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3대 성지중 하나인 알 아스크 모스크
5/7일 수천명의 팔레스타인들이 하마스 깃발을 두고 시위를 나섰는데
나선 이유가 저 알 아스크 모스크 주변에 사는 원주민 팔레스타인을 내쫓고
유대인 정착촌을 만들어 인구유치를 할려는 이스라엘의 도시계획을 하고있었음.
이에 반대하기위에 시위가 일어났고 , 강압진압-하마스의 무력시위-이스라엘의 반격- 이,팔 전쟁이 시작됨.
그리고 그걸 진행한게 현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인데
최근에 비리와 낮은 입지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로 갈리고 있는 와중에
이-팔 분쟁이 터지고 내부 불만을 외부세력에 돌리면서 상황을 역전시키려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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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총리 한놈때문에 무력 전쟁이 시작되고 , 이로인해 민간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들도 사망.
하마스 고위 인물들이 사망했다고는 하나 주변 무슬림 무력단체가 지원할 가능성도 있다함.
자리내주고 도망칠것이지
그럴수가 없는게 검찰수사 받을예정이였던걸로암
저쪽 동네도 기존 유대인 거주구역 땅값이 존내 올라서 이슬람 애들 밀어버리고 신도시 지을려다가 저 사단 났다고 하네..;
요즘 이스라엘 패턴 항상 똑같음. 선거철 = 분쟁
저거 시위 터지자마자 바로 거국내각 세웠다는거 보고 부랄을 탁 치게 되더라 아무리봐도 노렸어
라빈 총리가 암살 안당했으면 중동도 저 지경은 안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