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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넼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넨 앞으로 잃어버린 10년 두번만 더 겪어라ㅡㅡ
확실히 화폐개혁하면서 냥으로 바꾸면 좋겠다 1냥=1천원으로 바꾸면서 원은 동전에만 쓰고 냥은 지폐로 미국 달러-센트처럼 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임진왜란
말 끝에 '냐'를 붙이는 민족들이 있고 그들의 화폐 단위는 '냥'이라고 불린다라 거 겁나게 카와이한 귀여운 민족이구만(?)
잃어버린 100년 두번 정도 해야 용서가 되지 않겠냐
냥냥 냥냥 니하오냥~ 고져스 딜리셔스 데카르챠~
일본애들도 요즘은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해요
무게단위 냥도 있으니 막걸리 닷냥은 술 큰걸로 다섯잔 분량이라 생각하면 된다.
잃어버린 천년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넼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넨 앞으로 잃어버린 10년 두번만 더 겪어라ㅡㅡ
김건담Mk-2
잃어버린 100년 두번 정도 해야 용서가 되지 않겠냐
너 좀 화끈하네?
잃어버린 10년 얘기가 10년 전 쯤 나왔으니까 이제 잃어버린 20년인가...
무냥이
일본애들도 요즘은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해요
김건담Mk-2
잃어버린 천년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확실히 화폐개혁하면서 냥으로 바꾸면 좋겠다 1냥=1천원으로 바꾸면서 원은 동전에만 쓰고 냥은 지폐로 미국 달러-센트처럼 ㅋㅋㅋ
근데 냥은 왠지 동전느낌 아니야? 나는 반대로 냥이 동전이고 원이 지폐가 낫지 않을까 싶음ㅋㅋㅋㅋ
냥보다 전이 더 동전느낌 가물가물한데 예전에 사극보면 몇냥 몇전 했던 거 같은데
아 전이 아니라 푼이구나 아래 댓글 보고 기억났다
원 한자어 본뜻도 동그란 동전이란 뜻임.
전은 지금도 쓰자나 1원이 100전임
갑자기 분위기 임진왜란
'너네가 바꿨어'
말 끝에 '냐'를 붙이는 민족들이 있고 그들의 화폐 단위는 '냥'이라고 불린다라 거 겁나게 카와이한 귀여운 민족이구만(?)
아 맞네 쟤네가 바꿔버렷구나? 그럼 다시 돌아가자~ 냥냥냥
무게단위 냥도 있으니 막걸리 닷냥은 술 큰걸로 다섯잔 분량이라 생각하면 된다.
루리웹-6759032655
베트남 인도네시아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괜찮지 뭐
루리웹-6759032655
ㅇㅇ 0 1개라도 빼면 좋겠어 그런데 안 하겠지
루리웹-6759032655
근데 아직 작은 볼트같은거나 종이봉투같은건 1원단위까지 계산하니까 다 절상/절하하면 일이 너무 커져서
루리웹-6759032655
통장에 소수점으로 기재하자고?
루리웹-6759032655
오우 파격적이군
국밥한그릇 뚝딱하고 이모 여기 오천냥이요 하믄서 테이블에 탁 올려놓고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는 시크한 장면이 떠오른다
사실 냥은 존나 큰 단위고 전이었음 대표적으로 알려진 게 당백전
조선시대 돈으로 후두려패는 냥냥펀치!
냥냥 냥냥 니하오냥~ 고져스 딜리셔스 데카르챠~
10냥 한푼 두푼 이거도 발음이 픙이라서 귀여워할듯
중간에 환으로 바꿨다가 돌아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화폐단위 많았던듯. 냥. 전. 환 뭐 더 있던거 같은데. 근데 계산하긴 지금이 편하긴 해. 옛날엔 단위별 화폐이름이 달라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