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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무장색이 답이 아니였다는거야? 그럼 패왕색을 무엇으로 뛰어넘을 수 있을까? 무장색x1000!!!!!
극도로 단련된 무장색은 패왕색과 차이나지 않는다
무장색만으로 죽이고 다녔지 애초에 패왕색 두르기도 소유자 자체가 소수인 패왕색을 소지하면서도 패기 두르기까지 가능해야해서 극소수만 가능한 거긴 하고
괜찮음 생각보다 애초에 자연계 설정을 너무 잘못 잡았지
패기설정 자체가 좀 븅신같음
자연계를 처음 설정 잡을때 너무 오버밸런스로 물리면역을 넣은게 모든 문제의 원인이지. 하늘섬까지 상성싸움할때야 물리면역 어떻게든 상성으로 뚫고 공격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고 매번 상성찾기도 힘들고 상성이 되는걸 무슨수로 공격에 이용해야할지부터 생각해야할 자연계도 너무 많았으니
걍 자연계 임펙트주겠답시고 물리면역을 아무 생각없이 줬고, 그거 메워보겠다고 패기설정 넣었다가 스모커만 븅신됨 ㄲㄲㄲ
나는 이 설정 좋아하는데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이 많네.. 강해지는데 한 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는 설정 괜찮지않아? 패왕색 패기 두르기. 자연계 열매. 열매 각성. 검술의 극에 달하기. 무장색패기의 극에 달하기. 어떤거로든 최강이 될수 있다는 느낌.
근데 가프랑 미호크는 두르는 애들이랑 싸웠으니
그러면 자연계 못잡잖어
극도로 단련된 무장색은 패왕색과 차이나지 않는다
오히려 패왕색없으니깐 무장색하고 일반적인 단련만 미친듯이해서 그런듯 ㅋㅋㅋ 작중 조로가 끊임없이 육체 훈련하는 모습 보여주듯이....
무장색만으로 죽이고 다녔지 애초에 패왕색 두르기도 소유자 자체가 소수인 패왕색을 소지하면서도 패기 두르기까지 가능해야해서 극소수만 가능한 거긴 하고
근데 가프랑 미호크는 두르는 애들이랑 싸웠으니
간단하게 둘다 두르는거보다 더높은 패기양으로 하나로 더쌔게하면될듯 넘사벽되는거지만
아주 강력한 무장색은 패왕색과 구별할수없다 뭐 그런거 아닐까
패기설정 자체가 좀 븅신같음
괜찮음 생각보다 애초에 자연계 설정을 너무 잘못 잡았지
늘보는거보다아름다운
자연계를 처음 설정 잡을때 너무 오버밸런스로 물리면역을 넣은게 모든 문제의 원인이지. 하늘섬까지 상성싸움할때야 물리면역 어떻게든 상성으로 뚫고 공격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고 매번 상성찾기도 힘들고 상성이 되는걸 무슨수로 공격에 이용해야할지부터 생각해야할 자연계도 너무 많았으니
애초에 무상성 열매도 있고 자연계빨 망 만화 됬을껄
늘보는거보다아름다운
걍 자연계 임펙트주겠답시고 물리면역을 아무 생각없이 줬고, 그거 메워보겠다고 패기설정 넣었다가 스모커만 븅신됨 ㄲㄲㄲ
패기없으면 로져나 흰수염이여도 스모커 못이긴다고 말나올태니 자연계 타격수단은 필수였음 아님 템빨소리듣던가
그러니까 맨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물리면역을 넣은거 자체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거지
ㅇㅇ 물리면역이 없었다던가 패시브가 아니라 액티브 였으면 됬지
그나마 스모커는 븅신된걸로 끝났지. 에이스는 아예 죽어버렸다고. 이런 만화에서 주연조연급중에 '죽은' 캐릭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원랜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 독수리인간도 하늘에서 대형폭탄의 대폭발에서도 살아났구만...
자연계를 아예 극소수화시켜버리면되지않았을까?
근데 그게 없었음 크로커다일하고 에넬의 포스가 안삼
극소수화 시켜도 이미 등장해버린 애들 한해서는 어쩔수 없잖어 스모커가 위대한 항로 들어가기도 전에 나오는데...
ㅇㅇ 에넬보면 알듯이 강자같은 경우는 사거리도 미쳤지 물리 면역인데 미친 사거리로 멀리서 공격하면 노답... 주변 바다 통째로 얼려버리는 아오키지, 보이지도 않을 거리에서 멘트라로 읽고선 날리는 번개, 간단하게 빔포쏘는 키자루등등
원피스가 사람을 잘 안 죽이는거지 다른 만화들은 심심찮게 죽임ㅋㅋㅋ 소년만화라고 다 안 죽이는게 아니야 당장 요즘 대세인 귀멸의 칼날만 봐도...
류오 쓰면 되잖아
류오 사용하는 오뎅도 로저의 공격이 자신에게 닿지도 않았지만 자기가 날아갔다며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보면 조금 다른듯
흰수염이랑 처음만났을때 류오 못썼던걸로 기억하는데 해적왕이랑 여행하면서 익힌거라고 봐야지
류오는 닿았을때 내부에서 터지듯이인거고 안닿고 공격하는 사황하살법은 패왕색아니냐
류오는 무장색 2단계 사용법, 그걸 패왕색으로 활용 가능
ㄴㄴ 센토마루가 쓰는게 류오라는 언급이 분명히 있었는데 족공독행은 분명히 닿기 전에 데미지가 들어갔음
카이도랑 다시 싸우기 전 장면이고 패왕색을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걸 모르던 시절임
미호크 패왕색 없는 건 어떻게 암? 본인이 밝힘? 거프도?
설정집에 나옴
무장색 [Lv.999] 대충 빠요엔이 부러진 직검으로 다 패고 다니는거랑 비슷한가봄.
무장색이 답이 아니였다는거야? 그럼 패왕색을 무엇으로 뛰어넘을 수 있을까? 무장색x1000!!!!!
무장색스
무장색쓰라고
내가 무장색을 부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패기 설정은 좀 더 다듬었어야했어.
무장색경화가 너무 흔해진것같아서 특히문제인것같음 걍 색변하고 무장색으로 우기는게 좋았을듯
개인적으로는 패기 자체가 사용할때 소모가 크게 설정해서 개나소나 항상 쓰지는 못하게 했어야 한다고 봄. 비장의 수 같은 느낌으로
거프 : 패왕색이 뭐냐 내겐 산 8개를 박살내는 힘이 있다
무장색하나로 무장색 패왕색 둘다쓰는거보다 강하면될듯
패기는 패왕색만 존재했어야했어..
그러면 자연계 못잡잖어
거프는 패왕색 따위가 필요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오뎅 꼬라지보니깐 저 분들은 세포단위로 무장색 씌워서 써먹은듯
거프에게 패기란 그저 주먹으로 패는 것
패왕색을 둘러 공격하는 것보다 강해지면 됨 실제로 그렇기에 가프가 전설이된거고
압도적인 무력 앞에는 패왕색이고 뭐고 소용 없지 않을까
거프갸패왕색까지 두르면 벨붕아닐까?
[패왕색 두르기가 가능한 인물] 로저, 흰수염, 빅맘, 카이도, 루피 [가프가 소싯적 상대한 인물] 로저, 흰수염, 빅맘, 카이도
거프: 아니 그런건 약한놈들이나 쓰는 잔재주고ㅋㅋㅋ
패왕색 두르기가 되니까 카이도우가 세계 최강일 수도 있고...물론 원피스 세계는 최강자들이 다 종이 한장 차이라서 딱히 거프나 미호크가 사황한테 밀리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설정상 최강자들은 다 사황라인이니까
쥰내 쎈 무장색으로 패왕하살법도 뚫으면 그만 아닐까
센토마루나 레일리가 이미 무장색을 발출시켜 보이지 않는 방어막같은걸 생성하는건 보여줬는데..??
패왕색으로도 가능해져서 말나온거아님?
나는 이 설정 좋아하는데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이 많네.. 강해지는데 한 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는 설정 괜찮지않아? 패왕색 패기 두르기. 자연계 열매. 열매 각성. 검술의 극에 달하기. 무장색패기의 극에 달하기. 어떤거로든 최강이 될수 있다는 느낌.
애초에 패기 설정으로 오해 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상하게 패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음 무슨 자료를 본건지 억지로 메꿀려고 급조한 설정이라면서
설정상으로는 그런데 체감은 또 다른 문제니까 게다가 그 전까지는 크게 부각 안 시켰으면서 갑자기 스토리 중심을 잡아먹으니 반대급부로 ㅂㅅ된 애들이 생겨났고
내가 패왕색이 없다면 남들이 패왕이라고 부를만큼의 무장색을 단련하면 된다
무장색의 원거리 공격은 장풍 같은 개념이겠지. 파~나 투기 같은 거. 그리고 무장색이든 견문색이든 패왕색이든 다 패기라서 비슷 한 거임. 무장색은 물리적인 힘이 원하는 대로 발생하게 하는 의지력 같은 초능력 개념인 거 같고, 패왕색은 좀더 통합적인 개녀으로 주변 상황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드는 더 넓은 개념의 의지력 같은 초능력 같음. 즉 dreams come true ... 그래서 패왕색 대결의 연출은 서로 경계가 부딛히는 느낌인 거 같음. 서로 자신의 영역을 가지니까 그게 섞이지 못하고 부딛히는 거.
패왕색 둘러봤자 딜뻥만 조지게 되는거라서 안 맞으면 그만이긴 함.
그냥 설정오류 심한데다가, 등장인물 너무 많아서 죄다 꼬여버린듯. 이젠 그냥 원피스 찾고 완결 냈음 좋겠다. 그래도 오다의 재능은 확실한거같아서 다음작은 충분히 사전 준비한다음 만들면 좋겠음. 원피스는 세계관 최강자중 한명인 샹크스가 앞바다 물고기한테 팔 잘린거부터가 에러의 시작이지...
패왕색이 다른색을 누르는 패기도 아니고 결국 강도의 차이인데 상관없지
거프 레일리 미호크 특: 열매가 없는게 장점임 열매 있음 쓸데없이 맥주병이나 되지 뭣하러 필요함? 열매 없이도 압도적인 무력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