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새로 나온 일러스트.
까도까도 깐프. 줄여서 까까깐.
남주 다섯살 때 만났고 그 때 약속확인을 위해 세뇌마법으로 남주 집에 들어왔음.
단명종 목숨을 무슨 넣어두고 까먹은 오백원짜리같이 봄.
현 정실 약혼녀 에실리 양.
백작가문 후계자도 가능한 능력, 순애, 거유까지 갖추고도 사랑하는 남주(자작)랑 순애물 찍으며 소박하게 오순도순 사는 게 꿈. 지금 목표는 남주 구해주기.
깐프년 연전연패중
참고로 남주는 존잘대물영재다. 실패라곤 해도 혼자서 국책사업급 마법을 연구했다. 약혼녀나 집사 말로는 원래 성노예 같은 거 들일 사람도 아니라고 한다.
'존잘대물영재' 개연성 확인 완료
존잘대물귀족이면 어쩔 수 없지....
존잘 대물 쇼타에 침발라논 닭장엘프 되가더라 ㅋㅋㅋ
일러스트가 낯이 익다 싶더니 팔로우 한분이었군
그래도 깐프에게는 에실리에게 없는 필살기인 “광풍흑살창”이 있음
대수림 둘리 거르고 정실은 에실리다
깐프는 대수림으로
저 엘프 그냥 할일없는 마조인가 싶었는데 쟤도 주인공 좋아하는겨?
'존잘대물영재' 개연성 확인 완료
존예거유영재 약혼녀랑 선남선녀 커플임
존잘 대물 쇼타에 침발라논 닭장엘프 되가더라 ㅋㅋㅋ
존잘대물귀족이면 어쩔 수 없지....
인성도 ㅆㅅㅌ침
일러스트가 낯이 익다 싶더니 팔로우 한분이었군
그래도 깐프에게는 에실리에게 없는 필살기인 “광풍흑살창”이 있음
이름을길게해보고싶어만든닉네임
저 엘프 그냥 할일없는 마조인가 싶었는데 쟤도 주인공 좋아하는겨?
뭔가 과거에 약속을 한게 있는데 떡밥이 덜풀림
깐프는 대수림으로
대수림 둘리 거르고 정실은 에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