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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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진짜 이런건 어떻게 대처하냐 존나 현타오네
사람들이 커리어,승진에 관심이 멀어지고 코인/주식등 투기/투자에 관심이 커지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행태 떄문이니...
상대방이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진짜 가스로 라이팅을 시전하면 됩니다.
커리어 쌓고 이직말곤 답없지. 이직 불가능 업계면 뭐....
뭐, 직원도 한두번 당하면 배째라고 나오게 되지
직원이 '고의로' 혹은 '오로지 본인의 이익을위해' 친 사고가 아닌 '회사를 위해 일하다가 터진 사고' 는 직원 개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모든 책임은 결정권자 혹은 통솔권자에게도 있어요. 이걸 아셔야 합니다.
밑 댓글들에도 써있지만 애초에 이런 얕은수작을 시도할 사람밑에서 출세할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잘못임 적당히 그 일에서 뽑아먹을거 뽑아먹고 튀어나가야지.
그만 두면 됨 취업자리 없다없다 하지만 저런자리의 중소기업은 갈곳 널리고 널렸음
(결론)
나는 그냥 몇 번이고 물어봄... 그리고 사고 나서 독박 씌울려고 하면 분명히 이거 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저는 위에서 말한대로 고대로 했다고 하지.. 물론 싸움 나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하나하나 기록 모아두고 근거 모아둠.. 저런곳은 진짜 핸드폰 전화도 다 녹음으로 돌려놓고 하는 이유가 있음
음. 그런 글 올라온지 얼마나 됬다고....
진짜 이런건 어떻게 대처하냐 존나 현타오네
루리웹-3187241965
커리어 쌓고 이직말곤 답없지. 이직 불가능 업계면 뭐....
루리웹-3187241965
상대방이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진짜 가스로 라이팅을 시전하면 됩니다.
루리웹-3187241965
사람들이 커리어,승진에 관심이 멀어지고 코인/주식등 투기/투자에 관심이 커지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행태 떄문이니...
나는 업무 분장레벨에서 컷함 이거 절대 안된다고
루리웹-3187241965
그만 두면 됨 취업자리 없다없다 하지만 저런자리의 중소기업은 갈곳 널리고 널렸음
루리웹-3187241965
밑 댓글들에도 써있지만 애초에 이런 얕은수작을 시도할 사람밑에서 출세할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잘못임 적당히 그 일에서 뽑아먹을거 뽑아먹고 튀어나가야지.
루리웹-3187241965
나는 그냥 몇 번이고 물어봄... 그리고 사고 나서 독박 씌울려고 하면 분명히 이거 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저는 위에서 말한대로 고대로 했다고 하지.. 물론 싸움 나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하나하나 기록 모아두고 근거 모아둠.. 저런곳은 진짜 핸드폰 전화도 다 녹음으로 돌려놓고 하는 이유가 있음
하지만 그럴 각 나오면 이직 준비하고 커리어 쌓는게 답임... 헌데 충돌 각오 할거면 안되는것 무리 되는것 몇번이나 다시 재차 묻고 업무범위 재차 다시 물어봄.. 욕먹더라도.. 그리고 관련 업무 기록들 다 해놓고 귀찮더라도...
경력 대충 쌓고 이타치
가스로 라이팅 괜찮네 ㄷㄷ
그냥 부당하다 싶으면 거부하면 됨. 아무리 일자리 없다고 해도 그런 회사에서 반드시 일해야 할 정도로 없진 않음.
사실 상사가 구리면 이직말곤 답이 없음. 저런 식으로 구는 상사가 평가나 대우를 좋게 해줄 리가 없으니 돈도 많이 못받고 굴림당하며 고생만 하게 될 확율이 높지
컷하면 이제 엔지니어들은 맨날 입으로만 못한다고 한다면서 정주영 일화 일장 훈화시간을 한 번 갖은 다음 해보지도 않고 컷하는거 인정못한다고 갈굼 해보면 역시나 될리가 없기 때문에 하염없이 시간만 날아가고 실적도 박살나지
ㅋㅋ 나는 이미 두번 컷해봄 매년 내 목소리 커지는 상황이라 올해는 그소리도 안나왔다
나는 그냥 손절해버렸지 손절하고 나서 그 자리가 블랙홀이라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됐어..
업무외에 청소 시키고 그런 거도 있고
뭐, 직원도 한두번 당하면 배째라고 나오게 되지
글쎄...
직원이 '고의로' 혹은 '오로지 본인의 이익을위해' 친 사고가 아닌 '회사를 위해 일하다가 터진 사고' 는 직원 개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모든 책임은 결정권자 혹은 통솔권자에게도 있어요. 이걸 아셔야 합니다.
기게쿠로
본인이 모든 책임을 다 져야할것처럼 분위기가 형성될땐 쉬워질겁니다.
저 수법인 신입한테나 통하지 1년지나고 2년쯤에는 개소리하네로 넘어 가는 경우가 많음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각 뜨는거고
지금 3년차인데 내가 실수하긴 했는데 꼬우면 자르시던가 마인드로 회사 다니는중 어차피 다른 회사 가더라도 지금 다니는 업종은 안갈껀데 뭐 어쩌라고ㅋㅋㅋ
진짜 이거 공감가네. 나도 신입일때 이거에 존나 당해서 지금 업무의욕 떨어진 상태인데. 그 당시에 할 필요없거나 좀 천천히 해도 됐던건데 빨리 못했다고 지.랄염병욕을 떨었다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떻게 인간이 그럴수 있나 싶음
짬차이면 대부분 알겠지 ↗소들 숙련인원들 나가고 없어서 발전없는데가 그런데고
그냥 호구마냥 예예 할 필요없음 졷소에서 뭐 대단한 커리어 쌓을거도 아니고 안되면 짜르던지 시.발 같은 자세로 일해야
응??? 도대체 어떤 x소 기업을 다녔길래 이러냐 ㅋㅋㅋ
가축 회사가 왜 가축이겠냐 나 사장, 나 잘났어 해봤자 결국에는 또 다른 가축일 뿐인걸 좀 더 배부른놈일뿐이지만
노답 상사가 저런 되도안되는게 하던데 대처법은 직원들끼리 뭉치는 방법 밖에는 없는거같음
군대 가기 전엔 몰랐는데 갔다 온 다음부턴 저런 짓 하는 게 보이더라고, 이런 사람한텐 진짜로 물리적으로 협박하는 게 잘 먹힘
썩은얼음
(결론)
역시 필요한것은 무력
일처리 다하고나서 갈굴각보면 이것도 못하시네요? 집에가셔야지 여기왜있지? 시전하면되는것을
↗소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놈은 장소가리지 않고 있음
ㄹㅇㅋㅋ
상대가 진짜 악질이면 퇴사밖에답이없더라 내경우엔그랬음 무능하고 꼰대의모든요소는 겹쳐놓은주제 정치질,샤우팅,책임넘기기일넘기기 일이아니라 무능함을포장하기위한 생존법으로 아랫사람 깔아뭉개니 답이없음
그래서 난 무조건 업무 내용은 메일이나 슬랙으로 달라고 함 물증이 있어야지
나도 5년 ㅈ소에서 일하다 ㅈ같아서 나왔는데 현타 존나 와서 ㅋㅋㅋㅋㅋ
내 첫직장에서 진짜 뭐만 하나 걸리면 가루가 되도록 까는 인간이 상사였는데 결국은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니까 지밑에서 견딘놈이 첨이라 그런지 인정은 해주더라ㅋㅋㅋ 그 상사랑은 지금은 같은회사 다니고 있진않지만 형님동생 하면서 잘지내고 있음 ㅅㅂ 지금생각해도 웃기네ㅋㅋㅋㅋ
저 수법 3년차 이상한테 써먹다간 바로 사보타주 & 사직서로 돌아옴
이거 ㄹㅇ임. 사장새끼가 내 업무랑 전혀 관련 없는거 시켜놓고 결과 안좋게 나오니까 남하고 비교하면서 존나게 갈구면서 손해봤으니 니가 알아서 해 이지랄함. 나중에 은근슬쩍와서 돕는 척하면서 자긴 자비로운 사장이라고 존나 어필 함
잘 몰라서 궁금한데.. 공기업이나 공무원도 저런 경우가 많음?
그쪽은 막내한테 소위 짬처리 시키는게 문제야....
공기업, 공무원 조직에서 거창한 목표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대부분 타부처랑 책임떠넘기기 하다 져서 넘어온 일거리 막내한테 짬처리 시키기....
감사합니다. 사내정치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습니다..
겪어봄 일은 그대로주면서 여태까지 사용했던 비품 엑셀로 정리하라고 시켰는데 양이 ㅅㅂ a4 두깨 10센치 정도 쌓인걸 하라고 시킴 근데 그걸 일주일컷하래 근데 자세히보면 몇년치 여태까지 지들이 안한거 짬처리 시킴 그리고 존라 느리다고 갈구더라 난 ㅅㅂ 밥먹는시간 야간 휴식시간 줄여가면서 했는데 그거 못한다고 지랄하더라 ... 공기업이라고 전~~~~ 부 좋다곤 나는 못하겠음..
규모랑 평가 외부평가같은거 잘봐야댐... 내가 서울올라가서 1년정도 일하고 우울증만 왔음... 내자존감만 박살나고
10센치 짜리 3개였구나 ㅅㅂ.. 어우 짜증나네 ㄷ
저런 경험도 한번은 있어볼만한게 착한사람들은 신입 때 눈치보여서, 미친듯이 일만하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도 탓하면 아 이거 이제보니 x도 모르고 닥달하네 대타로 누가와도 작업량이 이거 이상으로 올라갈 순 없단 배째 마인드를 빨리 획득할 수 있음. 꼬우면 인원충원해야지.
ㅈ 같은 상황인 거 알면서도 이 이상 갈 길도 없고 욕 다으면서 어떻게든 시키는 건 다 했지만 결국은 정리해고 당하고 나니 참 다 부질 없더랔ㅋㅋㅋ 정말 일 안 하고 다 남한테 떠넘기는 사람들은 다 잘만 살아남던뎈ㅋㅋㅋㅋ
윗대가리 입장에선 일 떠넘기는것도 능력으로 보거든 ㅋㅋ
전설적인 록밴드 비치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도 싱글 독립후 정신병 치료하려다가 웬 미친 정신과 의사놈한테 잘못 걸려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착취당했다고 하지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못 만나게 물리적으로 떨어트리고 고용한 보디가드까지 붙이면서 무조건 자기 감시하에서 생활하게 하면서 사람을 애취급하며 유아퇴행시키고 음악활동까지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고 자기 이름을 작곡가로 올려서 판권료 타먹고 유명 가수를 염전노예급으로 착취 그러다가 현재 아내 만나서 도움받고 탈출해서 너고소 영화로도 나옴
그래서 휴대폰으로 모든 제품 공정 싹다 찍어서 사진으로 남겨야 내가 손해를 안봄 입사 3개월차인데 갤러리 3700장 넘어간다 지금
그런데 저런건 신참에게나 먹히지 일 어느정도 아는 사람에게 저딴 짓거리 하면 바로 때려치운다고 하고 나감. 뭐 저딴 짓거리 하는 시점에서 크는건 글렀으니까 빨리 탈주하는게 답이긴 한데
착한 늑대는 주저앉아 곰곰이 생각했다. '무슨 이유로 돼지들은 나를 속였을까.' '왜 내가 일한 댓가를 받을 수 없는 걸까?' '내가 너무 만만해 보여 그랬던 것이었을까?' 누가 나를 이용하려고 머릴 굴리고 있을까? 누가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고 있을까? -착한 늑대와 나쁜 세마리 돼지 중에서
↗소경험담 사장이 업무시킨대로 함 이사가 와서 이걸 왜 이렇게 처리했냐고 함 이사가 시킨대로 함 사장이 와서 이걸 왜 이렇게 처리했냐고 함 이사님이 이런식으로 처리하라했다 라고하면 넌 누가 하란대로 다 하냐 시전 그 뒤론 업무지시 부딪히면 사장이사 맞불붙임 둘이 얘기해서 업무순서 정해주거나 아니면 서로 언성높이고 싸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