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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니 미래인이라서 안거라니까요 독자: 유노라면 그럴 수 있지
쟤는 그냥 2같음
쟤보다 임팩트있는 얀데레 아직도 못본듯
지금 당장 윾끼를 위해서 데우스 죽이고 왔다고 해도 개연성이 있음
일반적으로는 1을 의심하겠지만 저 표정을 보면 2 같음
얀데레라는 신조어를 만든 게 셔플의 카에데라면 미래일기의 유노는 얀데레의 이미지를 정착시킨 캐릭터니까. 그래서 유노 이후로 나온 얀데레는 유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 함.
장동민 나무블럭 무게 다른거 느끼는거보면 2가 실제로도 가능할거같단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아무도 복선이라곤 생각 안 한 장면 ㅋㅋ
몇년동안 너무 당연하게 2라고 생각했는데
쟤는 그냥 2같음
쟤보다 임팩트있는 얀데레 아직도 못본듯
6847491751
6847491751
얀데레라는 신조어를 만든 게 셔플의 카에데라면 미래일기의 유노는 얀데레의 이미지를 정착시킨 캐릭터니까. 그래서 유노 이후로 나온 얀데레는 유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 함.
카에데는 진짜 너무 억울하다... 게임에선 그냥 착한앤데
youtube.com/watch?v=r5oOq4S4tbM&t=13s
얀데레 캐릭터 유노랑 데어라 쿠루미랑 또누구잇슴?
원작에서도 마냥 착하다기보단 주인공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그런거라
작가: 아니 미래인이라서 안거라니까요 독자: 유노라면 그럴 수 있지
논란이 없는 이 깨끗한 찬성표..
일반적으로는 1을 의심하겠지만 저 표정을 보면 2 같음
뒷 내용까지 생각하면 뭔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차례대로 검증하다가 토마토 무게를 알아차린게 아닐까
몇년동안 너무 당연하게 2라고 생각했는데
재는 1회차에는 아무것도 아니여서 2맞을걸? 그뒤 2회차는 뭐 알고있으니까
지금 당장 윾끼를 위해서 데우스 죽이고 왔다고 해도 개연성이 있음
선천적으로 악인은 아니고 진짜 악한 마음으로 사는 것도 아닌데 선을 너무 자연스럽게 넘는 순수 혼돈 그 자체.
티모같은 존재지...
복선일수도 있지만 작가가 아무런 말도 안한거보니까....
미래일기 해설하는 사람들은 1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2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 나무블럭 무게 다른거 느끼는거보면 2가 실제로도 가능할거같단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나 당연히 2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래일기는 안봤지만 오른쪽 페이지에 눈이 맛간거 봐서는 2번같은데
미래에서 왔다고 방울토마토 무게차이가 체감이 될 리가 없잖아 당연히 2지
2번인 줄 알았는데 이게 복선이었다고?
UniqueAttacker
아무도 복선이라곤 생각 안 한 장면 ㅋㅋ
솔직히 이건 2라는 생각밖에 안 듬
1하고 2가 복합적이겠지. 독을 넣을건 알고있었는데 어디에 넣을지가 애매하니까 요리했던거 재료의 무게를 그 나름 가늠해놨었던거 아닐까? 그래도 ㅁㅁ이네
근데 1이라 치면 왜 하필 저런 비현실적인 이유를 대면서 막은거지
2로 보이려고
루리웹-4381982887
오 일부러 그런거구만.. 그렇게 보니 이해가 되네
1회차에서도 눈치로 알아채고 무게 드립을 친 거 아닐까 둘이서 최종까지 간 거 아님? 2회차라서 알았다면 1회차에선 독살당했다는 거잖아
예전에 한국예능에서 토마토 무게를 손저울로 가늠한 일이 있던거같은데 뭐였더라
장동민이 지니어스에서 가넷인가? 손저울로 무게 다르다고 맞춘적이 있었지..
이거다
유노니까 무게 변화정도는 당연히 알겠지 싶음 ㅋㅋㅋ
이거 애니로 10년전에 봤는데 벌써 틀딱 애니됐구나...
나는 그냥 처음에 볼때는 무게 운운하면서 느낌 떠보려고 대사친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면 진짜 무게를 느낀것일지도 모르겟다
생활의 달인 보면 많이 맞추더라 2번!
2번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 동체시력도 엄청좋음. 멀리서 휴대폰 흠집난것도 알고, 총도 엄청 잘쏜다
장동민도 지니어스에서 비슷한걸 한거보면 가능은 할듯
사실 일반인도 알기 쉬움
2 유노 직업(전직)을 생각하면 답 나오지
저 유키라는 애가 미래에서 온 거임?
아 유노구나
장동민이 지니어스에서 가넷무게 다른걸로 구분한거보면 저것도 가능한거같아
벨라모르
꼬마애 포함 저기 나오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사이코패스임. 서바이벌 게임 참가자이기도 하고
갓동민
다들 머리로는 1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2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애니는 안보고 단행본 전권 다 사서 봤었는데 책 값 안 아까운 좋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