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테스가 자기 일기에 정말 상세하게 기록을 남겨놨고 그게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코르테스 생전에 출판까지 했는데
'코르테스가 황금 뺏어놓고 합리화하려 한거다'
'오히려 자기가 저런 짓 해놓고 아즈텍에 뒤짚어 씌운거다.'
라며 지금과 똑같은 논리로 욕 먹다가 죽음.
이 욕은 2000년 대 초반 수십 미터 지층이 걸쳐 해골들이 출토 되면서 (=단기간이 아니라 수백년에 걸친 학살을 입증하는 자료)
코르테스 말이 사실이라는 게 증명되면서 사라짐.
사실 코르테스 본인도 빨아줄만한 위인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아즈텍이 너무 씹새끼라 빨리는 면모가 있지.
인신공양을 매일매일 문화가 있는 국가나 인종은 진짜 싹다 밀고 재교육, 재사회화해야지
사실 코르테스 본인도 빨아줄만한 위인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아즈텍이 너무 씹새끼라 빨리는 면모가 있지.
인신공양을 매일매일 문화가 있는 국가나 인종은 진짜 싹다 밀고 재교육, 재사회화해야지
코르테스는 콩키스다도르 중에서도 배운 사람이고 온건한 편이었지 오죽하면 콩키스타도르한테 원주민이 박해 당하니까 대신 고소장 써준 사례도 있고
애초에 코르테스가 머나먼 바다건너 대륙으로 건너간 이유가 빨대 꼽을라고 간것이니 만큼 좋은의도로 빨아줄 인물이 전혀아님 코르테스 개인은 흔히말하는 돈미새 기회주의자였을뿐이고 그가 상대한 아즈텍이 인류 역사에 남을 역대급 씹샛기라서 좀 재평가받았을뿐 유머글로 정의로운 코르테스 이런글엔 좀 오류가 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