 지만 이스라엘은 물과 인접한 모든 땅을 소유하고있고, 상대방은 말라죽어가고 있는데 이 상태로 모든 게 멈추면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상인가?
하느님의 왕국에는 아직도 평화가 도래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