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타이 마사지 후기.txt

[루리웹-9442769612]

시작했을땐 딱히 안아파서 소문만 무성한건가 싶었는데,

ㅅㅂ 마사지사가 점점 손에 힘 퍼센트를 올려감

처음엔 10%였는데,

20%, 30% 올라가다가 100% 되니까 ㅅㅂ 진짜 조오오온나 아픔

그것도 한부분만 계속 누를 때가 있는데, 진짜 ㅅㅂ 자존심으로 비명 안나오게 버팀

그리고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몽둥이로 온몸 쳐맞은것처럼 욱씬거림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서비스는?

[루리웹-9442769612]

에어컨 있었음

[▶◀기억하겠다. 너를]

110% 풀파워 지압

[엘베]

살살 해달라고 하면 조정해줌

[ㄴㄷㄷ]

그전에 돈을 줬어야지

[루리웹-6365669962]

그거 원래 받을땐 존나 아팠다가 자고 일어나면 새로 태어난것마냥 개시원해져야하는데
마사지사가 전문기술 없이 그냥 하는법만 배우고 힘으로 한듯

[루리웹-7899161067]

몃번받으면 적응되고 이제 마사지없이는 못사는 몸이되버림

[▶◀기억하겠다. 너를]

난 세게 해달라고 해도 안 시원하던데...

[하늘불꽃]

타이마사지 한번 데여서 내상 심하게 입은 후로 절대 타이 안받음.... 사흘간 몸살로 앓아누웠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