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발암전개라던가 그런게 드문 것 같음.
그렇다고 사이다패스처럼 모든 문제들이 파죽지세로 풀리는 것도 아님.
6화보면 진짜 암울하고 기분나쁜 전개로 가서 살짝 불안했는데
7화에서 어쨌든 서로 나름대로 답을 정하고(찾았다는 것보다는 이쪽이 맞을 듯) 나아가려는 모습이 좋았음.
심지어 그렇게 욕을 먹던 코요미도 망설이다 결국 눈 앞의 사람을 구하는 선택을 하고 가우마와의 대화를 통해 성장함.
유일하게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게 치세 정도일까.... 그래도 왠지 금방 극복해 낼 것 같다.
그리고 요모기는 진짜 꼴.렸다. 조만간 유메가 덮칠 거 같다.
빨리 안덮치면 카네이시가 덮침
빨리 안덮치면 카네이시가 덮침
오 n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