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118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541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619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218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01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5885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18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40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521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242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742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47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196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1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40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78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886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50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53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5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851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281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38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84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3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8
조회 36061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멍뭉이 : 기다려봐요... 아재가 한입 준다고 했어요.
그래도 줄려고 부르네ㅋㅋㅋ
저렇게 먹고싶은데 들이대지 않는것도 웃기다 ㅋㅋ
멍뭉이 : 아 쭈인님 잠만!!! 곧 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눈 고정
울집 똥개도 자주 하는 표정이네.
?? : 아지메. 아지메! 괜찮으니깐 이리 대꼬 와보소. 이 집 고기 맛있는 거 아는거 보이 강아지가 고기 물 줄 아는갑네. 여기 한점 줄태니깐 맛이나 좀 보라카소.
할머니들이 물컵에 생수까지 주시더라;;; 울집 댕댕이가 '찹찹'거리면서 물까지 다 마심... 아오 진짜 창피해서 혼났다.
주인: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ㅠ.ㅠ
꼭 고기 아니더라도 맛있는 냄새 나면, 후각이 민감한 개들은 쳐다볼수밖에 ㅋㅋ
그래도 줄려고 부르네ㅋㅋㅋ
저걸 어떻게 참냐고
멍뭉이 : 기다려봐요... 아재가 한입 준다고 했어요.
Lipins7809
?? : 아지메. 아지메! 괜찮으니깐 이리 대꼬 와보소. 이 집 고기 맛있는 거 아는거 보이 강아지가 고기 물 줄 아는갑네. 여기 한점 줄태니깐 맛이나 좀 보라카소.
멍뭉이 : 아 쭈인님 잠만!!! 곧 준다고!!
유키카제 파네토네
주인: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ㅠ.ㅠ
저렇게 먹고싶은데 들이대지 않는것도 웃기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눈 고정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길래
조제
꼭 고기 아니더라도 맛있는 냄새 나면, 후각이 민감한 개들은 쳐다볼수밖에 ㅋㅋ
???: 개가 사람 음식 먹으면 죽냐? 어? 죽냐고
표정이 너무 아련하잖아 .. ㅋㅋㅋㅋ
좀 줘라 ㅋㅋㅋ
울집 똥개도 자주 하는 표정이네.
미간 찌푸린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맘약해서 살 발라서 줬을거야 ㅠㅠ
진짜 잘발라줘야함. 뻐는 너무 위험
튀긴 닭은 더 위험하다던데 생닭도 같으려나
생닭은 무관. ㅇ_ㅇ 그냥 줘도 됨. 조류가 찌거나 튀기거나 열을 가해서 조리한 경우가 위험한거지. 생닭은 안전
거의 주인이 바뀔듯한 기세 ㅋㅋ
반려동물 그것도 멍멍이 앞에서 고기 혼자 먹는건 진짜 나쁘다
뭐 저 경우는 산책하다가 우연히 맛난 냄새 맡고 멈춘 거겠지만 ㅋㅋ
꺼내 놓기만하고 안줄거 같은데......... ㅋㅋㅋ
누가보면 굶긴줄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들께서 공원에서 고구마 드실 때 울집 댕댕이도 앞에서 앉아서 그렇게 쳐다보더라;;; 결국 할머니들이 2개나 주셔서 먹고 옴;;; 1개 주면 정 떨어진다고 ... 2개;;;
1개만 먹으면 정없으니 하나더먹이고 어이구 잘먹네 하나더 먹어라!
콘드라키
할머니들이 물컵에 생수까지 주시더라;;; 울집 댕댕이가 '찹찹'거리면서 물까지 다 마심... 아오 진짜 창피해서 혼났다.
ㅋㅋㅋㅋㅋ
감사하고 죄송해서 집에 있는 음료수 2캔 들고 다시 공원으로 돌아갔는데... 이미 다른 곳으로 가셨더라;;;
어이쿠 저런
공혁준?
한입만!
입맛 다시는거봐ㅋㅋ
귀여웡
한입만 주인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