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작 하고나서 생각해보면 ㅅㅂ 스토리도 개 ㅈ같이 만들었어
사이드 스토리 안밀고 메인만 밀경우 나오는 스토리보면
멀 믿고 하나코 라인탄거지? 솔직히 말해서
그 도자기년이 머 해준것도 없잖아 먼가 딜박힐만한걸로 주고나서
해야지 그런것도 없이 통수 맞은거 생각하면 최소한 최후반에 선택지로 요리노부쪽 고르는거라도 나오던가
아님 히든엔딩이 메인스토리엔딩으로 나와서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어차피 뒤질거 화려하게 간다는 루트로 가던가 하는게 더 어울려보여
다른루트로 다 개 ㅈ같이 나오고 그나마 괜찬은게 노마드엔딩인데 이건 던진거라서
답은 50년후 리메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