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애기냥이 자는거 영상 조금 찍어봤어오

[리멤버미]

이름 : 애옹이(임시)

(병팔, 병건, 병욱이라는 소리가 있으나 사실무근(?))

성별 : 암컷

나이 : 약 3주 추정. (대려온지 5일째)

특징 : 건들지만 않으면 매우 조용함

(도움이 필요할 때는 조용히 구슬프게 운다)

자기를 손으로 들어올릴 때는 조용히 울며(경고)

서서히 크게 소리냄 (건들지말라고 함)

그 외에는 만져도 조용함

애옹이의 모습을 조금 녹화해봤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실례해서 덮어둔 담요가 젖었습니다

빨아야 하니까 다음에 다이소에 더 살 수 있나

물어봐야겠네요

오늘도 저는 새벽에 늦게 잠이 들 예정입니다

울고싶습니다

[와!]

너무 이쁠때다 ㅠ

[위:]

오 파이팅이요

[지옥선생누보]

병건이 병욱잌ㅋㅋ

[푸어곰]

[피자캣]

징짜 너무너무 쪼꼬미다... 귀여워

[대동강BEER]

와 졸귀다.. 근데 병욱이라고? 성은 박씨야?

[낙제꾼]

병팔이래

[다림]

고양이는 항상 옳다

[감자맛불알]

이름은 뭘로짓지가 정답이었던거로

[까망귀]

세상에

[중운]

병팔이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Gofrae]

병팔이가 점점 털 상태가 좋아지는거 처럼 보이네요
병팔아버지님의 고생이 눈에 훤합니다 ㅠㅠ 대단하세요

[땀찬가죽시계]

병팔이 너무 커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