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목소리 못듣는 성우

[아냐는아냥]

목소리 안좋은거 아님, 연기력 나쁜거아님, 트인낭 한거 아님 

인기작 나친적,신만세,투러브 트러블 같이 나오던 히로인 동료성우들은 아직까지 잘나오는데도 유일하게 10년대 이후로는 맡은 배역만 맡는 성우

기묘하다 기묘해

[yasulman]

개인적 사유겠지 뭐

[Sharon]

치익치익 유게이

[루리웹-1191575768]

돈 벌만큼 벌었으니 그냥 천천히 하나보지뭐.ㅠ.

[후미카 쿰척쿰척]

이토 카나에... 참고로 키랏토 프리챤엔 조연으로 좀 나와

[고꿍]

나무위키에서 검색해봤었는데 소속사랑 문제가 있다고 했던가

[카나데쟝]

순록을 상상의 동물로 아는 성우...

[루리웹-3251684725]

방금 검색해보고 왔는데 대단한 성우네
15년부터 후속작 주연작 빼고 없는 게 안타까울 지겅이네

[루리웹-1411075587]

정리를 하면, '성우 본인의 실력이나 흥행력과 상관 없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외부에서 알기 힘든 어떤 이유로 인해) 평판이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아오니의 방목형 영업 방침으로 인해 (특정 시점부터) 소속사 차원에서 캐스팅 과정에 적극 개입해 주지 못하면서 캐스팅 경쟁에서 급속히 밀리게 되었다' 정도를 추측해 볼 수 있다.
어쨌든 2020년 기준으로도 레귤러 연기는 기존 작품의 후속작(유이, 캐럿, 사텐 루이코 등)에서만 하고 있는 상황. 정말 안타까운 부분.

꺼무위키도 이렇게 나오네

[MrCan]

음...소속사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