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래소설 이야기

[LEE나다]

신종족의 탄생 하지만 인류는 그들을 적으로 삼고 주작질, 이계에서 온 주인공이 그 문제를 타파한다.

리메이크후 

인류는 7개의 종족으로 진화했지만 아무것도 변화하지않았다.

그런 와중 인간을 몬스터로 바꾸는 테러가 발생 100년만에 귀환한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며 흑막이 들어난다.

....

...솔직히 이 스토리라인을 6000자나 써야하는게 어려워.

[알터에고]

들어내지말고 드러내라

[LEE나다]

아씨 또...

[백수라서미안]

그냥 가상의 1차 세계대전을 바탕으로
폭격으로 런던을 불태우려는 독일의 거대한 비행선 전대와 그 빌어먹을 비행선 전대를 격퇴해야 하는 영국 공군의 피비린내나는 이야기를 써줘

전쟁이든 런던이든 뭐든 상관없고 집에 돌아가고 싶은 독일군 한스와, 비행선 전대에 부모와 형제 그리고 전우를 잃은 복수심에 불타는 영국군 빅터 중위와, 불타버린 고향에서 꽃을 심고 다시금 아름답게 핀 꽃이 온 동산을 빼곡하게 채우길 기도하는 프랑스 처자 에스텔의 이야기를 써줘

제목은 런던 콜링 딥 스트라이크 : 폴른 오브 기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