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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이고 열장 넘게 드렸는데 더 달라하시면 저는 뭘 먹고 삽니까 ㅠ
사람이 동물을 대할 때도 저러한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친자식을 대할 때에도 자녀의 정서적 욕구(지지, 인정, 공감, 수용, 칭찬, 주목, 관심)를 충족시켜주지 않음. 무관심한 것을 넘어서 자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곤 함. 누군가가 행복한 것을 보면 그냥 그것을 담담하게 지켜보면 될 터인데 그러지 못하는 나를 보니 이것은 나의 문제인가 사회의 문제인가
무슨무슨법으로 사진 더 내놓으셔야 하겠슴다
사장님. 장사 하루이틀 합니까? 자 쪽지함 열어놨으니 몰래 주세요,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지 이거야 원.
장식장에 유리 아니면 투명 아크릴 문이라도 다는게 낫지 않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102515 아이고 남은거라곤 좀전에 올렸던 녹아내린 냥이짤들 밖엔 없습니다 ㅠ
개라고 크게 다르진않다
음.. 조금 지친거 같기는 해보인다. 굳이 그런 얘기를 꺼낼 상황이 아닌데도 그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잖아. 그렇다면 속에 뭔가가 쌓여있단거겠지.
만족.
무슨무슨법으로 사진 더 내놓으셔야 하겠슴다
아이고 열장 넘게 드렸는데 더 달라하시면 저는 뭘 먹고 삽니까 ㅠ
안경이 최고야
사장님. 장사 하루이틀 합니까? 자 쪽지함 열어놨으니 몰래 주세요,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지 이거야 원.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102515 아이고 남은거라곤 좀전에 올렸던 녹아내린 냥이짤들 밖엔 없습니다 ㅠ
안경이 최고야
만족.
사람이 동물을 대할 때도 저러한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친자식을 대할 때에도 자녀의 정서적 욕구(지지, 인정, 공감, 수용, 칭찬, 주목, 관심)를 충족시켜주지 않음. 무관심한 것을 넘어서 자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곤 함. 누군가가 행복한 것을 보면 그냥 그것을 담담하게 지켜보면 될 터인데 그러지 못하는 나를 보니 이것은 나의 문제인가 사회의 문제인가
빅세스코맨김재규
음.. 조금 지친거 같기는 해보인다. 굳이 그런 얘기를 꺼낼 상황이 아닌데도 그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잖아. 그렇다면 속에 뭔가가 쌓여있단거겠지.
지역 복지센터에서 엄마 설득해서 아이를 정신과 병원 검사 의뢰를 한 상태인데, 아동 학대와 가정 폭력으로 분리 조치 중인 아동의 애비가 지역 센터에 전화 걸어서 개 ㅈㄹ을 떨었고 결과적으로 병원 연계가 무산됨. 오늘 있었던 일임.
...어우. 그런 꼴을 보고 왔으니 자식을 대하는게 동물대하는 것만도 못하냐! 같은 생각이 들만도 하지. 욕봤네.
개인의 인격적 성숙은 자기 중심을 기본으로 해서, 자기 파괴-타인 파괴-공동체 파괴의 순서로 후퇴하는데, 이런 경우는 전형적으로 '타인 파괴'의 상태로 후퇴한 전형인거지. 애비는 알콜 홀릭이고 엄마는 다문화라서 자기 방어 능력이 매우 떨어짐.
아이고 그런일이...
머라 말은못하겠지만 힘내세요 홧팅
여자친구분들이 고양이에게 위협받지는 않음?
잘 놀아주면 별로 관심갖지 않음 잘 안놀아주면 제일먼저 와장창 대상 1호가 되지만
올블랙냥이 귀여워
근데 진짜 야옹이 키우는건 무슨 느낌임?나는 갱얼쥐를 키워서 모르겠다..8ㅂ8냐옹이 귀여워
친척동생이 갱얼쥐를 키워서 가끔 거기가서 몇박 하면서 갱얼쥐랑 놀던기억을 참고로 비교를 해보자면... 고양이쪽이 좀더 아이같은 느낌이랄까 따땃한곳에서 혼자 조용히 자고있다가 소리없이 돌아다니다가 자기 내킬때 와서 놀아달라고 울고, 간식달라고 울고...
집사라는 타이틀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란 기분
멍냥 같이 키우고 있는데, 멍은 남자애, 냥은 여자애 같은 느낌이랄까....
둘이 보채고 앵기는건 비슷한데,헥헥헥헥 모드 전환이 별루 없음 뭐에 꽂히면 강아지는 막무가내로 돌진하려하는게 있고 냥이는 들어줄때까지 투정부리는 애같은 느낌
장식장에 유리 아니면 투명 아크릴 문이라도 다는게 낫지 않아...?
저거에 딱 맞는 아크릴 판 구하는 법을 모르겠엉...
네이버 - 아크릴판 검색하면 두께랑 그런거 정해서 결제하고 문의하면 가로세로 알려달라고함 알려주면 배송됨.
아크릴 문짝 같은 내용으로 검색하면 안 나오려나 두께는 3~5T 정도면 될거고 경첩도 달기 어렵지는 않잖슴매? 문짝 달 장식장 위아래 길이랑 좌우 폭 재서 양문 여닫이형 문 견적 내달라 하면 아크릴 취급하는 곳에서 알아서 해줄걸?
오... 그런게 있구나... 고마워 알아볼게
고맙소 고맙소 시간내서 나중에 알아볼게
저런건 주문제작 방식이 아닌가?
거기서 경첩까지 문에 붙은거 장식장에 바로 달 수 있게 나사구멍 달린걸로 보내줄걸
저 장식장은 이 방에 월세내고 들어왔을 때부터 기본으로 있던거라...
아 직접 구매한게 아니라 집주인꺼구나... 그런거면 함부로 문짝 달기 그렇겠네...
개라고 크게 다르진않다
개는 발 밑에서 집요하게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키보드 앞 농성은 안하던
그 특유의 낑낑거리는 소리를 들어보면 방치할수가없음...ㅅㅂㅋㅋㅋㅋㅋㅋ
고양이를 자랑함과 동시에 피규어 컬렉션과 오락기까지 동시에 자랑하다니... 한 자랑 하시네요
칼리파 아쥬마...헤으응...뽀글뽀글....소프란도....
요녀석 전에 바이오하자드 인형집 유머글에서도 칼리파 소프란도 헤으응 하더니...!
헤으응....
눈 똘망똘망한 위험한동작 없나요
어라 자세히 보니까 오드아이인가? 양쪽 눈 색이 다른거같은뎅 노랑 / 파랑
아 파랑은 옆에 티비 화면이 파래서 그래 ㅋㅋ
잘 봐보면 그래서 위에 귀도 살짝 파랗잖아 ㅋ
이비랑 토오사카 허벅지가 너무 얍실해 보인다.
토오사카는 저게 저 규격대에서 유일하게 안경을 쓴걸로 나온 상품이라... 다리가 얇은건 나도 좀 안타깝긴함
키보드 옆에 휴지는 왜있어?
어...음... 겜하면서 과자 먹다가 손 닦으려고...?
피규어 안건드리는거보면 진짜 얌전한 애야
수납장이 안전하다니 방탄유리라도 씌워놓은건가
아귀여워
무릎에서 방어 못하면 키보드까지 올라오고 나중엔 화면 앞에서서 화면을 가리지....
고양이와 피규어가 있는데 피규어가 제자리에 있다
냥이를 키우면서 피규어들은 쌩으로 전시해 놓다니 대단한 깡이군 사고난적은 없나?
정말 가끔 저기로 올라갈때가 있긴한데 애가 날씬해서 그런가 별탈없이 쇽 내려옴
넘모 귀엽고~~
으구 이뻐라
다크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