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이 들고 리스크도 많이 들지. 근데 액세서리 개념도 맞음. 귀 뚫는 거 여자들 보고 하지 말란다고 안 하냐 이거지. 솔직히 그 구멍 귀걸이 안 했을 때 보인다고 “그러게 왜 추하게 귀를 뚫냐”고는 안하지.
다뷴히 문화적인 거고 리스크도 도덕적인 게 아닌 미적인 충족 면에서 충족했냐 아니냐라고 봄.
솔직히 난 어럈을 때 귀 뚫은 구멍 보이는 거를 엄청 혐오스럽게 봤었음. 특히 늙은 아줌마는 그 구멍이 크고 더 부각되고 쭈글쭈글한 게 보인단 말이지.
근데 자주 접하다 보니 미적인 표현이 한국은 그렇다는 걸 인정하게 되고 나중에는 피어싱한 여자를 봐도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됐지.
다양성을 받아들이냐 마냐의 문제지 다른 문제는 아닌 거 같음. 내 입장에선.
살 찌고 셀룰라이트 올라오면 되게 추해짐..
살 찌고 셀룰라이트 올라오면 되게 추해짐..
근데 그건 그 자체로도 추한 거라 굳이 문신 탓은 아니야. 문신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자체로추한 걸 보기 싫음까지 더할 수는 있겠네.
옷이나 악세사리 끼는 개념으로 이해해선 안되는데 말이지
돈도 많이 들고 리스크도 많이 들지. 근데 액세서리 개념도 맞음. 귀 뚫는 거 여자들 보고 하지 말란다고 안 하냐 이거지. 솔직히 그 구멍 귀걸이 안 했을 때 보인다고 “그러게 왜 추하게 귀를 뚫냐”고는 안하지. 다뷴히 문화적인 거고 리스크도 도덕적인 게 아닌 미적인 충족 면에서 충족했냐 아니냐라고 봄.
솔직히 난 어럈을 때 귀 뚫은 구멍 보이는 거를 엄청 혐오스럽게 봤었음. 특히 늙은 아줌마는 그 구멍이 크고 더 부각되고 쭈글쭈글한 게 보인단 말이지. 근데 자주 접하다 보니 미적인 표현이 한국은 그렇다는 걸 인정하게 되고 나중에는 피어싱한 여자를 봐도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됐지. 다양성을 받아들이냐 마냐의 문제지 다른 문제는 아닌 거 같음. 내 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