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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쉬? 그런 쓰잘데기 없는 하찮은 먹거리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트루 워치프 가로쉬 헬스크림 님만이 있을 뿐이다."
와. 응용에 꺾어치기까지
역시 공부가 사람을 미치게만드네 공부안해야겠다
근데 떡국에 가니쉬 올린다고 해도 되나
무려 2개의 콤비네이션
그래서 가니쉬가 몬데
가네쉬는 알고 있어야지
그래.. 가로쉬는 하찮치 않은 먹거리이긴하지.
위에 올리는 건 토핑
음.. 좀 심오한데 우리나라 국수에 파나 계란지단 올리는 개념인데 이게 사이드 요리보단 가볍고 장식이라고 보기엔 약간 맛이 들어가있다고 해야사나? 허브 올리는것도 가니쉬라고 보는 분도 있고 아니면 소테나 기타 조금에 조리가 들어간걸 가니쉬라고 보는 분도 있어. 궁금하면 더 물어봐 내가 1000자내로 설명해줄게
와. 응용에 꺾어치기까지
역시 공부가 사람을 미치게만드네 공부안해야겠다
무려 2개의 콤비네이션
사실 본문도 글쓴이가 에타 포맷에 맞춰 합성해온거야
"가니쉬? 그런 쓰잘데기 없는 하찮은 먹거리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트루 워치프 가로쉬 헬스크림 님만이 있을 뿐이다."
망한 드립
앙베인띠
그래.. 가로쉬는 하찮치 않은 먹거리이긴하지.
치킨에 가니쉬 따위는 필요없긴 하지
확실히 가니쉬 따위 보다 트루 워치츠 가로쉬 헬스크림의 겉바속촉한 맛이 뛰어나긴 하죠
가로쉬의 가니쉬는 피의 울음소리! 플레이팅은 돌주먹이지!
가로쉬 님이 니 겉바속촉이냐?
흑흑... 가로쉬님의 뒷다리살... 통통하고 맛있어...ㅠㅠ
겉바속촉이 날 가로쉬로 만들었다!
느그치킨 마싯더라
가로쉬님을 따라라! 록타르 오가르!
흑흑 트루 워치프 가로쉬 헬스크림님 그립읍니다...
어제 몇달만에 와우키고 드레노어로 가서 트루워치프 가로쉬님 추모 다녀옴 여전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더라
가미시로 튀김은 좀.....
그래서 가니쉬가 몬데
음식 장식하는 음식?
흐룃
근데 떡국에 가니쉬 올린다고 해도 되나
대충 메인옆에있는 곁들임같은거 싸게 말하면 스끼다시
흐룃
음.. 좀 심오한데 우리나라 국수에 파나 계란지단 올리는 개념인데 이게 사이드 요리보단 가볍고 장식이라고 보기엔 약간 맛이 들어가있다고 해야사나? 허브 올리는것도 가니쉬라고 보는 분도 있고 아니면 소테나 기타 조금에 조리가 들어간걸 가니쉬라고 보는 분도 있어. 궁금하면 더 물어봐 내가 1000자내로 설명해줄게
별 문제는 없지
곁반찬같은 건가
ㅇㅇ계란지단과 김가루와 파 약간 훌륭한 가니쉬지
벗바
위에 올리는 건 토핑
그냥 짧게 말하면 잔치국수에 김가루. 사실 요즘 요리가 정석이 없고 퓨전이 너무되서 스테이크에도 간장쓰는 시대라 되게 포괄적임.
스테이크 옆에 올라가는 피망이나 대충 그런것들 아니야?
상당히 고명한 단어였군
그냥 양식에서나 쓰는 단어구나 쉐프들 요리 프로그램 나와서 알려진듯
가니쉬 = 스끼다시 = 밑반찬
정확히는 가니쉬는 고명이라기보단 곁들임 요리임
양식 두툼 구이에 고명을 얹는다고 해도 되니까 문제 없지 않을까?
빌어먹을, 아웃백 할인을 160번은 받은 모양이구나!
서울대 에타?
간단해보이지만 세개의 컴비네이션!
가르니튜드~ 라 말해줘야지
에타에 인싸들 많던데 ㅋㅋㅋㅋ
에타는 또 뭐임?
그래서 가니쉬가 모냐구
음식옆에 장식용으로 두는 곁들임 음식. 경양식 돈까스집 가면 옆에 콘샐러드 두는 것 같은 거.
가네쉬는 알고 있어야지
가네샤 아냐?
가니쉬는 몰라도 가로쉬 모르면 사회생활 힘들지ㅋㅋ 그렇게 바삭하고 촉촉한데
칵테일 같은 데 꽂아두는 레몬 장식 같은 것도 가니쉬라고 하지
아오케이 이해했어 먹어도 되는 놈들이군 케잌 위에 올라간 맛은 별로 없지만 암튼 먹을 수 있는 초코판도 가니쉬구만
장학퀴즈보다 어렵네
자동차 부품얘기 아니었어??
초콜릿 가니쉬가 아니였네
엄밀히 말해서 스테이크 옆에 구운 야채는 사이드 디쉬, 그 사이드 디쉬위에 풀떼나 구운 밀가루 조각이 있으면 그게 가니쉬
폰니쉬ㅋㅋㅋㅋㅋ
아니 시작부터 쓰리쿠션을 치냐.
이게 바로 이중 폰지 사기라는거야?
끄으 창의력이 제법이구나 폰시리즈 하지만 탈락이다!
반전 두번 잼 ㅋㅋ
기출변형을 넘어서 폰출변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