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759
날짜 2021.09.24
|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703
날짜 2021.09.24
|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2098
날짜 2021.09.24
|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547
날짜 2021.09.24
|
|
S.A.T.8
추천 8
조회 13027
날짜 2021.09.24
|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589
날짜 2021.09.24
|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43
날짜 2021.09.24
|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43
날짜 2021.09.24
|
|
Jade_2
추천 42
조회 182034
날짜 2021.09.24
|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432
날짜 2021.09.24
|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917
날짜 2021.09.24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8
날짜 2021.09.24
|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341
날짜 2021.09.24
|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29
날짜 2021.09.24
|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286
날짜 2021.09.24
|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96
날짜 2021.09.24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8038
날짜 2021.09.24
|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78
날짜 2021.09.24
|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70
날짜 2021.09.24
|
|
no.777
추천 6
조회 14148
날짜 2021.09.24
|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2121
날짜 2021.09.24
|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72
날짜 2021.09.24
|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7
날짜 2021.09.24
|
|
얼
추천 3
조회 6027
날짜 2021.09.24
|
|
MK.II
추천 7
조회 12624
날짜 2021.09.24
|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20
날짜 2021.09.24
|
|
『EDEN』
추천 3
조회 5219
날짜 2021.09.24
|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220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ㅇㅇ 중2병 같은 말이지만 은근히 새겨들어야 할 말이지 존중하면 깔봐
이건 진지하게 고찰해봐야하는 의견이다
0.1퍼 진짜 ㅁㅊㄴ 빼면 만만한 사람 붙들고 진상피우자너
수간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
베트남 쌀국수 보내드렸습니다
참고로 주소아는데 이런식은 협박이될수가..
아이고 이런걸 감사합니다
수간은 수간호사가 따로 있어서...
보호비 먼데 ㅋㅋㅋㅋ
ㅇㅇ 중2병 같은 말이지만 은근히 새겨들어야 할 말이지 존중하면 깔봐
보호비 먼데 ㅋㅋㅋㅋ
0.1퍼 진짜 ㅁㅊㄴ 빼면 만만한 사람 붙들고 진상피우자너
이짤 자주 보여서 한번 원본영상 보고싶음 ㅋㅋㅋ
한편 한편이 짧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음 ㅋㅋ
제목 크라이시스 융
머리 비우고 보면 병맛인데 생각하면서 보면 철학적인 애니
누가 블로그에 올려와서 치면 나옴
생각하면서 보면 철학적인데 영상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줌
근데 남간이라니까 어감이쵸큼...ㅋㅋ
수간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
불휘 기픈 남간…
오줌만싸는고추
수간은 수간호사가 따로 있어서...
수간호사를 줄이면 그렇게 되겠는데 수선생님이라고 돌려쓰긴 하지
이건 진지하게 고찰해봐야하는 의견이다
테크노 바바리안
프로틴!
참고로 주소아는데 이런식은 협박이될수가..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거요 짤
그런데 저렇게 진상 상대 하다 보면 ㅁㅊㄴ이 칼들고 오기도 한다더라..
그래서 작년이었나 의사한분 정신질환자에게 칼맞아서 돌아가셨지
인간은 본능적으로 거대한것에 경외를 느낀다.
엄청난 등빨은 진짜로 분노조절에 효과가 있다 ㅋㅋ
보통 대형병원 간호사가 대학갓 나온 20대 초반에서부터 다양한데 30대 안되는 여자간호사 무시하는 인간들 많음
주소 알면 어쩔껀데 ㅋㅋ
저글링 긔엽긔
베트남 쌀국수 보내드렸습니다
부끄러운 당대표
아이고 이런걸 감사합니다
씨름부 선배가 개업하고 후배들이 알바하던 태안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개판 치는 인간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가끔 공포감지 센서가 맛이 간 인간도 존재한단 말이지...
이거 옛날엔 환자 개인정보가지고 협박하는게 직업인 맞냐고 욕먹었었는데
일 있어서 주민센터 갔다가 공무원이 민증만드는데 썻던 사진안됀다고 하니까 니들이 그렇게 법을 잘지켜!!! 하고 개ㅈㄹ하면서 고래고래소리지르던 진상봤는데 저런일마다 영업방해로 잡을수있는것도 아니고 병원이나 공공기관은 어느정도 진상방어 가능한것도 나쁘지않은거같음
저런 근육남이 폭력을 휘두르는 건 분명히 아니지만 사람이라면 앞의 우락부락함에 일단 쫄게됨
아는 동생이 남자 간호사인데 몸에 문신도 있고 키도크고 근육질임 얘는 응급실도 근무 해봤는데 진상을 거의 못 봤다고함... 봐도 금새 조절했다구
이성이 통하는 사람은 굳이 근육으로 어필안해도 되고 이성이나 법보다 지 눈앞이 중요한 놈들은 눈앞의 폭력에 조용해질테니까
편의점 알바만해도 저게느껴짐 떡대좋은 알바한테는 진상이 없음
그러면 본인이 스테로이드 꽂고 세기말 간호사로 다시 태어나는 거 어떨까?
근육이 평화를 가져온다(?)
자영업 10년 넘게 했는데 남들이 맞았단 말만 들었지 내가 당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잘 안됨 진상 만나면 막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덜덜 떨릴거 같은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별명이 이만기였음
씨름부 선배가 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할 때 영업시작 20분 전에 들어와서 왜 아포가토 안 되냐고 개판치던 아재 정리하는데 들어와서 아무튼 아이스크림 내놓으라던 아줌마 해수욕장에 아이스크림 배달하지 말라고 찾아와서 아스팔트에 대가리부터 꽂히고 얼굴 갈린 양아치들 본 적이 있어서 아예 없다는 게 난 더 신기함 ㄷㄷ; 거기서 알바했던 선후배들도 흉터도 많이 있고 덩치도 180~200까지 다양했는데도 툭하면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