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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맛잘알
비유 딱 지렸다ㅋㅋㅋㅋㅋ
몰트(엿기름)로 만들었다 - 싱글 몰트 위스키 몰트를 제외한 걸로 만들었다 - 싱글 그레인 위스키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을 섞었다 - 블렌디드 위스키 싱글 몰트와 싱글 몰트를 섞었다 -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싱글 그레인과 싱글 그레인을 섞었다 -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 미국에서 만들었다(곡물 제한 있음) - 버번 위스키 근데 호밀을 51퍼 이상 쓰면 - 라이 위스키 옥수수를 많이 썼으면 - 콘 위스키 켄터키 주에서 차콜 멜로잉을 했다 - 켄터키 위스키
저거 말고도 캐스트를 하나만 썼니 마니 어느 지방에서 만들었니로도 존나 나뉨
콜라는 펩시제로가 최고다
이해하지 못하는게 비난할 근거가 되지는 못함
콜라이야기하는데 사이다는 빠져
'맛따지면서 큰돈쓰는거 이해안됨'이라는 단어 선택이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거임
맛잘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성마녀
비유 딱 지렸다ㅋㅋㅋㅋㅋ
노벨프로젝트
저거 말고도 캐스트를 하나만 썼니 마니 어느 지방에서 만들었니로도 존나 나뉨
캐스크
거기까지 설명하면 그게 뭔데 이 씹덕아 소리 나와서 자제한거겠지?
물맛이 술맛을 정하니까
맥콜은 인정이지 ㅋㅋ
맥콜이 젤 맛있는 건 아니지만 난 좋아함
콜라는 펩시제로가 최고다
맛잘알
야 대세는 칠ㅅ사이다제로지...
루리웹-9660022657
콜라이야기하는데 사이다는 빠져
맛잘알 ㅇㅈ합니다
근데 맥콜은 신기한게 1.5리터도 천원이고 200미리 캔도 천원이더라
핫식스가 젤맛있는데
야근 다메욧
핫식스 ㅇㅈ합니다
맥콜같은 검정물은 인정할 수 없다 칙쇼!!
이 아저씨 템포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탐포야 1배속인데 1.25배속 느낌이나..
통일교...
버번 입문해보까 하는데 메이커스 마크 사볼까
물소추적 ㄱㄱ
버팔로 트레이스? 어떰??
처음 개봉했을때는 알콜이 좀 쎘는데 에어링 되고나니 마실만 함
고도수 익숙하다면 와일드터키 101 추천
50도짜리는 가족들하고 갈라먹기 좀 그럴거같은데..... 일단 킵
나도 메이커스 마크나 아니면 젠틀맨 잭 일단 내가 술을 소개하고 맥여 본 사람들은 거진 대부분 달면 좋아했음..잭허니가 있긴한데 그건 너무 달아서 별로고 젠틀맨잭 수준이면 적당하게 순하면서도 단맛이 감돌아서 괜찮다고 생각됨 버번치고는 가격도 많이 비싸진 않고 물론 난 와일드터키의 50도 도수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렇지만...
물소는 가죽향 바닐라향 나무향에 약간 달달한느낌도 나고 괜찮음. 5만원이 부담스러우면 와인앤모어에 벤치마크 19900원에 파니까 그거도 추천함. 니트 맛없을때 콜라타먹으면 슉슉넘어감
젠틀맨 잭 와드
버펄로 트레이스 과일향 진하고 맛있음 물론 메이커스 마크도 매우 추천 와일드터키는 이름대로 거칠고 도수도 세고 스파이시해서 입문자한텐 좀 그렇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처음애는 무난하개 잭다니엘 추천
와일드 터키 101 강추.. 좀 강하긴 한데 이거에 맛들이면 다른 버번은 싱거움.. 메막도 괜찮고 물소도 괜찮고 걍 버번 위스키 3대장 다 돈값은 함.
짐빔 화이트라벨 - 가장 싼 거. 하지만 버번 특유의 특성은 다 있으므로 버번은 어떤 술이구나 하는 걸 싸게 느끼고 싶으면 추천 버팔로 트레이스 - 짐빔 화이트보다는 거친 맛이 줄고 달고 부드러워짐. 단, 향이 좀 과하므로 에어링 추천 메이커스 마크 - 마찬가지로 거친 맛 줄고 달고 부드러워짐. 향도 적당해서 난 얘가 가장 좋더라. 와일드터키 101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버번 향과는 약간 다른 향이 나고, 맛도 적당히 거칠고 적당히 부드러움. 근데 도수가 51도 정도 되기 때문에 마시다 훅 갈 수 있으니 조심.
몰트(엿기름)로 만들었다 - 싱글 몰트 위스키 몰트를 제외한 걸로 만들었다 - 싱글 그레인 위스키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을 섞었다 - 블렌디드 위스키 싱글 몰트와 싱글 몰트를 섞었다 -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싱글 그레인과 싱글 그레인을 섞었다 -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 미국에서 만들었다(곡물 제한 있음) - 버번 위스키 근데 호밀을 51퍼 이상 쓰면 - 라이 위스키 옥수수를 많이 썼으면 - 콘 위스키 켄터키 주에서 차콜 멜로잉을 했다 - 켄터키 위스키
와 많다 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옥수수를 많이 썼으면(X) 거의 옥수수만 썼으면(O) 버번 위스키가 옥수수를 51% 이상 사용해야하며 콘 위스키는 옥수수를 80% 이상 사용함
테너시주에서 차콜 멜로잉 - 테네시 위스키
테네시에서 만든 테네시위스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얀콘 렘 코스프레도 어울렸어!
융합이랑 융합해제 쓰는거 욀캐 웃기냐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맥콜은 좀...
결론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가 가성비 갑임.
근방패전사
맞음 접대용 아니면 비싼거 대신 그냥 자기 입맛에 맞는거 마시는게 젤 좋지
근방패전사
나도 발렌타인 21년 마셨는데 별로였음 근데 그거보다 싼 러셀리저브는 괜찮더라 위스키 입문에는 버번콕이 딱 좋음
위스키는 콜라랑 그리 궁합이 잘 맞던가.
조합이 좋음. 콜라가 카라멜에서 기인한 단맛이 주인 음료인데 위스키의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가 카라멜이거든. 술-음식 페어링의 가장 기초적인 원칙 중 하나가 공통된 캐릭터나 맛끼리 매칭하는거니까
논란을 잠식시키는 맛잘알
맥콜은 빛이요 진리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맥콜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성수임
블렌디드, 싱글몰트, 버번 세가지 예시 들었는데 "왜이렇게 종류가 많아"라는 건 너무 능지처참 아니냐?
담배 브랜드 세가지만 들어도 뭔 차이냐는 얘기 돌아오는 것 보면 그냥 관심이 없는게...
글렌피딕이 젤조아!!
나도 먹어본 위스키 중에서는 글렌피딕 12년산이 원탑이었음. 그거 보다 비싼 위스키는 아직 못멋어 본 듯... ㅠ
15까지만 올라가도 확 달라짐
아 정정 12년산이 아니라 15년산. 12년산은 별로였음.
키사마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맥콜 쪼아
콘 버번이 젤루 좋드라 시골입맛인가
술 안좋아해서 그런지 취하려고 마시는거에 맛따지면서 큰돈쓰는거 이해안됨
너의직장이궁금해
이해하지 못하는게 비난할 근거가 되지는 못함
비난한적없어 어디까지나 내기준으로 이해안되는거
너의직장이궁금해
'맛따지면서 큰돈쓰는거 이해안됨'이라는 단어 선택이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거임
심지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이 너 게임사고 애니 보는거에 그 따위거에 왜 시간 낭비하고 돈 쓰는지 이해 안된다고 말하면 넌 기분 좋겠냐? 그것도 겜알못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 취향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얘기하는 거에서 이미 그걸 보는 사람들은 빈정상함.
블렌디 마시다가 처음으로 탈리스커 사서 마셨는데 이거는 취향 저격이더라
피트충인 당신에겐 아드벡
마셔도 잘 모르겠던데
오늘 아드벡 다 쥬것다!! 이얏호!!
위스키 요새 엄청 비싸지지 않음?
코로나랑 수요 급증으로 가격 계속 오르더라
끄흑.. 감사
난 몇 종류 안마셔봤는데 짠맛나는건 취향이 아니었고 라프로익이 진짜 취향 저격이었음 석탄에 탁 숨막히는 느낌 ㅋㅋ 발렌타인이었나 바닐라향 엄청 나는 건 좋다기보다 신기했고
난 내가 잭다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요즘 다시 먹어보니 짐빔이 더 취향이더라. 그리고 아드백 괜찮았음. 주의깊게 탐구해야 하는 애매한 특징이 아니라 대놓고 피트향을 빡 꽂아주니까 알기 쉽더라고.
탈리스커는 ㄹㅇ 한번쯤 마셔보는거 추천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