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 출연진들이 빡쳐서 촬영장 나간다음
파이 집으로 향함.
2. 거기서 랍스터 먹고 놀고 있다가 제작진 연락이
오니까 진용진+총괄+공혁준이 무릎꿇고 사과하면
생각해보겠다 함
3. 실제로 행함.
4. 이후 촬영장 복귀.
5. 후에 5화 분량의 편집에도 관여
6. 이 분량은 여성 출연진의 욕설을 줄이고
전기나 공혁준의 욕설을 부각시킴.
7. 전국진(폭로자) 왈: 제작진이 지금껏 입다문건
파이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파이가 죽을까봐
걍 다물고 있던거다.
편집이 어쩌니 하면서 대응할 생각말고 걍 집어치우라.
ㅋㅋㅋㅋㅋㅋ결국 제작진이 바보짓한거네 처음부터 마지노라인만 잘 잡았어도 이런 사태 안일어나지.
극단적인 말로 누구 하나 지켜주려는 멍청한 짓을 하다가 다 바보되는거지. 각오는 개뿔이..뭘한거야.
요약 보니까 갑질 신나게 했다는걸로 느껴지는군
근데 그 갑질의 빌미는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끌려다닌 제작진이 싹 다 갖다 바친 수준인거지.
어지간한 예능보다 재밌네 당사자는 죽을 맛이겠지만
결국 살아남은 건 공혁준, 전기 밖에 없는듯. 물소가이는 물소가이고 니갸르는 걍 슬쩍 빠져서 잘 도망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클라스 오진다 정말 하루하루 뭐가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