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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 외우는거 마저도 못해서 대학 못가거나 하위대학 가는 얘들이 말을 참.. 저런거 쓸꺼면 자기 성적표 인증은 해야한다고 본다. 서연고 갈 실력자가 저런말 하는거면 인정해줌;
수능이 암기로만 되는 시험이 아닌데
그놈의 하찮은 외우기라도 좀 잘해 씨1발아 좀 ㅋㅋㅋ
저 새끼 연세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웃음벨이네
저게 베스트가는 꼬라지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능아 커뮤니티임?
참고: 잘 외우는 놈한테서 창의력/응용력,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머리 좋다 똑똑하다는거도 나온다. 노베이스에서 창의력만 좋은 인재? 현대 뇌과학과 교육학에서 그런거 없고 고대 철학부터 그런거 없다고 (잠언: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서양 철학의 거인의 어깨 개념) 강조함.
연세대 교묘하게 빼놓는거 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mit 학생증 인증했으면 ㄹㅇ로 신뢰도가 있었겠지
ㅋㅋㅋㅋ웃음벨이네
그 외우는거 마저도 못해서 대학 못가거나 하위대학 가는 얘들이 말을 참.. 저런거 쓸꺼면 자기 성적표 인증은 해야한다고 본다. 서연고 갈 실력자가 저런말 하는거면 인정해줌;
오리지널 제로
오리지널 제로
쟤가 mit 학생증 인증했으면 ㄹㅇ로 신뢰도가 있었겠지
이래서 스펙이 좋아야해 돈만 많으면 나도 저소리 할수있을텐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메이룬스 데이건
암기우수자는 실수를 잘안한다기보단 뭔가 외울때 고통을 담당하는 뇌부위가 다른사람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아서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보다 수월한거임
메이룬스 데이건
저장을 잘하는데 인출이 잘 안되거나 인출 해도 몸이 안 따라줘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단정 짓기는 어려울 듯. 머리는 좋은데 뭔가 맹한 사람들 있잖아
메이룬스 데이건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뿐 첫번째 실수라면 외우는 능력과 상관없겠지
메이룬스 데이건
잘 안된다가 너무 쎈 표현이라 그 말이 많긴 하네. 상황을 탄다고 적을걸
맞긴 하네 아 자동완성 ㅁㄴㅇㄹ
명문대생이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지는 제쳐두고도 얼마나 똑똑한지 잘 모르시네.. 공부란거 자체를 관심있게 해본적이 없으신가봐
수능이 암기로만 되는 시험이 아닌데
대학원생 소름 ㄷㄷ 무슨죄를 지었길래 교수한테 간택됐냐
그 외우기잘하는애들끼리 모여서 한두놈중에 특출난놈들이 뭔가해내는대 꼭 굳이 학교에서 뭘 할 필요 없지. 그리고 그런 업적이 무슨 년단위로 나오는것도아니고 연구만 십여년걸리는게 태반인대
진지하게 공부를 해본적 없으니 저런 말하는거지 뭐
그놈의 하찮은 외우기라도 좀 잘해 씨1발아 좀 ㅋㅋㅋ
혹시나 머리가 평범한 설대생이 있을지언정 어쨌든 평균치면 상위 10퍼 이내엔 듬
참고: 잘 외우는 놈한테서 창의력/응용력,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머리 좋다 똑똑하다는거도 나온다. 노베이스에서 창의력만 좋은 인재? 현대 뇌과학과 교육학에서 그런거 없고 고대 철학부터 그런거 없다고 (잠언: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서양 철학의 거인의 어깨 개념) 강조함.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순 없고,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걸 떠올리는 건데 지식이 많으면 재료가 많아서 더 많은 걸 떠올릴 수 있지. 암기력이 좋으면 창의력이 평균보다 후달리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창의력 많은 재료면 암기 많이 한 애가 아이디어도 잘 뽑지
이론과 논리에 기반하는게 창의이니 당연한 얘기. 이게 아니고 그냥 기발하기만 한건 공상, 망상이라 함.
그 외우기부터가 어렵다는걸 모르나? 자퇴생이라 입시준비도 안했나보네
공부 잘하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사람들이 이 새벽에 유게하면서 남 평가하는 꼬라지인데 뭘
기억력이나 아이큐 유행 지나고 한참 메타인지 이야기 하더만...
? 저분은 학력 어디 서울대 껌으로 들어가서 수석졸업하고 굉장히 높은 학문적 성취를 이뤄서 서울대생정도는 개죳으로 보는 대단한 분이신가봐 저렇게 암기무새 할거면 그 쉬운 암기해서 서울대 들어간 샤대 학생증정도는 오픈해줘야 그러려니 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저게 베스트가는 꼬라지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능아 커뮤니티임?
맞)다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고 안타깝다
먼상황이길래 저런얘기가 나오지
말하면 북유게 가는 이슈였음
ㅈㄱ/ 고려대 서울대 촛불시위 했는데 정치적인 이슈라 북에서 ㅈㄴ게 깟음
또 거기구나 이해함
거기면 킹리적 이해 ㅇㅇ
뭐가 되던 잘해서 간거 팩트잖어 개 찐따같네 진짜ㅋㅋㅋㅋㅋ
한창 뭔 이슈 돌 때 누가누가 욕 제일 잘하나 대회 했다가 나중가서 개쪽당한단 교훈을 얻을 수 있음
저 새끼 연세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보이달애
연세대 교묘하게 빼놓는거 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득력이... 있어...!!!
와 천재냐 너 ㅋㅋㅋㅋ
말 사이사이에서 지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안됨..
추천수가 유머네 z
루리웹-1874324812
솔직하게 수리영역은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은 어느정도 재능빨이 있어야 한다고 봄 나머지는 그래도 노력하면 어떻게 해볼만한데 수학은 불가
수능 좀 공부했다 싶으면 절대 수능이 암기 위주 시험이 아니라는걸 알게됨 본문 글 쓴놈이 학창 시절 공부 ㅈ도 안했다는거 인증이나 한 꼴이지...
난 암기로 뚫었음 내용에다가 문제를 응용하는 방법까지 외워서 풀음 아 물론 수학은 못하고 국어 영어 과탐만 각각 1 찍고 최저 3합 6으로
ㅋㅋㅋㅋ 글쎄.. 암기도 있지만 설카포 가는 애들은 그냥 머리가 다름. 본문에 말하는 암기 필요없이 이해로 조짐
머리가 좋긴 한데 양심이나 도덕성까지 비례하는건 아니지 근데 심하게 말하긴 한 듯 밑도 끝도 없이
수능이 암기로만 보는 시험도 아니고 그 수능 잘 봤다하더라도 서연고 들어가기 힘든게 현실인데 무슨 ㅋㅋㅋ... 그리고 암기랑은 별개로 머리가 좋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애들이 공부 많이 해서 모인곳이 서연고야..
암기로만 보는것은 아니지만 암기를 졸라~잘하는 것도 일종의 초능력이라고 생각함.....수 많은 내용으,,ㄹ 외워도 외워도 완벽하게 안 외워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ㅇㅇㅇ맞아 암기 잘 하는 것도 일종의 능력인데말여
암기 어쩌고 하는건 둘째 치고 한국에서 세계적 성과가 나오려면 학자들의 세대가 몇번 바껴야 됨. 625 폐허에서 시작한지70년이고 RND 투자에 두각을 들어낸게 21세기 들어서라...
끓는물을 부어도 3분은 기다려야 라면은 익는다. 전자렌지에 돌려도 3분은 기다려야 익는다. 암기밖에 못하는 서울대생 떄문이 아니라 3분도 못기다리는 저런 커뮤니티 회원때문에 자원낭비해서 아직까지 세계적인 뭔가가 나오지 못한게 아닐지
이건 좀 뇌절이네 ㅋㅋ 저 외우는게 중요한게 맞음. 대학에서 수업들을때 그걸 바로 떠올려서 적용시키고 이해 할 능력이 있나를 보는거라 그게 얼마나 박혔느냐가 대학 수학능력을 대변하는거임
또 죄수번호 새끼들 풀발기해서 북유게 남유게 이간질 들어가네
5252 너무 티나자나
외우는것만 잘하는것도 재능이다 이 무식한 것들아... 법대나 의대생들에게 물어봐 봐....걔네들 한 학기에 허리높이까지 오는 책들 전부 외워야 된다고
대학교까지는 외우는거 잘하는 사람이 많이 유리한건 사실인데 대학원가서 스스로 자기공부할때가 문제
의사나 변호사도 되는것 자체는 외우는게 80퍼 이상이긴 하고 그 이후 성과는 조금 다를순 있지만
뭐때문에 풀발기한건지 몰라도 지성 인성 감성 구분못한거 아닐까?
자존감 떨어진 실패인생..
명문대생들이 그 '공부가 가장 쉬웟어요'를 싫어한다고 함 저런식으로 공부를 우습게 아는 세끼들이 자꾸 나와서
루리웹 이미지는 내부에서도 망치는거 같네
직접 들어가서 느끼면 달라짐. 시골에서 난다긴다고 해서 고대 입학했는데 동기들중 1/3이 과고 출신이었음. 과고 조기졸업하고 들어온 애들은 애초에 1학년 일반 화학,물리는 쉬워서 교수들도 과제랑 문제 ㅈㄴ여럽게 냄. 맨날 동기들한테 밥사면서 배웠음 ㅋㅋ.
나 입시때만해도 뭐 외우기로 대표되는 내신 수능은 그냥 당연한거고 거기다가 추가로 논술이니 면접이니 뭐니 '비외우기'도 엄청나게 중요했던거 같은데... 고등학교때만해도 학교에서 동아리학술대회같은것도 열고했었다고ㅇㅇ
추천주는건 엿먹으라고 준건가 ㅋㅋ
열등감에 찌들은 저능아새끼들이 저리많은거지
추천은 그냥 분위기임 부규게나 남유게나 어느 날이 이런 글이 추천 찍혔다가 또 다른 날은 반대글이 추천 찍히는 거 반복이라
저런...
가끔 보면 단어 음절 하나하나에 무식함과 열등감과 증오를 담아 대상을 기를 쓰고 무시하는 인간이 있더라
운동잘해서 체대가고 국대하듯이 머리좋아서 서울대 카이스트가고 박사 과정거처서 좋은논문 내는거야. 타고난건 어쩔수없는거임 그리고 그런 타고남의 끝판왕들이라고 인정할껀 인정해야되
수능이 암기로 되는 시험이었나? 스카이는 수시로 가려고 해도 다양한 교내활동 경험 + 내신성적 + 심층면접(논술지문같이 생긴거 읽고 문제에 대해서 교수 앞에서 대답하는거) 이 모든 게 갖춰져야 하는데, 그게 암기로 되나? 저 글쓴이가 현행 입시 전혀 모르는 -틀-이거나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인곤 알겠음.
귀뚤개미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거지뭐.. 저런 글 쓰는사람이나 추천주는 사람들이나 안타깝다
서울대가 암기로만 갈 수 있었던건 수능 이전에 학력고사, 아니 경성제국대학 시절부터 따져도 없었음 ㅋㅋ
와우를 외워서 했어야지 그럼
주변에 명문대생 하나 없나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뭔 생각으로 저딴 말 씨뷰리짘ㅋㅋ 거기다 추천박는 애들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