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6
조회 263999
날짜 2021.09.24
|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509
날짜 2021.09.24
|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540
날짜 2021.09.24
|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154
날짜 2021.09.24
|
|
S.A.T.8
추천 8
조회 12989
날짜 2021.09.24
|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5702
날짜 2021.09.24
|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10
날짜 2021.09.24
|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25
날짜 2021.09.24
|
|
Jade_2
추천 41
조회 181412
날짜 2021.09.24
|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198
날짜 2021.09.24
|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696
날짜 2021.09.24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44
날짜 2021.09.24
|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175
날짜 2021.09.24
|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09
날짜 2021.09.24
|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19
날짜 2021.09.24
|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62
날짜 2021.09.24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844
날짜 2021.09.24
|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35
날짜 2021.09.24
|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40
날짜 2021.09.24
|
|
no.777
추천 6
조회 14129
날짜 2021.09.24
|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813
날짜 2021.09.24
|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268
날짜 2021.09.24
|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32
날짜 2021.09.24
|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
MK.II
추천 7
조회 12571
날짜 2021.09.24
|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1
날짜 2021.09.24
|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
Julia Chang
추천 78
조회 36002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사장:말없는게 최고인직원이죠
어... 음.. 머리 어디서 하셨어요?
쟤 입 열면 엄청 시끄럽잖아
노?
그런 마인드 때문에 시저가 혁명을 일으킨겁니다 최저 시급을 보장 하십시오 인간! 영장류의 권리는 같습니다!
입 한번 터지면 감당 안됨 울집에서 한석달 일한 해남이모 평소엔 말도 없고 우직하게 할일하지만 한번 터지면 한 이삼년치 기억의 회로를 한시간만에 다 태워가면서 토해냄 전에 있던집은 점심손님만 이백명이었는데 주인내외는 쑥맥들이라 암것도 못하고 내가 주방 홀 카운터 다하고 가끔 애기데리온 새댁들 애들 팽게치고 지들 주둥이만 채우면 내가 애기들 단속 다하고 어떤 손님은 머리가 아프네 어쩌네 하면 내가 약국 뛰어가서 게보린 사다주고 근데 저 정수기는 대체 왜 저렇게 물이 찔찔 나와 그리고 옆집 사장도 그래 입간판을 우리집앞에 딱 걸쳐서 내놓고 말야 당췌 상도덕이 없는 사람들이야 이런건 사장님이 좀 알아듣게 말을 해야 되는데 백날천날 말을 안하니 나만 나쁜년되고
님 HOXY..?
혼자 일 다 하니까 삐진거네
사장:말없는게 최고인직원이죠
어... 음.. 머리 어디서 하셨어요?
holysaya
노?
holysaya
님 HOXY..?
holysaya
쟤 입 열면 엄청 시끄럽잖아
말은 없지만 원숭이는 있네요. 깔깔.
혼자 일 다 하니까 삐진거네
쟤 일 시키면 밥만 주면 되네 개꿀
🐣RED O
그런 마인드 때문에 시저가 혁명을 일으킨겁니다 최저 시급을 보장 하십시오 인간! 영장류의 권리는 같습니다!
원숭이가 인간 대신한다면 원숭이를 쓴다는게 사실이구만
야무지게 하네 ㅋㅋㅋ
아...원숭이 진짜 너무 싫다.
뭐 다듬는 거지?
뭐지? 원숭이가 콩까는 영상인가?
입 한번 터지면 감당 안됨 울집에서 한석달 일한 해남이모 평소엔 말도 없고 우직하게 할일하지만 한번 터지면 한 이삼년치 기억의 회로를 한시간만에 다 태워가면서 토해냄 전에 있던집은 점심손님만 이백명이었는데 주인내외는 쑥맥들이라 암것도 못하고 내가 주방 홀 카운터 다하고 가끔 애기데리온 새댁들 애들 팽게치고 지들 주둥이만 채우면 내가 애기들 단속 다하고 어떤 손님은 머리가 아프네 어쩌네 하면 내가 약국 뛰어가서 게보린 사다주고 근데 저 정수기는 대체 왜 저렇게 물이 찔찔 나와 그리고 옆집 사장도 그래 입간판을 우리집앞에 딱 걸쳐서 내놓고 말야 당췌 상도덕이 없는 사람들이야 이런건 사장님이 좀 알아듣게 말을 해야 되는데 백날천날 말을 안하니 나만 나쁜년되고
네?
쌓인게많으신가봐
답답할 만도 하겠다
쇼미더머니 ㄷㄷ
아니 왜이리 잘하니
아 씨 부러뜨릴 때마다 힘주면서 얼굴 찡그리는 표정까지 너무 사람같잖아 ㅋㅋ
아씨 이걸 나보고 다하라고..아씨 이거 미친거 아냐..아씨 이건 왜 안부러져..중얼 중얼
아들 게임 좀 그만하고 저녁 만드는거 좀 거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