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츠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져서
본인의 존재 이유를
자신의 원조인 뮤를 뛰어 넘는 것에서 찾으려고 해서
다른 포켓몬들도 클론을 만들어서
오리지널보다 만들어진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걸 보여주려다가 깨달음을 얻고 조용히 사라졌다
이게 영화의 내용인데
근데 뭐 그 당시에도 개체값만 따져도 뮤보다는 뮤츠가 쎄긴 했지만
그 이후로 무슨 진화도 생기고 전용기도 생기고
뮤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강력해져버렸는데
결국은 오리지널보다 유전자 조작이 우월해져버린 세상이 된거 같아서 복잡하다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