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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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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노예들에게 보급되는 츄르... 으윽... 머리가...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
쓰레기 무단투기인가
저런 민폐짓 하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불러. 고양이 키우는 엄마를 캣맘이라고 하는게 아니구.
머가리가 박살난 캣맘
역시 자기 만족으로 먹이주는 캣맘 답다. 저렇게 주면 길고양이가 비닐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
고양이 예비군설
처먹고 뒤지는건 지들 알바 아닐듯. 일단 자긴 밥을 줬고 지들은 밥을 먹고 배부를 고양이들 상상하면서 만족감만 느끼면 되거든. 그 이후에 어디 안보이는데서 비닐 처먹고 뒤지든말든 지들 알바 아닐듯. 원래부터 길고양이 없어지면 어머.. 어디서 무지개다리 건넜나보다 ㅠㅠ 이지랄하고 다른 고양이들 밥주러 가던 말상들이니까
??? : 캣맘 혐오 라구요!! 길고양이도 생명, 인간의 잘못, 동물학대 어쩌구 저쩌구.... 옘병할것들 ㅋㅌㅌ
데려다 기를거 아니면 냅둬라 쫌
고양이 예비군설
짬타이거였네 ㅋㅋㅋ
봉구스와 다를게 없습니다
국가의 노예들에게 보급되는 츄르... 으윽... 머리가...
미쳤냐고 ㅋㅋㅋㅋ
내 머리에서 나가!!!
보자마자 자동으로 니미시발 나오네
겨울철 주먹밥 특 1. 차가움 2. 설익어있음 3. 질척함 4. 간 안되어있음
어쩔수없이 맛다시를 투하하고 다음날 맛다시 색 똥쌈
으악...
행보관이 일단 다 먹어야한다고 닭볶음과 생선국 건더기를 섞은걸 주더라 ㅅㅂ 비린내 쩔고 뼈랑 가시 그대로 있어서 한입도 못 먹고 바로 버렸음
5.좇같음
볼때마다 봉지도 씹어먹은 비주얼
삭제된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그러면 작성자가 불법구조물이라는 것 같잖아...
Lapis Rosenberg
ㄹㅇ 캣맘이라는 단어좀 어떻게 해야함. 이런 좀 괜찮아 보이는 단어를 써주는것도 문제
Judy Hopps
유해조수애미? 자식새끼가 금수새끼?
Judy Hopps
좋은데? 영어로는 하자드사이드킥 맘인가
Lapis Rosenberg
진짜 이게 맞는것 같음 불법 투기자지..
Lapis Rosenberg
가만보니 ㅅㅂㄴ들 지집에서 쳐먹던거 음식물 쓰레기로 안버리고 길거리에다가 짬처리하는거네? 이런 ㅅㅂ개같은 ㄴ들을 봤나.
Judy Hopps
것도 좋네 개인적으로는 야생동물 무단사육범 뭐 이런식으로 불렀으면 좋겠음
Lapis Rosenberg
근데 음쓰 봉투 아니고 그냥 비닐봉투에 음식을 담아서 버린다고? 와 음쓰 무단투기 도랐네
그냥 쓰레기 무단투기범이면 족함
Lapis Rosenberg
좋은 단어 선점해놓고 개짓거리ᆢ 레파토리가 어쩜 그동네랑 이리 비슷할꼬
Lapis Rosenberg
자기 땅 아닌 곳에서 고양이 방목하는 사람들이니까 불법 고양이 유목민? 아냐 이건 너무 낭만적인 호칭이야.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
대충 비닐에 싸서 투척하는건가
비닐째로두면 비닐 먹을수있어서 그런짓 하지말라고 하는데 어느 미친것들이 저런짓을
예전에 읽어본 기억이 나 저렇게 해서 주면 고냥이들이 물고 가서 뜯어먹는대나? 밥그릇에 따로 챙겨주는 것보다 사람한테 위협당할 일이 적다고 저렇게 주라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던 글을 읽은 거 같아 몇년 전 쯤에
데려다 기를거 아니면 냅둬라 쫌
쓰레기 무단투기인가
캣맘:봉구스캣사료랑 별 다를거 없어요
결국 쓰레기봉투 뜯기 조기교육으로 가나
??? : 캣맘 혐오 라구요!! 길고양이도 생명, 인간의 잘못, 동물학대 어쩌구 저쩌구.... 옘병할것들 ㅋㅌㅌ
???: 우리가 먼저 자연을 점거하고 원주민인 고양이를 내쫓고 있으니, 캣맘이야말로 자연에 속죄하는 착한 사람이랍니다 흐규흐규
진짜유해조수가 누구임 ㄷㄷ
루리웹-4681288687
머가리가 박살난 캣맘
캣맘
역시 자기 만족으로 먹이주는 캣맘 답다. 저렇게 주면 길고양이가 비닐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형라면먹고갈래?
저런 민폐짓 하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불러. 고양이 키우는 엄마를 캣맘이라고 하는게 아니구.
형라면먹고갈래?
캣맘이 긍정적인 단어도 아닌데 그걸 부정하면서 더 까니 딱히 그게 그거인데 왜 저러지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형라면먹고갈래?
저런짓을 하는사람이 캣맘이라는 단어뜻 맞음.
형라면먹고갈래?
당연히 부정적이지 캣맘 자체가 길고양이 밥줘서 동네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병1신 빡대가리 뜻하는건데
형라면먹고갈래?
남들 피해 안주면서 관리 제대로 하면서 밥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게 가능하긴 한건지 상상이 안가는데. 옛날에 주택가에 살때 옆집에서 자기 집 옥상에 먹이두고 동네 고양이들 찾아오게 두곤 했는데 그 고양이들이 우리 집은 물론이고 남의 집 막 오가면서 온갖 소음에 똥 뿌리고 심지어 새끼까지 쳐서 개체 수 더 늘어나는 바람에 동네 시끄러운게 난리도 아니였는데.
형라면먹고갈래?
그만해 니가 틀렸어
형라면먹고갈래?
ㅁㅁ,메갈들은 지들 이름 좋아하는데, 남들이 보면 욕인거 처럼 똑같은거임
형라면먹고갈래?
고양이한테 밥주면서 그 주변 냄새, 소음, 음식물쓰레기, 쓰레기봉지 찢기 실시간으로 대응 안되잖아. 니가 말한거 다 해도 병1신 밥버러지만도 못한 놈들임
형라면먹고갈래?
캣맘이란 단어가 정립된 이래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캣맘이라 부르는 사람은 애초에 없었어.
형라면먹고갈래?
남들한태 피해 안주면서 밥 주는 캣맘이 있는진 모르겟다만 어지간한 캣맘들은 다 자신들을 그렇게 생각하면서 남을 공격하긴 하드라. 우리동네에서도 노마스크에 길빵하고 노상방뇨하는 캣대디 한명있는데, 말싸움 하면 매번 나오는 말이 동네 사람들 전부 다 자신을 좋아해주고, 태클 안걸고 착한일 한다고 칭찬해주는데 나만 이런다고 하면서 날 정신병자로 몰고가드라고 갠적으로 자기 땅에서 건물세우고 그 안에서 밥주고 수술하고, 소음 및 환경을 깨긋하게 하지 않는이상 피해 안주는 캣맘은 없다고 생각함
형라면먹고갈래?
첫댓을 이상하게 쓰니 이 난리잖어. 키운다 이런 얘기가 왜 나옴 애초에. 그리고 저런식이든 뭐든 길고양이 밥 주는거 자체가 민폐야 애초에
형라면먹고갈래?
자기들이 모르면 무조건 없다고 우기는게 참. 내가 직접 본사람은. 아파트내에서 한분이 사료주고. 사료시간 지나면 그릇 치우고, 변치우고 , 주변 고양이 중성화 시켜주고 , 주변 정리 지속적으로 하는데. 아파트내에 쓰레기 뒤지던 고양이가 거의 안보이던데.. 지금까지 잘하시고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무도 신경 안쓸때보다는 주변 환경이 좋았음.
형라면먹고갈래?
본인 집에 데려가는거 아니면 다 나쁜거임 캣맘이건 캣맘.충이던
아오 털박이 새끼들
근데 저러면 고양이들도 비닐처먹을수도있는디
초생달1
처먹고 뒤지는건 지들 알바 아닐듯. 일단 자긴 밥을 줬고 지들은 밥을 먹고 배부를 고양이들 상상하면서 만족감만 느끼면 되거든. 그 이후에 어디 안보이는데서 비닐 처먹고 뒤지든말든 지들 알바 아닐듯. 원래부터 길고양이 없어지면 어머.. 어디서 무지개다리 건넜나보다 ㅠㅠ 이지랄하고 다른 고양이들 밥주러 가던 말상들이니까
주차장 근처에도 밥주는 정신나간 년들이라 그러고도 남지. 고양이들이 주차장에 모여들면 자동차에 깔려죽거나, 엔진룸에 들어갔다가 갈리거나, 부동액 먹고 죽는데, 그쪽에다 고양이 사료 뿌려대는 년들은 그런 거 생각 안 하거든.
아니 그래도 저거 비닐 좀 뿌린다고 바다거북이랑 직결시키는건 ㅋㅋ
참피가 따로 없다
저거 쓰레기 무단투기 아님? 단속해야할거 같은데?
저게 저런것 때문에 생기는 거였어?;;;
어우 썅 저런 쓰레기 치우기도 힘들고 민폐 장난 아닌데
책임없는 쾌락이라는게 이런거지 고양이 귀여워하면서 생명 살린다는 자기 만족은 얻으면서 다른 사람 사는 동네 파리꼬임 + 발정난 고양이들 영역싸움하는건 관심 없지
그러니 머리굴려서 하는짓이, 남의 동네로 원정가서 밥을 줌. 자기는 밥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함박미소 지은뒤 뒤돌아서서 떠나면 그만이지만, 소음과 오물 피해는 그 동네 사람들에게 떠넘김 그러려면 니가 데려가서 키워! 하면, 여기가 집이고 영역이고 고향인 아이들을 어떻게 생면부지 먼 타향으로 끌고가나요 빼액 시전
무책임해
바다거북은 너무갔는데
길고양이 죄다 척살해야 저런게 없어지지
명불허전 유해조수 캣맘... 살처분 말곤 답이 없다
음식물쓰레기 무료로 처리하는법이라고 소문내면 구청에서 호다닥 나와서 대처해줄라나
지가 키우는 것도 아닌데 캣맘은 무슨... 고양이 ㅍㄹㄴ 보는 ㅁㅁ들이지.
저거 진짜 무던히도 치웠다 ㅅㅂ 새벽 3시만 되면 가게앞에 차끌고와서 봉지 찢어서 주차되어있는 차 아래로 휙휙 던져놓고 지 갈길 감 ㅋㅋㅋ 여름이라 비도 자주오는데 흩어진 사료 불어서 바닥에 곤죽되고 다시 마르면서 쓸어지지도않고 냄새도 나고 벌레도 끓고
새벽에 내려가서 붙잡고 얘기해봐도 들은척도 안함ㅋㅋㅋㅋ 결국 또 치우는건 나임 ㅋㅋㅋㅋ
쓰레기무단투기로 신고해버려야함
캣맘 캣대디 사례들 보면 알겠지만 그 연놈들은 대화 자체가 안 통함. 어떤 사람이 한 얘긴데, 캣맘 캣대디한테 피해 보면 대화할 생각 말고 그 작자들이 저지르는 행위에 관한 증거 확보하고 신고 또는 민원 넣는 게 상책이라 함.
캣맘이 븽싄들인건 맞는데 바다거북은 좀 뜬금없자너...?
캣맘 방지법 언제 나오냐고
지랄났다 털바퀴!!
..... 적어도 제대로 된 그릇에 담아서 지켜보며 밥을 주고 치우기라도 하면 안되나... 비닐봉지를 고양이들이 어떻게 알고 뜯는다고... 정말 무책임하다...
존나 잘뜯음. 길고양이 많은 주택가 음식물 쓰레기봉투 죄다 찢겨나감
캣맘 캣대디들은 고양이한테 밥주면 쓰레기 봉지 안 뜯는다고 하는데, 고양이들은 배불러도 호기심 등으로 쓰레기 봉지 잘만 뜯어댐.
고양이가 밥먹다 비닐 같이 뜯어먹어서 소화계 엿먹고 된통 고생하기 딱 좋다 고양이를 아끼려는건지 죽이려는건지 미친련들
그런 지능이 있었다면...
그 년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나는 불쌍한 길고양이를 돌보는 착한 사람이다'라는 자기위안에 빠져 지냄
캣맘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상함
캣 맘은 시발… 책임은 하나도 안 지면서 고양이들 밥줘서 남의 집 근처에 길고양이들 꼬이게 하는 그냥 ㅈ같은 새끼들이지, 시발 꿀팁같은 소리하네. 저렇게 버려진 사료봉지 모아다가 아가리에 다 처박아야 함
우리동네에 왠미친 아줌마가 차까지 끌고다니면서 밥주더라 밥주지말리니까 뭔상관이냐면서 역으로 지랄함 이아줌마 심지어 홈플러스 앞에 비둘기밥을 빠게스로 주다가 홈플러스가 고소하니까 홈플러스 앞에서 1인시위함 ㅋㅋㅋ
그 홈플러스 지점이 영업방해죄 등으로 더욱 더 철저하게 조져버렸음 좋겠다.
그냥 씨1발년이라고 부르자
1q2w3e4r!@#
그러지 마;; 그러다 고냥이 죽기라도 하면 cctv 뒤진다고 난리칠테고 요즘은 그 쥐약도 약하대 동물학대라고 눈 뒤집고 난리칠텐데 너만 고생한다
난 이제 쟤네들 정신병자로 인정을 안 할수가 없음 애니멀호더들 보면 동물만 오지게 모아놓고 관리는 ㅈ도 신경안쓰더만? 걔네들이랑 다를게 뭐냐 ㅅㅂ 정신병자새끼들
대가리 다 으깨버리고싶네
그렇게 불쌍하면 제발 느그집에 데려다 키우라고 위선자들아
네이버에 봉지밥쳐보니 진짜 저래 주는 인간들 개많네;;
요즘 저렇게 버리고 그냥 가?? 안치우고?? 환장하네;;
캣맘들 중 99.99%가 저렇게 지들이 싸지른 거 안 치울 뿐 아니라 고양이 먹이터(지들 말로는 고양이 급식소)나 집을 남의 사유지나 산에다 놓아서 민폐 끼치고, 심지어 국립공원이나 철새공원에도 설치하는 막장 짓거리를 저지르기도 함.
돌겠네 고양이 불려서 주면 몰라 저리 투척하고 가면 어떻게 하라고.
저 짝은 왜 항상 저 모양이래? 좋은 취지를 가지고 선행을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과정을 다듬어야지.
벌레맘 곰팡이맘
진짜 해도 너무하네
더 가관인 건 저렇게 봉지밥 투척으로 테러하는 행위를 대놓고 권장하는 동물단체나 수의사가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