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 체험이랑은 다르게 에이보르가 늑대인간이라든가 신화 속 거인이라든가 직접 그런놈들이랑 싸우긴 하는데....
결국엔 그런 상황이 죄다 문자 그대로 약빤 상황이라 걍 헛것 보는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그나마도 일반 적중에 판타지 느낌나는 적은 딱 늑대인간이랑 마술사 둘뿐이고 다른놈들은 걍 드루이드 스킨 씌운 일반 적들이고
생각해보니까 드루이드 dlc에서 판타지 느낌나는 적 진짜 다섯밖에 안되네ㅋㅋㅋㅋㅋ
어차피 이수 유물들 있으니까 걍 드루이드 이름 달았겠다 판타지 요소 팍팍 넣지 이게 뭐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