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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7회에 걸쳐 아버지 B씨(69)를 폭행한 혐의다.
A씨는 지난해 11월24일 오전 1시께 서울 마포구 주거지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간호하고 있던 아버지 B씨의 머리를 특별한 이유 없이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유 없는 폭행은 계속됐다. A씨는 다음날에도 B씨에게 “X새X”, “XX새X” 등 욕설과 함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배를 발로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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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일은 가족만 알지.
출처는 중앙으로 바꿨다.
댓글에 동감하며 사족은 잘랐다.
가족일은 가족만 앎. 사족 붙일 거 없음.
나도 같이사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