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와 ㅆㅂ 이거 개세끼네 (약혐)

[고양이깜장]

미국에서 911에 전화가 옴

911:뭐가 떨어져 나갔다고요?

피해자:눈꺼풀이요

키우는 개가 물었어요 

미국에 한 여성이 자신의 생일날 자신이 키우는 개세끼 한데 

물려 눈꺼풀이 떨어져 나감...

그리고 그 개세끼 종이....

치와와

이거 진짜 개세끼네 

[CardCaptor SAKURA]

개는 어찌되었을까

[343길티스파크]

최후의 수단으로 이렇게 교육하고 그래도 안나아지면 된장발라야지...

사람무는거 못고치면 살처분임

[원효대사]

미국이니 벌써 50켈에 개세기였던거가 됬겠지?

[게임불감증환자24]

아…ㅈㄴ 불쌍해…저 고통스러워하는 표정보소…ㅠ

[돌격강등하트!]

안락사 안시키려고 때리는 저사람은 안불상한가벼

[벌떡벌떡잉어]

저 시바견 저렇게해서 버릇 안고쳤으면 안락사 될 운명이었대.

[장조림과 메추리알]

내용 잘 모르면 충분히 불쌍해 보일 수 있죠 ㅎㅎ
안락사 위기에 처할 정도로 난폭하고 사람을 무는 놈이었는데
너무나 교정이 안되고 훈련사를 물어서 일단 확실한 서열정리를 위해 힘으로 굴복시키는 장면입니다
마지막 수단일 겁니다 저정도로 힘을 쓰는 장면은

[을키]

안락사보단 그냥 이빨을 다 뽑으면 안될까?
그래도 죽는 것 보단 낫잖아.

[babobyb]

이빨 없으면 뭐먹고 살라고?
그렇다고 사람처럼 틀니해주면 의미 없을꺼고...

[temjin]

살처분 당하지 않게 하려고 마지막 방법을 쓰는 거라네요.

[일곱죄악]

됬은 없는 글자 되었다의 줄임말로 됐

[도룡룡]

되+(과거시제)었=되었다=됐다

[소프트화랑]

으읔.... 저거 치료 어케함?

[고양이깜장]

보통 이런거는 자신의 피부를 절개해서 이식함 보통 등에서 많이 한다고 함.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짤이 그 사진인거같은데?

[あかねちゃん]

저거 보다 더 고어 하더라

[호주거주김정원]

바베큐소스 발라라 ㅅㅂ

[정은창.]

개든 고양이든 작다고 괜찮은건 아니니까 사나운 애들은 조심해야해

[제로・무라사메]

저거는..... 어... 어떻게 해야하나

[H-D 정리]

뭘 어떻게 해 안락사 해야지. 사람 무는 개를 방치하는거야 말로 진짜 범죄

[탄탈]

물 끓이자

[뭐임마썰어버린다]

대형견도 아니고 소형견은 무슨 깡으로 개기는걸까? 체급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데

[야한언니]

대형견이 사나우면 다 죽었고 소형견은 걍 작다고 놔둬서 저렇게 된거임.

[댄싱머신 이명박]

사람 무는 개는 때려죽여야지

[루리웹-5671537398]

세계에서 가장 사나운 견종

[국사무쌍인생무상]

사탄 씌인 쥐새끼 그자체..

[아기장수 우투리]

잡자~

[Slevin]

[루리웹-5671537398]

[mUltiUseR]

사람무는 개새끼는 패 죽이는게 답이지

[나태한자]

총살각

[질풍처럼]

저런 강아지는 때려죽여야지 그냥 냅둠?

안락사같은 소리하네

머리통 부셔서 죽여버린다

[루리웹-5636440298]

보신탕도 아깝다 죽여야된다

[재규어발]

자기개가 아니라 생일날 뷰티샵에 화장하러간 여자를 가게 주인 치와와가 공격, 피해여자가 신문에서 자꾸 자기개라고 기사가 나서 괴롭다고 하더라 자기개는 코기고 자기문적없다고

[고양이깜장]

오 다시 찾아 볼개

[あかねちゃん]

검색 하니까 요래 나오네

[루리웹-0237418596]

뷰티샵 줏됐네

[고양이깜장]

내가 본건 잘못되 기사 였구나

[블랙보리]

사람 무는개는 키울수는 없지

[재규어발]

번역 제대로 해라좀 구조대 전화한건 개주인이고 피해자는 딴사람 피해자 본인이 자기 눈꺼풀을 her eyelid라고 칭하겟냐

[콩나물소고기돼지순대수육국밥집]

ㅈ1랄발광견으로 유명하지 않나.

[확인불명]

선천적으로 두개골에 문제 있어서 예민하다는 예기가 있었는데 근거없고 그냥 작고 약하다고 주인이 오냐오냐 해서 기고만장 하는 케이스가 많다던것 같음

[블쟈]

가족들한테는 안그런데 낯선(거진 처음본)사람들한테는 절대 틈을 안줌, 쓰다듬는것도 싫어하고

[pooplauncher]

아파트 입구에 아줌년이랑 있었는데 내가 지나가니까 지랄 발광하면서 내 신발 물더라. 이유도 없음. 그냥 광견임.

[DKim]

개는 사람의 친구니 친구끼리는 상처 주지 말아야지.
고로 사람에게 상해를 줄 정도로 문 개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니 "절교"다.

[루리웹-4208566716]

차긁은 닭에게 12게이지 쏘는 짤 어딨지 ㅠㅠㅠ

[ideality]

세상에 사나운 개는 없다. 치와와는 빼고.

[1052]

주인의 얼굴을 물었다는건 그냥 그만살고싶다는 얘기지 뭐

[살아가는이유]

아무리 반려견이다 우리 가족이다 하는데 결국 짐승은 짐승새끼다
교육해서 못고치면 최후의 수단으로 가야된다

[あかねちゃん]

저번에 강형욱 아재가 그랬나? 교육을 해도 되는 개 안 되는 개 있는데 손 이라든가 비교적 덜 위험한 곳 무는 개는 그나마 가능성 있는데, 눈이나 목 같은 급소를 대놓고 공격하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라고.

그냥 눈을 공격했다 해도 안락사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하는데 눈꺼풀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문 건, 문 뒤에 잡고 흔들었다는 건데 이건 걍 살처분 말곤 답 없어 보임

[FoXxHound]

그래도 성형술이 발달되서 큰 흉터없이 치료가능한거겠지? ㅠㅠ

[벌떡벌떡잉어]

물고 대체 어떻게하면 눈커풀이 떨어져나가? 그냥 입질하는 수준이 아니라 명확한 공격이네.
저건 그냥 안락사해야지 답 안나온다.,

[hampam]

에고.. 흉 없이 잘 수술 되었기를..

[pooplauncher]

치와와는 그냥 자연 멸종시켜야 하는 종 아니냐. ㄹㅇ 평생 멀쩡한 애를 못봤음.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기형인데 저렇게 정신병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애들 계속 만드는거 진짜 잔인함.

[타카나시 릿카]

저 사건과는 별개로 난 치와와보다 치와와 키우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함..
내가 성격상 자주 뛰어다녀서 높은 확률로 치와와가 달려드는데 그때마다 듣는 소리가
내가 뛰어서 그렇대.. 내가 뛴 탓에 개가 달려든거라며 오히려 나를 나무라는데

절대 자신들이 목줄안함 + 개가 사람한테 달려든거에 대해선 얘기안함..

[HOLOLOLOl]

위햡당할때 잽싸게 쌈바킥으로 날렸어야죠.

[HOLOLOLOl]

치와와는 당췌 왜 키우는지 공감이 안돼.
좀 큰 쥐새끼같음.

아주 오래전에
주인이 안보이는 치와와가 난데없이 옆에와선 그르릉 왈왈 하면서 위협 하길래 개빡쳐서 쌈바킥 날린적은 있는데.
아구창 날리고 싶었는데 손에 혹시 긁혀서 감염될까봐 안함.

[HOLOLOLOl]

동물 집에서 키울때 자식이니 뭐니하는데, 일단 짐승이라고~

같이 살려면 서열을 걔네들 하듯이 안 잡으면 저 사단이 나는거야.
자식이니 뭐니 사람한테 하듯이 해봐야 거의 안통해~ 대들거나 물거나 버릇만 나빠진다고 진짜로.

내가 키운 애들은 개나 고양이나 "걔네들이 서열 잡듯이 초반에 확실히 잡아주면" 점프 할때말곤 발톱도 안세운다, 하악질도 안해.
주인이 너보다 힘이 세다고 인식 시켜줘야함, 고양이는 새끼때 나대거나 대들라치면 목뒤잡고 1도 못움직이게 땅에붙게 꽉 눌러서 혼내는 말로 한두번하면 바로 인식함.
개도 비슷하고.

주인이 우습게보이면 저꼴난다.

[다꾸라꾸]

서열 정리 실패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