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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런 결혼해서 지들끼리 살면 다행인데 저런애들 특징이 꼭 가족에게 손벌림. 돈 좀 줘라. 뭐해줘라. 지들이 받아야할때는 다 손벌려놓고 정작 자기들이 뱉어내야할때는 모르는척 고개돌리고 무시하지. 저 상황에서 애라도 낳아봐. 툭하면 동생에게 전화해서 니 조카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뭐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할껄? 애가 조금 더 커서 말하기 시작하면 애 부추겨서 전화하게 해놓고 이거 사달라고 해 한다. 100%.
감정이입안해도 시발롬이긴 하네
다들 너같은 진짜 인생밑바닥은 아냐 ㅋㅋㅋ 같은 게시판쓴다고 다 너같은 급으로 보면 안되지 ㅋㅋㅋ
조용히 있다가 존1나 빡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
무슨 기준에 아랫급인데? 어이가 없네
저런 사람보다 아래급 인간이신가봐요
넌 집안도 거덜내고 결혼도 못하는 찐따니? 저것만도 못하게?
팝콘잼ㅋㅋ
근데 어차피...지들이 알아서 할일임 '대신 살아줄거 아니면 그냥 냅둬요 제발' 이지랄 떨면서 결국에 함 그러고 몇년 뒤에 이혼서류 내밀면서 질질짜지
그래 장가도 못 갔는데 인성까지 안 좋아서 앰생 살고있으면 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야 자1살을 안 할 테니까ㅋㅋㅋㅋ 이해는 한다
상상도못한정체
매형이라는거보면 이미 늦은거 같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상상도못한정체
근데 어차피...지들이 알아서 할일임 '대신 살아줄거 아니면 그냥 냅둬요 제발' 이지랄 떨면서 결국에 함 그러고 몇년 뒤에 이혼서류 내밀면서 질질짜지
진짜 지겨울 정도로 많이 본다 그냥 보다보면 저러다 이혼하겠지...생각드는 애들은 100% 진짜 그지랄 떨다 이혼함
상상도못한정체
끼리끼리 잘 만났는데 뭘...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이혼이라도 하면다행이지 이혼은 못한다고 구질구질 집뒤집으면서 계속살다가 나이먹어봐 진짜 집안풍비박산이 도트딜로계속들어가는거야
팝콘잼ㅋㅋ
감정이입안해도 시발롬이긴 하네
조용히 있다가 존1나 빡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
저런 결혼해서 지들끼리 살면 다행인데 저런애들 특징이 꼭 가족에게 손벌림. 돈 좀 줘라. 뭐해줘라. 지들이 받아야할때는 다 손벌려놓고 정작 자기들이 뱉어내야할때는 모르는척 고개돌리고 무시하지. 저 상황에서 애라도 낳아봐. 툭하면 동생에게 전화해서 니 조카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뭐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할껄? 애가 조금 더 커서 말하기 시작하면 애 부추겨서 전화하게 해놓고 이거 사달라고 해 한다. 100%.
얼마나 막장을 경험해봤길래.. 보통은 아쉬우면 부모한테 손벌릴순 있는데, 눈치가 보여서 잘 못하는데 그걸 친동생한테 한다고? 뭐 품앗이 정도로 사촌간에 물건 사다주고 받고는 자주 있는일이고..
음.. 애초에 그런걸 눈치 볼 사람이었으면 처음 본 여친 동생에게 결혼하면 얼마 보태줄꺼냐고 하지도 않죠.
안그래도 그 얘기를 논리적으로 풀어볼까 했는데 저 누나빌런이 사고는 식장예약하는 사고는 쳤어도 집은 어떻게 했다는 얘기가 없는데, 사실 스드메는 취소비용이 없거나 얼마안됨. 나중에라도 하기만하면 서실 수수료 얘기 안함. 그런데 누나빌런이나 동생이나 결혼이 임박하면서 언급을 한번도 안한게 신혼집 마련임. 사실 결혼하면 젤 어려운 문제이고 손벌리지 않음 해결이 안되는 문제인데 그런 언급이 없는거 보면 집은 해결한걸로 보임. 다만, 둘다 사회 초년이라 대출등으로 잘 막은듯 보이는데 아마도 동생 적금을 대출막는데 쓰려는게 아닌가 추측해본다. 보통은 그러면 어마어마한 ㅆㄴ집 아닌이상은 이자까지쳐서 갚아주니 서로 윈윈이라고 여겨지지.. 구리고 첨부터 누나빌런 동생은 자기 입장에서 일관되게 써왔는데, 만약에 남친이 동생말대로 천하의 ㅆㄴ이라면 이미 누나친구들 선에서 컷 당했을것 같음. 친구들과 자주 지내왔다고 하니.. 그냥 첫만남에서 서로 어긋나면서 관계가 삐걱거리는건데 동생은 그 핑계로 서로 회복할 생각을 않는거고, 그러니 누나빌런도 급전 땡겨쓰고 어떻게 보상해줄지 상의를 해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서로 시간만 죽인듯.. 이게 내 추리임.
100보 양보해서 그렇다고 해도, 여친동생 초면인 자리에서 할 얘기가 있고 못할이야기가 있는데 못배워 먹은거 같긴함. 그리고 본인 위주로 생각하니 상견례 자리에서 그래도 오늘은 예의를 차리네 같은 말을 해대는거라.. 동생 입장에서는 절대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음. 가족간에도 돈문제는 되게 민감한 문제긴 하니까 좋게 좋게 나오면 모를까 저렇게 나오면 빌려주고 싶다가도 안빌려주고 싶지..
그것도 생각해 봤는데, 아마도 둘이서 결혼하려고 머리 쥐나게 의논하고 고민했겠지.. 그러고 낸게 동생적금을 빌려보자였을꺼고.. 이게 맞는게 집식구가 얘기 안해줬음 돈이 없는지 있는지 어떻게 알거임? 첨보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기도 어려운세상인데, 첫만남에 앖을 확률이 높은 사람한테 다짜고짜 도와달라고 한다고? 것도 형동생 가오잡이하는 사람이? 그래서 내생각엔 누나빌런이 ㅆㄴ인것 같은게, 누나가 중간에서 잘 조율해도 될까말까 한 얘기를 입 싹닦고 나몰라라 하니 중간에 남친만 천하의 ㅆㄴ된거임. 내가보기엔 그런 여자 잘 데리고 다독이면서 결혼까지하는게 그것도 나름 능력이라 남친덕에 누나빌런이 살아가는 모양새인듯..
거기에 플러스로 애새끼는 존나 싸지름
저딴새끼도 결혼하는데..
흑흑 세상은 너무나도 잔혹해..
저런 새끼니까 결혼하는거지 유게이들이 결혼하면 나라가 전복되지
어디서 보니까 물리적인 폭력을 행하는 사람보다 그냥 못생긴 사람이 실질적으로 더 폭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있더라
네즈코나홀
그만 때려 ㅠㅠㅠㅠ
그래도 우리가 이런 말들으면 발끈안하고 주제를 알아서 다행이야... ㅠㅠ
끼리끼리 결혼하는거니 부러워하지 않아도 됨.
저딴새끼랑 저런ㄴ ㅕㄴ이랑 하는 거임 부러워 할필요 없음
결혼 별 거 없어요. 끼리끼리 만나는 사람 보면 진짜 수준 떨어짐.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하죠
껄렁한게 밝은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긴하지...
저게 말이 되나? 무슨 조올라게 못배운 깡패새끼아닌이상에야 저럴수가 있어?
세상엔 졸라 못 배운 깡패새끼들도 얼마든지 있어
배웠는데 실천못하는 ㅂㅅ들도많아 우리 초면존대는 초등학교랑유치원때배우잖아
여친 앞에서 착한 척하다 가족한테 막대하는거 보니 겉과 속이 다른 인물 같네 남을 깔보는거 자체가 아웃이지만 상황 파악을 못하는거 보니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우리학교... 학생이네..
와~ 근데 재학생이 적금 5천을 어떻게 들지???
결혼하기 전부터 동생한테 돈 얼마 보태 줄 거냐고 묻네ㅋㅋ거지 집안인듯
저건 누나가 문제지 집안을 싸그리 욕하는건 아니지 가난한 집안이 다 저런거 처럼 들리잖아
사람 성깔을 저렇게 건드는 것도 재주다
이거 꽤 전에 봤던 썰같은데 어케 됐으려나
상견례도 안갔어야하는데....
어떤 친구가 "어캐 충대 다니면서 돈을 저렇게 많이 벌었지?"해서 설명해주자면 저런 경우는 대학을 다니면서 돈을 번게 아니라 등록금이 없어서 휴학해가면서 학교 다닌 경우가 많음...
휴학한다고해도 학생이 적금 5천을 어떻게 들지.... 그리고 보통은 학자금 대출에 생활비 대출 받는게 차라리 더 생산성 있지않나 싶음
하필 또 대전이넹
븅신년이네 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저런 놈보다 아랫급인게 현실임 ㅋㅋㅋㅋ
sky6010
무슨 기준에 아랫급인데? 어이가 없네
sky6010
저런 사람보다 아래급 인간이신가봐요
ㅇㅇ 아래급 맞음
sky6010
다들 너같은 진짜 인생밑바닥은 아냐 ㅋㅋㅋ 같은 게시판쓴다고 다 너같은 급으로 보면 안되지 ㅋㅋㅋ
sky6010
넌 집안도 거덜내고 결혼도 못하는 찐따니? 저것만도 못하게?
sky6010
그래 장가도 못 갔는데 인성까지 안 좋아서 앰생 살고있으면 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야 자1살을 안 할 테니까ㅋㅋㅋㅋ 이해는 한다
댓글로부터 아싸력이 보인닼ㅋㅋㅋ
응 니 인생만 하급이야 ㅇㅇ
저런... 그지같은 생이라도 힘내세요
본인은 부모 척추 부숴먹었나봐요
얼마나 인생이 하수구시궁창이길래 저딴거랑 비교를하냐?
당장 주말에 자작탭 르네상스를 보면 너만 아랫급인것 같은데?
내가 암만 '내가 그래도 쟤보단 낫지' 에서 '쟤' 를 맡고 있다고 자처하면서 다니지만 지금은 니가 그 '쟤' 로구나
강남 사는 유게이로써 쟤보다 꿀리진 않지
니 수준 나한테 묻히지마
아싸식 화법이네. 그냥 븅신같은 놈인데 여친이 있네 웃을 정도면 허용되는 드립인데 사람들 진심 빡쳐있는데서 저런 새끼랑 비교질 당하면 웃고 넘기기 힘들지.
우리라고 하지 마시죠
얼마나 쓰레기 같이 살길래 저거보다 하급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싸잡아서 우리라 생각하는 그 머리 어떻게 안되겠냐?
너만 아래급이겠지
게시판 사람들 자기비하하면서 논다고 진짜 저런놈보다 아래인게 아니에요
그러네 다들 컨셉질이었네 ㅋㅋ 나는 아래인게 사실이라 정리해야될듯
루리웹 유게이들은 3040 부자들이 대부분이양... 드립선에서 끝내야지..
모든걸 자신기준으로 판단하지말자 .... 유게에서 농담으로 바닥바닥 하지만 은근히 잘사는 사람들 많은 사이트야
걱정마 나는 니가 말하는 우리에 포함되니까...ㅠ
힘내라.. 적어도 저 본문 저놈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어라 왜케 자존감이 떨어져있냐
정리해라 ㅇㅇ
그래도 오늘은 예의차리네 하는거 부터가 역겨운데? 사람 인내심 테스트하는걸 즐기는 싸패도 아니고 뭔
주작이길 빌 정도로 상대 남자가 개념이 밥말아먹었네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분명하네 ㅋㅋㅋ 남의 집안 씹1창 내기 개꿀잼 ㅋㅋㅋ
행복하면 그걸로 ㅇㅋ이지 뭐
그냥 둘이서 조용히 살면 그게 되는데, 집안 원조 없이. 원조 바라는 순간 결혼은 가족의 일이 되는거임. 인간 됨됨이 당연히 봐야지.
가족 관계 하나가 끝나는구만 ㅋㅋㅋ
남자새끼부모도 한 인성하나보네 저딴말 뱉는데 지랄안하는거 보면
후기의 후기는 없냐
ㄹㅇ 나중에 시댁 장인댁 다 해먹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결혼은 가족끼리 하는거니까 가족이 반대하면 안하던가 가족의 연을 끊고살든가
돈빌려가는 ㅆ색끼들 특징이 절대로 말할때까지 안갚지 저건 그냥 손절할 분위기인데 웃기지도 않지
여자들이 진짜 꽁깍지 씌이면 무섭더라 남자가 봐도 왠 ㅈㅂㅅ같은 애들이랑 사귀는데 간쓸개 다줌
남자도 마찬가지임 여자에 미치면 나라도팔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긍정빌런
결혼할 떄 이 인간은 아니다 싶은 사람하고 결혼하면 결론이 안좋아. 상대가 가난하거나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나 예의 기본이 안된게 문제.
정말 맞는말
주변사람 암걸리는 미래가 보이네. 슬프지만 누나나 미래 매형이나 도긴개긴한 인물들... 부모님이 열받아 죽던 말던 본인이나 누나네랑 연 끊고 살아야지 안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걸. 앞으로 둘이 징징대며 돈내놔라 애키워달라 아주 쌍으로 지랄을 해댈텐데.. 어우..
나같으면 식장에서 쌍욕박고 결혼 엎어버렸다
엎을거면 상견례할때 엎어야지 부모님 엿먹이려고 하는거 아니면 식장에서 그러면 안되지.
... 연속극 너무 보신듯 ... 결혼식은 보통 끝날 꺼 다 끝나고 티배깅?하는 자리임 ...
저게 그 콩깍지가 씌였다는거냐
같은 클라스일수도있어
동생분은 엄청 가정교육 잘받으셨는데 왜 위가 저따구지
ㅅ1발....
저런 생각없는 ㅄ들끼리 잘만하는게 결혼이라니
그 와중에 350 빌려 가서 안 갚는 누나라는 인간도 소름이다.
나도 내 동생이 저런 비슷한놈 하나 데리고 온 적 있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긴했는데 보자마자 말을까더라고... 개빡치긴 했는데 내 동생 성격도 지랄맞다는걸 알기 때문에 가만냅뒀었음. 후에 보니 헤어졌더라고 대머리새끼(머리숯이 적었음. 맘에 너무 안들었음) 꼬시다 하고 속으로 웃음...ㅋㅋㅋ
어차피 얼마 못가서 이혼하거나 여자가 그냥 존나 쳐맞고 사는 엔딩임 ㅋㅋㅋ ㅂㅅ년
사고쳐서 결혼하고 와이프 있는데도 챙녀촌 댕기고 차로 허세부리다가 폐차하고 그러다 이혼한놈 생각나네 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항상 뇌절하는 것들이 문제야
부모님한테 손벌리는지 감시해야할거같은디
가족이 빌런인건 한상 끝도 별로야. ㅈ같네
도대체 어떻게 예의를 차리면 초면에 돈달란 소리가 나오냐 자기 결혼하는데 처남한테 비용지원요구하면 사람으로써 안쪽팔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