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에 경상북도 문경시 둔덕산 폐채석장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시체가 발견된 사건
사인 - ■■
맨홀 뚜껑 위에 줄을 감아서 죽은 이가 마치 교수형을 당한 것처럼 목 매달려 죽은 사건
사인 - ■■추정
2016년 3월 10일,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근처
한 건물 지하 주차장 기계실에서 끈에 온몸이 묶인채 목을 매어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사인 - 사고사
2013년 1월 3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세실 호텔에 투숙 중이던
중국계 캐나다인 엘리사 램이 나체로 물탱크에서 발견된 사건
사인 - 사고사
세상에는 더 이상하고 미스테리하지만 사고나 ■■인 사건이 많음
사이버 렉카들이 보는 경찰의 범죄수사력
현실은 혈흔이 튄 모양만 봐도 흉기와 죽은 위치를 알수있고
머릿카락한올만 있어도 DNA분석으로 직업 여행경력 등까지 유추가능함
결국 경찰이 밝혀낼 문제를 사이버렉카들은 명탐정 코난으로 만들고 있음
박은게 아니라 나무에 못 박아놓고 지 손에 구멍뚫고 그 구멍으로 집어넣음
먼저 목에 느슨하게 줄을 감은뒤 발에 스스로 못을밖고 손에 구멍을 낸뒤 이미 못이 박혀있던 자리에 양팔을 걸면된다고함 피해자가 사이비관련 단체와 접촉이 있던점 + 죽은날짜가 부활절이라 예수재림같은 잘못된 믿으로 저지른 기행으로 경찰은 판단함
십자가 사건 ■■이었던가 손바닥에 못은 어떻게 박았대
요즘도 짜장면 같이 시켜먹고 물고문 하는 게 아이야! 으이!
우리나라 국과수 능력은 내가 알기론 매우 좋음. 국과수 조사 결과를 못 믿을거면 구미 여아 아사 사건의 국과수 결과도 믿을 수 없어야 함. 이건 안믿고 저건 국과수 결과를 들이밀면서 딸이라고 하던 애들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독해를 못하는건가 능지가 부족한건가.
저건 이해못할거도 아녀. 암만 몇명이 노나먹엇어도 막걸리 청주 소주 도합 열병가까이 되는 술은 적은양이 아님
그래서 의대생이 그러한 상황이고 위의 상황들이 그런상황임? 정떡느낌이 솔솔나는데
비판의 가닥을 한참이나 잘못 잡으신것 같은데용.
그래서 음모론 제대로 펼치려면 수사기관, 혹은 국과수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뒷배가 있어야 한다는게 필수 그런데 이번 한강 의대생 음모론에서는 그런게 없음. 친척이라 지목되었던 경찰은 구라였고.
십자가 사건 ■■이었던가 손바닥에 못은 어떻게 박았대
초능력자였는가부지 ■■이라는데 어쩌겠음
마츠나가
박은게 아니라 나무에 못 박아놓고 지 손에 구멍뚫고 그 구멍으로 집어넣음
못을 직접 박은 게 아니고 십자가에 못부터 박고 손바닥에 구멍 뚫어서 건 것으로 추정됨
먼저 목에 느슨하게 줄을 감은뒤 발에 스스로 못을밖고 손에 구멍을 낸뒤 이미 못이 박혀있던 자리에 양팔을 걸면된다고함 피해자가 사이비관련 단체와 접촉이 있던점 + 죽은날짜가 부활절이라 예수재림같은 잘못된 믿으로 저지른 기행으로 경찰은 판단함
나이알라
근데 그러면 자1살방조죈가 아니면 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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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9432694
독해를 못하는건가 능지가 부족한건가.
능지가 모자라면 독해를 못하지요
씨-원
루리웹-649432694
지금도 필터링 없이 타자쳐놓고는 왜 나한테 그럼? 사실적시로 뭐 고발하게? 니 어깨위에 있는건 밥먹는 소화기관이 아니고 사고를 하는 타동물 위에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로 군림하게 된 기관이 존재하는 곳임. 왜 너 스스로 인간의 자격을 벗어던질려고함. 토막살인사건이랑 저러한 사건이랑 무슨 점에서 비슷한지 한번 말해볼래? 니 스스로도 논리 제대로 못찾을걸? 왜냐고? 당연히 연관점이 하나도 없으니깐.
루리웹-649432694
그나마 니 발언을 최대한 쉴드 쳐주자면 분쇄기에 직접 들어가서 육편조각 되는거 말고는 토막사고사는 발생할수가 없어....
루리웹-649432694
"누가 죽여놓고 저렇게 해도 똑같잖아" 니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라도 됨? 똑같을지 다를지는 현장 보지도 않고 니가 어케 알어?
내비둬. 국과수 csi 등을 재쳐놓고 세계 1탑의 수사기관소속이자 쟁쟁한 프로파일러들을 재치는 수사관인 지 어찌알아. 아 물론 자기 생각속에서만 말야
루리웹-649432694
너는 어떤 증거를 토대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임?
요즘도 짜장면 같이 시켜먹고 물고문 하는 게 아이야! 으이!
킹치만.. 그때랑 마인드 비슷한 🐕찰은 여전히 있는걸.. 좋은 사람이 많으니까 그나마 제대로 굴러가는 거지만
1번저게 자1살로가능함?
신고자가 조력자였을 가능성이 높긴 한데 증거가 없다 함
그알에서 이렇게 했을 것이다 하고 추측한 가 있음 그거 봐봐
십자가에 못박힌게아니라 먼저 자해로 손에구멍뚫고 십자가에 못막은다음 손구멍에 십자가 못 넣는식으로함
극한의 의지가 있다면 가능하지 십자가형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자1살방법이라면 종교에 심취해 있어서 자기가 자기의 메시아일 확률이 높다고 봄
3번은 자기 색정사로 추정되는 그 사례네
오리역 사고난 곳이 정기주차권 끊어서 주차하던 건물이라 소식듣고 식겁했지..
그래서 음모론 제대로 펼치려면 수사기관, 혹은 국과수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뒷배가 있어야 한다는게 필수 그런데 이번 한강 의대생 음모론에서는 그런게 없음. 친척이라 지목되었던 경찰은 구라였고.
얄리사 램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님?
이미 거의다 의혹 반박했던걸로 아는데 정신병 있었는데 약 복용 안했고 발견되었다던 물탱크도 열려있었다고함.
밝혀졌음... 애초에 호텔에 오기전부터 정신병이 있었고 약을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여행을 옴 그래서 부모들이 걱정해서 주기적으로 전화걸어 체크했는데 저 사고 나기전에 약을 안먹기 시작함....
너무 오래전에 봐서 그렇구나
아하...
저거 다 밝혀진지도 꽤 된 사건..
오죽하면 유투브 렉카들도 단물 다빠져서 잘 안다룸
물탱크 사고사 맞음
태백광노
그거 시위 현장 피켓부터가 이미
앨리사 램은 정신병 아니였냐
ㅇㅇ 정신병이었음
진짜 어이없게, 예측하기 힘든방향으로 일어날 수 잇는게 사고인데 지들이 이해 못하겟다고 무조건 사고 아니다라고 하는거 보면 얼척없음
Jaskier
저건 이해못할거도 아녀. 암만 몇명이 노나먹엇어도 막걸리 청주 소주 도합 열병가까이 되는 술은 적은양이 아님
이게 비슷한 예로 백신 맞은 후에 사망이 일어나면 다 백신탓이라는 확증편향 같은거지
만약 급하게 마셨다면 쇼크사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죠.. 개인적으로 경험이 있어서 잘 이해가 되더군요..
의대생 사건은 걍 인과관계가 명확하잖아. 빽도 없고.
4577||
유영철 출소라고 헛소문 퍼뜨리는 님이 제일 악질입니다.
4577||
조두순 아님?
앨리사 렘 다큐 나온거 아직 안봤는데 스포당함 ㅠㅠ
우리나라 국과수 능력은 내가 알기론 매우 좋음. 국과수 조사 결과를 못 믿을거면 구미 여아 아사 사건의 국과수 결과도 믿을 수 없어야 함. 이건 안믿고 저건 국과수 결과를 들이밀면서 딸이라고 하던 애들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맞음
게시글 중간에 영상 뭔 내용임? 혐일거같아 못보게씀
혐짤아니고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확인된 엘리베이터 CCTV인데 뭔가에 쫒기듯이 불안한 모습을 보임
혐은 아니고 죽은 사람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인데 좀 이상한 행동을함
그냥 승강기 타고 내리는것만 있는데 뭔내용인지 모르겠음
그냥 전형적인 ㅁㅇ 좀 한 것 같은 행동임.
여자가 정신착란같은게 있어서 하는 기이한 행동이지 막 무섭다거나 혐오스런 그런건 없음
예전에 크림빵 뺑소니 해결된걸로 봐선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데 저 놈들은 그냥 돈벌러 온 놈들이라...
그러고 보니 관련 없는 얘긴데 예전에 자동차 영재한테 경찰이 뺑소니 자문 구해서 잡았다고 ㅋ
경찰이 능력이 없는게 아님 의지가 없는거지 견찰도있고 갓찰도 있음
ㅋㅋㅋㅋ 돈있고 빽있는 놈이 죽이면 피해자는 다 사고사 야 과학수사가 아무리 발달하고 난리쳐도 권력과 돈앞에서는 그냥 단순 사고사처리임
삽질나라머슴
그래서 의대생이 그러한 상황이고 위의 상황들이 그런상황임? 정떡느낌이 솔솔나는데
삽질나라머슴
비판의 가닥을 한참이나 잘못 잡으신것 같은데용.
대중이 관심을 가지고도 무사히 넘어갈려면 의사나 단순 돈적당이있는걸로 안되는데 ㅋㅋㅋ 너무 과대평가을 하시네
그야 너님은 전문가가 아니니까 책임 질 일 없으니 싸그리 몰아서 단순하게 판단하면 편하지. 당장 그 발언에 책임 질 수 있냐고 하면 확신 가능하냐.
그 돈있고 빽있는거라고 버닝썬 얘기 나오던거 딸만 둘이라고 루머 확정 떴잖아ㅋㅋㅋ
근데 본문에서 언급된 사건들 대다수가 사고가 맞다는 확실한 결론이 나오기까지 굉장히 많은 이슈가 있었던 사건들임
이모양 이꼴이난게 버닝썬같은 사건들때문에 경찰의 위신이 땅에 꼬라박혀서 그럼. 경찰이 뭐라 하건 듣질 않고 코난질만 계속하지
현 수사기관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바닥이란 증거가 아닐까
웃긴건 지금 이 글의 논점은 "수사기관"보다는 저런 사인을 밝혀내는 "국과수"같은 기관의 신뢰성 문제에 관련된 글임. 즉 경찰 행정 처리에 대한 불신이지 저런 과학기관의 불신은 가질필요가없다는거임
뭐 그렇긴 하지.
경찰이 아무리 신용이 없어도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야지... 경찰 신용 없다고 증거도 없이 한 사람을 살인마 만들려고 선동하는게 진심 무섭드라..
한국경찰 절대 무능하진 않음 게으르고 부패한게 문제지
저관심의 1/10만 평택항 같은 산재사고에 관심줬으면 산재사고가 1/100로 줄었겠다 코인충이랑 다를바 없는 놈들
위에 두 사건은 아직도 탐정놀이가 현재 진행형이고 세번째 사건은 죽은 사람이 평소에도 가학적인 행동을 즐겼던 사람이고 CCTV에도 영상이 명확한 증거가 남아 있어서 논란이 없음. 개별로 정황이 다르고 피해자의 당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사건도 이렇게 결론났는데 이 사건이 뭐 그리 다를바 있느냐고 주장하는건 매우 위험함.
애초에 지금 상황보면 그게 논점이 아닌 일부러 일.베벌.레들이나 그런놈들이 발광하는거보면 알잖아. 그렇다고 한강사건이 저 위에처럼 진짜 저게 개인의 사고 or자/살이 아니고는 납득하기 힘들 정도의 사건인가? 소주 마신것만 봐도 이미 확률은 개인의 술주정 문제가 엄청 높아질정도임
위의 사건들도 조사 결과 나오기 전까진 아주 물고뜯고 개지1랄하다가 결과 나오니 방구석코난들 빤쓰런 사건들임. 그냥 조사 결과 다 나오고 나서도 의문점이 생기면 그때 의문을 제기해도 안늦는데 매번 저 지1랄들이더라.
벌써 확정내자는건 위험하다 → 동의함 의심스럽다!! 경찰은 범인이 뻔한데 안 잡냐! → 이런 방구석 코난을 피하자 기사 몇줄 보고 의심스럽다고 살인범 확신하는게 타진요 소리 듣는 이유기도 함
경찰보다 조폭이 낫다가 현실이네
님 브라질 가실?
대체 어떻게 읽으면 그런 결론이 나옴...
아무튼 경찰이 지금까지 신뢰를 못 줬으니 경찰 잘못이라는 애들도 있는데 경찰이 신뢰를 제대로 못 주는 애들인 것도 맞는데 제대로 경위를 밝혀낸 사건이 더 많은 건 모름 당연한 거 아니냐? 수사기관이 사건 경위를 못 밝히거나 일부러 주작한 게 더 많으면 우리나라는 예전에 ㅈ됐지
사인 밝혀낸 것 보면 확실히 머리가 좋은 양반들이네.. 물탱크 사건은 무슨 재현 영상도 있던데.
믿는 걸 보고 듣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하건 소용 없음 누구든 마녀사냥할 준비가 된 사람들 그래서 법과 제도가 이런 사람들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다필요없고 산재로 죽은 사람들도 저만큼 관심을 가져줫으면 진작에 사고율 확 줄었을텐데 ㅅㅂ
예비군은 자기색정사 아녔어?
sen032
지금 못 믿겠다는건 국과수인데...??
sen032
국과수 수사 결과를 못 믿어서 나간건데 경찰이 그럼 국과수 결과까지 조작하는 유능한 조직이라는 소린가
엘리사 램은 나체로 물탱크에 왜들어간거임? 약빨앗나?
정신 착란, 사이비 종교, 정신 의약 복용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