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느 국가의 수준이전에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기에 드러나지 않았던 어둠이 이번에 드러났다고 봐야지. 선진국들의 백신포비아와 의료불신, 자유우선주의와 우리나라의 종교의 교조화와 뿌리깊이 내린 사이비들의 실태가. 그럼에도 어찌어찌 수습되어가는것들이 결국 그 나라의 수준이란거지.
수준보다는 가치관 차이죠.
개개인의 선택과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미국인은 전염병을 핑계로 공권력이 지나치게 강화되는걸 경계하고 저항하는 것이죠.
한국인은 자유는 제한되어도 좋으니 보다 더 안전해지길 원하는 심리가 강해서 이런 전염병 상황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고요.
외국의 몇몇 국가는 개인의 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있는데 그거에 대한 원본적인 이유보다 개인의 권리라는 결과만 부각되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인거같음. 우리야 아직 전체를 위해서 어느정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라고 아직 생각하지만... 그리고 누구하나 선동하다보니 그냥 그렇게 휩쓸려갔을 가능성도 농후함. 사람이란게 원래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 저렇게 선동하는 사람에게 휩쓸리기 쉬함. 그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편하니깐.... 우리도 조심해야됨.
난 의학에 관한게 아니라 자유에 관한 시위라고 생각함. 유럽에서도 왕왕 나오는 시위인데 백신을 맞는것과 의무를 부여하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임. 저들이 백신 불신론자들처럼 생각하고 저런 시위를 하는게 아니라 나는 병원 들어올 때 이런 의무에 대해 싸인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그런 의무를 국가나 병원에 알아서 결정해서 개인에게 부과할 수 있다면 그걸 거부하는 것도 정당하다는 걸 보여주는거
그래도 회사 대응이나 판결은 상식적인거 같네
간호사 의사란 작자들이 저래?
끝까지 안 맞으면 해고랬음
우리나라에도 저런 애들 없는거 아님 중요한건 법원의 판결을 봐야지
누가 전 뭐시기 목사만 보고 한국인들 수준 나오죠 하면 넌 기분 좋겠냐
부시는 적어도 빡대가리는 아니었지
이번 코로나로 느낀건데 확실히 서양애들은 나라에서 뭐 의무적으로 해라, 강제한다 하면 경기를 일으킴 타인이 본인 생활에 관여하는 순간 논리고 ㅈㄹ이고 없음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식
우리도 한창 필요할때 파업하고 그랬자나~ 자랑스럽게 시험도 거부하고 다시 해달라고 생떼쓰고ㅋㅋ 여기나 거기나 수준은 비슷한거같다
이런식이면 광화문시위대가 한국 수준을 보여준다밖에 안되는데 너 광화문앞에서 태극기라도 흔드니?
의사가 의학을 부정하면 시발 어쩌라는거야
그래도 회사 대응이나 판결은 상식적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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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데-8888577
부시는 적어도 빡대가리는 아니었지
꼴데-8888577
사실 : 조지 부시 주니어 아니었으면 디비전은 존재하지도 못했다.
범들
돈아껴야한다고 보건쪽 타노스시키는건 레전드였지 ㅋㅋ
루리웹-0180643474
부시 주니어 정권은 소시민 부시와 미친 레드넥들로 이루어져 있었다는게 문제.
에이전트??
루리웹-0180643474
그 럼즈펠즈조차 러시아와 전쟁을 하겠다!라는 딕 체니를 말리느라 진땀뺐다지
미국인들 수준 나오죠 전염병 한번에 국가의 민낱이 보임
Specter_Moon
우리나라에도 저런 애들 없는거 아님 중요한건 법원의 판결을 봐야지
Specter_Moon
누가 전 뭐시기 목사만 보고 한국인들 수준 나오죠 하면 넌 기분 좋겠냐
Specter_Moon
이런식이면 광화문시위대가 한국 수준을 보여준다밖에 안되는데 너 광화문앞에서 태극기라도 흔드니?
우리는 다른가 똑같은 사이비 새끼들이랑 안아키 놈들이 발광하잖음 유툽으로 백신 맞지 말라고 지랑발광하는판에 처갓집이 안맞는다고 저런다... 속터진다
의료인이 저꼬라지인건 여호와의 증인도 비슷하기는 하지. 의료인이라는 것들이 의학은 부정하고 앉아있으니,,,
우리는 심지어 법원이 태극기 부대 편을 들어주는데? 미국보다 한참 낮은 한국 수준 말하는거임?
하젠장.....그런놈들도 같은 한국인이라니.....수치스럽다
자극적인 단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세요 그 수준낮은 미국에서 만든 백신만 맞겠다고 헛짓거리하는 일부 우리국민들도 좀 돌아보시구요
결국 어느 국가의 수준이전에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기에 드러나지 않았던 어둠이 이번에 드러났다고 봐야지. 선진국들의 백신포비아와 의료불신, 자유우선주의와 우리나라의 종교의 교조화와 뿌리깊이 내린 사이비들의 실태가. 그럼에도 어찌어찌 수습되어가는것들이 결국 그 나라의 수준이란거지.
수준보다는 가치관 차이죠. 개개인의 선택과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미국인은 전염병을 핑계로 공권력이 지나치게 강화되는걸 경계하고 저항하는 것이죠. 한국인은 자유는 제한되어도 좋으니 보다 더 안전해지길 원하는 심리가 강해서 이런 전염병 상황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고요.
간호사 의사란 작자들이 저래?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우리도 한창 필요할때 파업하고 그랬자나~ 자랑스럽게 시험도 거부하고 다시 해달라고 생떼쓰고ㅋㅋ 여기나 거기나 수준은 비슷한거같다
외국의 몇몇 국가는 개인의 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있는데 그거에 대한 원본적인 이유보다 개인의 권리라는 결과만 부각되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인거같음. 우리야 아직 전체를 위해서 어느정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라고 아직 생각하지만... 그리고 누구하나 선동하다보니 그냥 그렇게 휩쓸려갔을 가능성도 농후함. 사람이란게 원래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 저렇게 선동하는 사람에게 휩쓸리기 쉬함. 그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편하니깐.... 우리도 조심해야됨.
뭐 우리나라도 코로나 이야기는 아니지만 간호사가 의사 지시 무시하고 수혈 거부해서 결국 환자 죽기직전까지 가니까 의사가 분노해서 간호사 폭행했던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파보니깐 그 간호사가 여증이라 그 짓벌였다는 일화도 있지
자르는게 아니라니 확실히 의료직종 일손이 귀하긴 하나보네
끝까지 안 맞으면 해고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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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정도로쩡에밝은돌고래
아루밀 중부 꼴통이라고 법원까지 안아키수준이면ㅋㅋㅋㅋㅋ
수상할정도로쩡에밝은돌고래
주법원이 아니라 연방법원이라 그런가
수상할정도로쩡에밝은돌고래
여태 코로나로 개고생한걸 뻔히 봐왔으니깐 저런 개짓거리는 상종을 안한다는소리겟지뭐
수상할정도로쩡에밝은돌고래
텍사스라서 저럴 수 있을 거 같음. 존나 보수적인데 안아키적인 마인드는 어찌 보면 존나 진보하다 못해 인간임을 포기했으니까. 머가리깨야지.
의료계 졸사자란 애들이 대체 왜 저 ㅈㄹ 이냐
그 증인 양반들 보면 놀라울껀 없는듯
Houston Methodist 면 그 동네에서 알아주는 병원일텐데...
레메스
거기가 바이블 벨트라고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ㅁㅁ 동네임. 텍사스는 거기서도 유명하고
이걸 텍사스가?
저새끼들은 대체 어떻게 저 지능으로 간호사나 병원직원이 된거지
미국인데 의외로 정상적인 판결이네
의사가 의학을 부정하면 시발 어쩌라는거야
트위터 프로세스 보는 것 같네 ㅋㅋㅋ 병.신들끼리 모여서 우리가 잘못된게 아니다 이러면서 정신승리 하는거 ㅋㅋ 니들은 병.신이고 틀린것도 맞으니 자.살로 인류 유전자풀의 퀄리티를 지켜주기 바란다 ㅋ
저런동네가 우주에서 문제가 생기면 도와주는 동네였다고?
왠일로 판결이 정상적으로 나왔지??? 다행이긴한데
"연방"법원이니까.
이제 찍소리도 못하고 때려치거나 맞는 엔딩으로 나겠구만 속시원하다
의료진이 백신 안맞는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빡대가리들
이번 코로나로 느낀건데 확실히 서양애들은 나라에서 뭐 의무적으로 해라, 강제한다 하면 경기를 일으킴 타인이 본인 생활에 관여하는 순간 논리고 ㅈㄹ이고 없음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식
자유주의 성향이 강해서...
문화차이가 엄청나서 그렇지 괜히 개인주의적 집단주의적 나뉜게 아녀
이러니까 무분별한 자유가 왜 위험한가의 토론이 끊이질 않나봄. 모든 인간이 성숙한게 아니니
독일 국민: 감자 안 먹을래! 맛없어! 프리드리히: 그래? 그럼 귀족들끼리만 먹지 뭐. 감자에 손대면 죽는다. 독일 국민: 뭐야 ㅅㅂ 감자 내놔요!
우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침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라는 주의인데 이게 해외에선 특이하게 보는 모양.
그거 싫다고 세운 나라가 미국이라…
한국도 군부독재의 영향이 남아있어서 그런 마인드가 남아있지 세대가 지날수록 점점 사라질듯
못배운 사람도 의료라는 대단한걸 배운 사람이 저러는거 보면 왜 저럴까 싶네
사스:ㅎㅇ
"난 내 몸 안에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들이고 싶지 않아요. 백신 안 맞을래요!" 그럼 바이러스가 들어가서 활개치는 건 괜찮은 건가?? 백신이 뭔지 몰라??
감리교 병원임. 한마디로 gae독
근데 병원장의 대응이 상식적이네
의학을 안믿는 개.독이 간호사질 하는 ㅂㅅ 같은 상황.
그래도 병원장은 깨어있잖어
진영논리를 떠나서 코비드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천문학적인데 바이블벨트쪽 개골수 기독교 보수 정치인들이라고 해도 지금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 하겠나 ㅋ ㅋㅋ
감리병원? 개신교 감리회 관련 병원임 ?
그럴듯
ㅇㅇ 전염병인데 예수찾고 있음. 백신 안맞고 뒈짓하면 지들이 바라는 예수 만날 수 있겠네. 그상황이 오면 예수가 전염병 퍼뜨리다온 저 ㅁㅁ을 칭찬해줄까? 아니면 몽키스패너로 뚝배기를 깰까?
우리나라도 저런 발암종자들 수두룩 하지.
미국이 자유만 있는나라라고 착각하는데 그건 국가이념이라 존중해주는거지 비상이나 전시상황에선 군대수준으로 통제하지.
미국 일할사람 많은건 맞냐? 지금 구인난이더만
난 의학에 관한게 아니라 자유에 관한 시위라고 생각함. 유럽에서도 왕왕 나오는 시위인데 백신을 맞는것과 의무를 부여하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임. 저들이 백신 불신론자들처럼 생각하고 저런 시위를 하는게 아니라 나는 병원 들어올 때 이런 의무에 대해 싸인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그런 의무를 국가나 병원에 알아서 결정해서 개인에게 부과할 수 있다면 그걸 거부하는 것도 정당하다는 걸 보여주는거
의료 종사자라는 조건을 빼고 저 얘기를 하면 안되지. 수학 교사가 나는 2+2=22 라고 주장할 개인적 권리가 있다는 식인데
뭐든 다 자기 선택을 우선하라고 주장하면 요리사도 똥묻은 손으로 조리해도 되는거냐 뻑하면 선택의 자유 운운하는 놈들이 옷 입으라는 법에 대해서는 아주 고분고분해요
마스크도 안 써. 백신도 안 맞어. 그냥 사라져라 제발....
...백신 거부하는 사람이 간호사 의사를 하면 안되잖아? 아니 애초에 어떻게 간호사 의사가 된거야? 저긴 시험도 없나?
시위라도 코로나로 과중한 업무관련 이면 이해라도 가지 저건정말
저런 새끼들은 면허부터 잘라야지
이번 사태로 생각해본건데 우리나라가 시민의식 자체는 높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됨
저게 공식적으로는(비공식적으로는 물론 중국이겠지만) 코로나 사망자가 제일 많이 나온 나라의 '의료' 관계자들이 벌인 일이라고? 일하면서 코로나 걸려서 죽어나가는 사람을 못 본 것도 아닐 텐데 저런다고?
우리나라도 저래야되는데. 지인중에 요양병원 간호사 있는데 백신 1순위였음. 무섭다고 백신 거부함. 그래도 법으로 해고나 불이익을 못줌.
주사맞고 부작용으로 열나는데도 백신 휴가 안주고 일시키는 요양병원 상황인데 안 맞으니 너 해고식으로 접종하면 병원해서 악용 할게 뻔하니 정부에서 권장으로 한거임
텍사스 또 너야?
저건 잘한거 아님?? 사람이 문제지
통제받는걸 거부하는 유전자가 있는거같다 저기는
...............습.....머리에 들어있는 건 총쏘는거 뿐인 애들의 머리에 총 맞은 생각;
아무리...거친 텍사스라도(단어 선택 힘드네) 의료인들이 자기 업무 내팽겨 치는건 이해 안되나 보다 ㅋㅋㅋ
당연한거 아니냐?? 그게 문제면 의사가 수술실에 들어갈때 왜 그지랄 하는데 구찮게 그냥 들어가지 ㅋㅋ 별 ㅋㅋㅋ
오죽 하면 ㅁㅁ 피울수 있게 해준다고 백신 맞으러 오라고 할까
미국이 왜 민주주의 국가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에 대해 정당하게 요구를 할수 있고...법원에서는 좀 더 큰 의미의 인권을 챙기기 위해 고소를 기각함...(공산주의나 봉건주의 국가와는 다르게 일단 자기 주장을 펼수는 있음....ㅎㅎ)
Mk울트라의 나라 답다
상식이란게 없나? 아니면 그 상식을 덮어버릴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대한 불신이 깊은건가?
와. 미국은 그래도 법원이 정상이네??
보통은 개인의 자유나 권리를 보장하지만 보통 상황이 아니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할수 밖에 없죠 ㅋㅋㅋ
의사 간호사면 넓게 보면 과학관련 종사자 인데 뭐에 미쳐서 저러냐?
우리나라 판더기보다 저나라 올바른 판사보니 부럽네요
이건 미국 근황이 아냐...텍사스는...완전 다른 동네라고;;
아니 일반 ㅂㅅ들도 아니고 병원 직원들이 저런 ㅂㅅ짓을??? ㅋㅋㅋㅋㅋ
매번 개인의 권리 어쩌고 하던 미국에서 저렇게 판결이 나온것도 좀 신기하긴 한데. 그만큼 코로나 시국이 심각하다는 말이기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