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정신과 상담을 처음 받아 본 사람의 감상


글꼴
100%
-
+

 

 

 

 




1

댓글 79
BEST
잘 갔네
독수리의 날개 | 223.39.***.*** | 21.06.17 23:04
BEST
말 하나하나가 불안 장애랑 타인에 대한 의심과 자책하는거 보니 무서운걸
제로 투 | 115.20.***.*** | 21.06.17 23:04
BEST
근데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거 같은데 이게 병원 올 일 인가요는 항상 생각하는 건데 흠...
IIllIlIllllII | 183.98.***.*** | 21.06.17 23:05
BEST
나는 아무한테도 못하던 내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좋았는뎀
난오늘도먹는다고 | 121.168.***.*** | 21.06.17 23:07
BEST
가길 잘했네...
흑염소무혈거세혼자하기 | 222.236.***.*** | 21.06.17 23:11
BEST

잘 갔네

독수리의 날개 | 223.39.***.*** | 21.06.17 23: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54243445

등짝에 스티커 붙이고 왜저럼??

삽질나라머슴 | 118.235.***.*** | 21.06.18 05:26
BEST

말 하나하나가 불안 장애랑 타인에 대한 의심과 자책하는거 보니 무서운걸

제로 투 | 115.20.***.*** | 21.06.17 23:04

무슨 말이지...?

루리웹-37658296 | 1.177.***.*** | 21.06.17 23:05
BEST

근데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거 같은데 이게 병원 올 일 인가요는 항상 생각하는 건데 흠...

IIllIlIllllII | 183.98.***.*** | 21.06.17 23:05
IIllIlIllllII

너만 힘들어?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잘 할 수 있을거 같냐? 를 네 스스로 너에게 내뱉는 꼴임. 뭔가 찔린다면 너도 가봐

벽돌이! | 121.163.***.*** | 21.06.17 23:13
IIllIlIllllII

그냥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진않음 요즘엔 보험도 다돼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211.214.***.*** | 21.06.17 23:16
IIllIlIllllII

병원 가는 게 부담스러우면 동네 보건소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셈 거기서 진단서 떼주면 병원도 좀 저렴해지고 그래 항상 예약 풀로 차있음 ㅇㅇ

케장사생팬 | 203.139.***.*** | 21.06.17 23:17
IIllIlIllllII

남들도 다 그렇게 병원을 간다는 건 비슷하긴 하지

휘핑크림라면 | 122.43.***.*** | 21.06.17 23:18
IIllIlIllllII

사실 현대 사회에선 정신과 좀 찾아가야하지 않나 싶은 사람이 많긴 해..

February02 | 106.101.***.*** | 21.06.17 23:22
February02

인터넷으로 자신을 가리고 아무말 해대니까 오히려 진실된 얘기나눌 상대가 없어지고 고립되는거같음. 커뮤니티를 생각을 나누는 장소가 아니라 배설하는 장소로 사용하니까...

프랑켄슈타인 | 58.230.***.*** | 21.06.17 23:27
February02

'저는 공인 미친자이며 예비 살인범, 사회의 찌꺼기, 실패자임을 인정합니다'가 아니라 자동차 정비소에 가는 것처럼 가벼운 기분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함

죄수번호-3493859067 | 112.145.***.*** | 21.06.17 23:41
IIllIlIllllII

그게 울나라 국민 상당수가 정신 상태가 안좋은 이유임.. 가야 될 사람이 안가...

코스모스창고 | 122.38.***.*** | 21.06.18 01:41
케장사생팬

지금 보건소 코로나 때문에 어지간한 업무는 다 셧다운일 텐데...

요단고속 | 59.18.***.*** | 21.06.18 02:15
IIllIlIllllII

그게 누적되다가 자기도 모르게 심해지면 그땐 이미 큰일터져

프리할래? | 175.223.***.*** | 21.06.18 20:19
BEST

나는 아무한테도 못하던 내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좋았는뎀

난오늘도먹는다고 | 121.168.***.*** | 21.06.17 23:07
난오늘도먹는다고

상담자 선생님들 하고 말하다보면 별의별 이야기 하고있더라

TooFast | 118.42.***.*** | 21.06.17 23:19
난오늘도먹는다고

가족에게도 못 할 말이 있음. 근데 상담 같은 거 하면 할 수 있게 됨.

고품격유머 전문가 | 125.140.***.*** | 21.06.17 2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브델RobDel

걍 우울감과 불안증세가 심하단 생각은 드는데 딱히 이상하단 생각은 안드는데?

김폭달 | 175.117.***.*** | 21.06.17 23:16

뭔말이야 이게 대체

근방패전사 | 175.223.***.*** | 21.06.17 23:11
BEST

가길 잘했네...

흑염소무혈거세혼자하기 | 222.236.***.*** | 21.06.17 23:11

딴소리지만 저 호밀밭 파수꾼 두번 읽었는데 아직도 부분 부분 이해가 안감...대체 뭔소리인지를 모르겠음..

본프로는방역수칙을준수하였습니다 | 59.152.***.*** | 21.06.17 23:12
본프로는방역수칙을준수하였습니다

호모밭에서 파워섹수꾼 되는 이야기아님?

riceshower | 110.12.***.*** | 21.06.17 23:13
본프로는방역수칙을준수하였습니다

나도 이게 무슨 철학적 의미가 숨어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아싸끼 있는 애가 자충우돌 돌아다니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그 언뜻 보기엔 공감하기 힘든 주인공의 이야기를 생동감있고 몰입하기 좋게 적어낸게 참 굉장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icicle017 | 49.161.***.*** | 21.06.17 23:22
icicle017

어린 주인공의 생각을 아주 잘 표현해 놓았죠 어린이에서 젊은이의 그 사이

엘사아렌델 | 210.180.***.*** | 21.06.18 08:22

내가 정신과 상담 받아보고 느낀 점 1. 비싸다 2. 대학병원 정신과라고 해서 질환(?)에 대해 다 아는 건 아니다.(병원 입원했을 때 샘플이었는지 인턴들 한번씩 다 만나뵌 듯)

베ㄹr모드 | 121.161.***.*** | 21.06.17 23:13
베ㄹr모드

대학병원으로 갔어? 그래서 비싼듯 난 대학병원 가면 비싸다고들 해서 걍 동네로 갓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아

나이스네이처 | 125.133.***.*** | 21.06.17 23:14
나이스네이처

병사용 진단서 떼려면 대학병원급 아니면 안 된다 해서...

베ㄹr모드 | 121.161.***.*** | 21.06.17 23:15
베ㄹr모드

ㅇㅎ

나이스네이처 | 125.133.***.*** | 21.06.17 23:15
베ㄹr모드

정신과는 여러군데 돌아다녀봐야 한다드라.. 닥터쇼핑? 뭐 그런 얘기가 있던데... 자기랑 맞는 병원이랑 안맞는 병원 차이가 크다더만... 감기나 충치는 이 병원이나 저 병원이나 별 차이 없는데 정신과는 차이가 크다고...

루리웹-2354243445 | 211.48.***.*** | 21.06.18 00:49
베ㄹr모드

대학병원은 의사선생 얼굴만 스처도 2만원돈이에여 ㄷㄷㄷ

이별앞에서다 | 121.167.***.*** | 21.06.18 06:54
베ㄹr모드

치료목적으로 가보면 보통. 여러군대 다녀봐서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 찾는게 최고

프리할래? | 175.223.***.*** | 21.06.18 20:20

ㅋㅋㅋㅋ 대충 먼 소린지 알겠다. 나도 정신과 이번에 갔는데 저거랑 좀 비슷함

나이스네이처 | 125.133.***.*** | 21.06.17 23:13

뭔가 마음속에 많이 담아두고 있는 사람같네 그러니 자리잡고 풀려니 봇물터지듯 터졌겠지

한지민♡ | 125.135.***.*** | 21.06.17 23:13

우리 어머니가 심리상담 하시는데 오히려 저렇게 나오는 분들은 개선이 쉽게 되는 편이라고 하시더라고...말이 쉽게 나오니까

루트에리노 | 223.38.***.*** | 21.06.17 23:13
루트에리노

엄마 도와준다고 녹취떠본적 있는데 진짜 상담소까지 와서 아무 말씀도 못하는 내담자분들이 있음

루트에리노 | 223.38.***.*** | 21.06.17 23:15
루트에리노

상대방 심리상태 분석이 상대적으로 쉽게 되니까 개선방안도 올바르게 빨리 나와서 가능한 건가..?

작전세력-0674451483 | 119.207.***.*** | 21.06.17 23:16
작전세력-0674451483

그런것도 있고, 일단 상담자한테조차 말을 못 하고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한거기도 하니까 그런 사람 말 틔게 하는게 상담하는 분들 역할이기도 하고

루트에리노 | 223.38.***.*** | 21.06.17 23:18
작전세력-0674451483

차라리 와서 울고불고 하면서 다 쏟아붓고 회복방법 찾는게 낫지 한국서는 안오고 속이 곪아가거나 와서도 숨기는 사람이 많아서...

저녁뭐먹지 | 121.173.***.*** | 21.06.17 23:18

???? 말이 이해가 안가면 위험한거라면서?

루리웹-3750725082 | 211.196.***.*** | 21.06.17 23:14
루리웹-3750725082

대충 가서 말 해보라고 하니까 폭주해서 울면서 할말 못할말 전부 말해버렸다가 나중에 진정하니까 내가 이걸 왜 말했지 후회하는거 같네. 그래서 다음 진료에는 이렇게 부끄럽게 다 말해버리지 말자고 생각해서 스스로 자기가 이걸 왜 말했고 뭘 말할지 고민하다가 자괴감 들어서 그만둔거고. 정신과 진료에서도 남의 시선 신경 쓰는거 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낮은거 같은데.

캇셀하임 | 209.203.***.*** | 21.06.17 23:25
루리웹-3750725082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런게 위험한거지 사회성이 전혀 없는 언어를 본인만 다른 의미로 생각하면서 말하는거 저 트윗은 딱히 사회성이 없는 언어도 안보이고 현실과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도 안보이는듯?

결제금액 | 220.85.***.*** | 21.06.17 23:28

1.내가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하면 술주정 하고나서 집에와서는 후회하는 느낌 2. 제가 하고 입을떄자마자 (내가)울기 시작해서 왠 헛소리+술주정 같은걸 하고 쌓인게 풀린다음에, 의사에게 내가 정신과 와야 했냐 물어보니 의사가 자기가 봐도 넌 와야 했음 이러고 있고 3. 저렇게 증언부언 하게 된 맨 처음 시작이유를 생각해보니 또 열받고 감정조절이 안되니 그만생각하자...

▶◀겔4스 | 114.200.***.*** | 21.06.17 23:15

감정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원래는' 계산적이고 철저하게 척척 말한다고 애써 부정하는거 보니까 담당의도 아주 몹시 매우 고생할 타입인데

빛의심부름꾼 | 49.168.***.*** | 21.06.17 23:15

그렇게 횡설수설은 아닌거 같은데

레드피라미드 | 124.51.***.*** | 21.06.17 23:16
레드피라미드

상담 당시 상황이나 기인 시점 상황 및 감정까지 포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수준이니 오히려 저 트윗 적은 이가 무척 논리적이고 기억력이 좋은 사람으로 보임

노토리어스 | 222.108.***.*** | 21.06.17 23:40

나도 상담 받으러 간 적 있는데... 나보다 의사가 말을 더 많이 했던 기억이...... 약도 받아와서 먹었는데 무슨 약이었는지도 모름.

Earthy | 58.140.***.*** | 21.06.17 23:17

말이 이해가 안간다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저 말 어디를 이해 못한다는건지??

루리웹-0458487747 | 175.210.***.*** | 21.06.17 23:19

뭔소리야

WHO장 | 175.192.***.*** | 21.06.17 23:19

동네 정신과에서 상담 받았는데 뭔가 탈탈 털린기분이었음 의사 양반이 나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질문을 던져서 뭔가 술술 불게 되더라 근데 처음 간날이었는데 대학병원 가라고 추천서인가 소견서 써주더라

옵저버 mk-2 | 218.145.***.*** | 21.06.17 23:19
옵저버 mk-2

저도 그런 느낌.

Tentacle | 162.156.***.*** | 21.06.18 06:15

현대인은 쌓인거 터트릴 곳이 필요해서라도 가야된다던데. 물론 개인 케바케지만.

시현류 | 156.146.***.*** | 21.06.17 23:19

아프면 병원 가서 약을 먹어야 하고 마음이 아픈 사람도 마음 치료해주는 약을 먹어야한다. 요즘엔 정신건강의학과라고도 부르더라.

아이수꾸림 | 58.126.***.*** | 21.06.17 23:20

나도 요즘 정신과 상담좀 받아야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정신과 상담 받으려면 얼마정도함?

noise tank | 27.115.***.*** | 21.06.17 23:26
noise tank

동네 정신과는 몇 만원 안 해. 상담담당선생님 만나뵈어서 얘기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자힐의 실마리가 되니까 뜸들이지 말고 돈아깝다 말고 빨리 가봐.

노토리어스 | 222.108.***.*** | 21.06.17 23:38
noise tank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1년 전 인가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 상담받고 - 자기 심리상태가 어떤지에 대한 설문지 작성하고 - 신경계 검사 같은거 하고 - 1주치 약 받고 이거해서 첫 진료가 43000원 정도였음 그 후 지속적으로 얘기하면서 약 조절해서 일정하지 않지만 진료상담이랑 2주치 정도의 약값으로 10000~14000원 정도 나왔음

계란밥꿀맛 | 49.142.***.*** | 21.06.17 23:40
계란밥꿀맛

가보면 젊은사람들 정말 많음... 그 만큼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사람들이 많다는 소리겠지. 혹시라도 심적으로 진짜 힘든데 주변&사회 시선 때문에 못 가고 있는 유게이가 있다면 용기내서 가보길 그리고 정신과 병원 진료하는 의사가 환자한테 무성의 하거나 귀찮아 하는 낌새가 보이면 다른 병원도 많으니 찾아가길바람. 진짜 돌팔이 같은 놈들 때문에 안 그래도 힘든데 심적으로 더 상처받고 치료를 거부하는 상황까지 가는 상황도 있음 =,.=

계란밥꿀맛 | 49.142.***.*** | 21.06.17 23:46
계란밥꿀맛

신경계 결과 나왔을때 나는 교감 부교감 밸런스 개 박살나서 자가적으로 회복 할 수 없는 단계였음 얕으면 회복이 되는데 이게 심하게 깨지면 일반적으로 회복 못 한다고 함 진짜 약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니 꼭 지속적으로 의사 쌤이랑 상담치료 받으면서 자기한테 맞는 약 받아먹고 치료받으세요

계란밥꿀맛 | 49.142.***.*** | 21.06.17 23:50
계란밥꿀맛

정말 고마워..ㅠ 재작년에 진짜 심하게 우울증 한번 와서 살자까지 생각했다가 어찌저찌 버텨내고 살고 있는데 직후 바로 코로나에 가게 매상 박살나고, 술장사 하는데 4개월 가까이 영업제한 걸리니깐 이렇게 살아봤자 매일 빚만 늘어나고 그냥 다 포기하는게 더 편할꺼 같다는 생각을 자주하고 있네.. 사실 지금 입장에선 돈 만원도 큰 돈이라 좀만더 버티다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한번 가봐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noise tank | 27.115.***.*** | 21.06.18 00:13
noise tank

나도 정신과 신세를 져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서 하는 얘긴데, 어느 병이든 그렇겠지만 버텨봐야지 하는 게 오히려 악화를 부를 수도 있어. 그거 알지? 안 좋은 생각이 안 좋은 생각을 부르고 그게 멎지 않으면서 계속되는 거. 혹 지금 그런 증상이 있으면 날 밝으면 정말 바로 가봐. 병원비 몇만원으로 그칠 수도 있잖아. 나도 병원 갔을 땐 현실이 힘들어서 간 거였거든? 현실을 개선하려면 당장 나부터 나아져야 하더라. 내가 살아야 내 사정거리 안의 뭐든 되고 안되고 움직이는 거더라고.

노토리어스 | 222.108.***.*** | 21.06.18 00:42
noise tank

그 포기할 것 같은 느낌이 완화됨. 잠 편안하게 자고. 나중에 꼭 가보셈

루리웹-2779132745 | 59.20.***.*** | 21.06.18 01:04
노토리어스

안좋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점점더 바닥으로 내려가는건 정말 맞더라.. 마음 다잡고 병원 한번가서 상담좀 받아봐야겠다.. 모르는 남이지만 공감해주고 힘내라는 한마디가 너무 고맙고 울컥한다.. 나이먹고 주책이네.. 다들 너무 고마워..

noise tank | 27.115.***.*** | 21.06.18 01:10
noise tank

■■ 생각들정도면 ■■예방센터 문의해보는거 추천함. 그걸로 도움받아서 하믄 병원비 지원나오고 혹은 센터 지정병원으로 가서 상담 및 치료 받을수 있음. 나도 그렇게 지금 1년좀넘게 약먹고있음

프리할래? | 175.223.***.*** | 21.06.18 20:22

상담 갔다가 결국 내가 상담장에서도 거짓말을 하는구나, 난 고치려는 마음이 없구나 생각하고 안가게됐지.

altrise | 211.195.***.*** | 21.06.17 23:28

정신과 상담은 정신과 의사도 받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진 고민거리와 스트레스가 정신병의 근원이기 때문이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예비 정신질환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루리웹-1780592951 | 211.177.***.*** | 21.06.17 23:31

트짹이는 정신병이다

루리웹-5163884796 | 223.38.***.*** | 21.06.17 23:3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나도 병원가서 힘들었던거 얘기할라그러면 '요래요래 있는데 감정컨트롤 힘든 거 빼면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하고 나오면 다시 머리와 가슴이 러블리데이

에로데우스 | 183.96.***.*** | 21.06.17 23:40

나도 상담받아보고 싶다 10년전에 종이에 뭐 서술하고 로르샤흐 보고 뇌파검사였등가 머리에 뭐 붙이고 잠들어서 검사하는 그런거 했었는데 질환은 굳이 따지면 가벼운 조울증뿐이고 상담소가서 상담하셔야한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아무상담소나 가도 되는걸까 하고 걱정되고 의심들고 그래서 가질 몬하겠다 시간있을땐 돈이없고 돈있을땐 시간없는 생활밖에 못해서 더더욱 못감... 지금 다니는회사 그만두고 퇴직금 받으면 잠깐 쉬면서 상담소나 찾아볼까 싶기도 한데... 싯팔 언제 그만두냐 이놈의 직장 ㅠㅠㅠㅠㅠㅠㅠ

디셀롯 | 117.111.***.*** | 21.06.17 23:43

상담센터가는거하고 ㅅ동네 정신과 가는거 차이가 뭐임?? 요새는 괜찮아진거같긴한데 가끔 다 놓고싶다는 생각이 아직도 있어서 어째야하나 고민중인데

향숙ol | 211.179.***.*** | 21.06.18 00:14
향숙ol

정신과는 약물치료 위주 상담센터는 상담 위주. 둘이 같이 하는 곳도 있긴 하더만..상담센터는 좀 비쌈. 비보험인데 시간도 많이 걸려서 인건비가.. 우울증 약이 우울증만 고쳐주는게 아니고 한달 이상 먹으면가끔 다놓고싶은 그 느낌을 완화해주고 잠도 잘자고 좀 살맛나게 해줌. 가볼만.. Ssri 라고 하는데 이건 별 부작용도 없고

루리웹-2779132745 | 59.20.***.*** | 21.06.18 01:08
향숙ol

내가 위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정신과 샘이 그러는데 과거 심리상담으로 원인을 찾는게 고전적인 정신치료 방식인 프로이드의 방식인데 이게 시간도 엄청 잡아 먹을 뿐더러 병이 생긴 원인을 정확히 찾기도 힘들고 설령 찾아서 그걸 교정한다고 낫는다는 보장이 없다더라. 그 사이에 워낙 많은 변수가 생겨서... 그래서 현대 정신의학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메타를 바꿨다더만.. 얘기만 들어봐선 심리치료 방식은 고전 방식인 프로이드 방식을 아직 적용하는거 같은데 시간과 돈이 많다면 심리치료도 병행하고 그게 아니면 정신과 가는게 맞는거 같아

루리웹-2354243445 | 211.48.***.*** | 21.06.18 01:44
루리웹-2779132745

심리상담이 2008년도만해도 판당 5~6만이었으니 지금은 얼마일지 알아보기도 겁남.

루리웹-9404513727 | 58.123.***.*** | 21.06.18 14:11

근데 정신과 가면 취업에 안좋지않아여?남아서

잇카쿠 | 125.178.***.*** | 21.06.18 01:21
잇카쿠

정신과 의료기록은 사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에서도 함부로 열람할 수 없게 되어 있음. 정신과 진료가 문제되는 건 보험 가입시에 보험료가 좀 비싸질 수 있다는 것 정도. 심지어 그것조차도 본인이 얘기 안하면 보험사라고 해도 함부로 열람할 수 없음. 나중에 문제가 되었을 때 보험료 법적공방으로 간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피보험자에게 고지의 의무가 있는 정도일 뿐이지.

나만냥이없어 | 59.5.***.*** | 21.06.18 03:11

요즘은 대학교 내 보건소에서도 무료 정신상담도 해줘요(물론 자대생만). 암튼 상담받는거 겁내지않아도 되고, 혹시 나도? 싶은 사람들은 본인 학교에 이런 서비스있는지 찾아보셈.

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 221.162.***.*** | 21.06.18 02:57

나도 정신과 진료 받았는데, 바로 저 본문의 저 이유 때문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내 잘못된 생각의 교정을 위해 갔는데... 이게 메스만 안들었다뿐이지... 거기 가보면 진짜 엄청 다양하게... 어~~~~엄청나게 다양하게 여러 질문지들 문항에 답을 해야하거든? 그걸 답을 하다보면... 나의 그 부정적 사고가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 떠오르게 되서 미쳐버린다. 나도 10회 클리닉이었는데, 2회차때까진 저거 기록지 테스트 계속 했었는데... 하다가 중간에 클리닉이고 뭐고 뛰쳐나가고 싶었음. 사람 미쳐버려. 뭔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메스가 내 뇌를 막 계속해서 찌르고 자르는 느낌? 근데, 그거 못버티면 클리닉 절대 못한다. 이 강도가 심하면 심할 수록 너는 클리닉이 더 필요한 사람이라는 의미니까 무조건 가. 더 늦기전에가. 난 멘탈 클리닉 갔던거 절대 후회 안한다. 그리고 진짜 신기했던거. 너는 정말 상상도 못했었던... 진짜 "이걸 내가 아직도 기억한다고?"싶었던 것들이 막 튀어나오고... 바로 그런 것들이 지금의 너의 사고를 좀먹는 원인이 되기도해. 내가 그랬거든. 진짜... 이 경험은 클리닉 집접 가서 경험해 봐야 안다. 나 진짜 너무 충격받았었음. 안갔는데, 지금 너 스스로 너에게 멘탈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무조건 가라. 내가 장담할게. 가면 너는 정말 많이 마음이 편해지고 호전될거야.

주이theluv | 110.11.***.*** | 21.06.18 03:38

글에서 이미 정상이 아님이 보임

아무개 | 222.103.***.*** | 21.06.18 08:25

후.... 부작용 조심해.. 내가 지금 댓가를 너무 크게 받고있어서 힘들다

루리웹-2586932210 | 210.205.***.*** | 21.06.18 21:24

난 심리상담 받을때도 정신과 상담 받을때도 의사나 상담사나 니가 잘못했다 지금 선택한게 무조건 잘못됐다 이래서 걍 끊어버렸는데 ㅋㅋㅋㅋ 심리검사 결과 하나도 안알려주고 계속 상태 안좋다고 하면서 입만떼면 내잘못이래

오버액션토끼좋아 | 121.153.***.*** | 21.06.18 22:54
댓글 79
1
목록보기
위로가기
백스텝밟는워붕이 | 추천 0 | 조회 2 | 날짜 06:45
세리카아 | 추천 0 | 조회 6 | 날짜 06:45
사오한테명치맞고싶다 | 추천 0 | 조회 8 | 날짜 06:45
그레모리mk2 | 추천 0 | 조회 4 | 날짜 06:44
aaaaa | 추천 0 | 조회 11 | 날짜 06:44
루리웹-5679139116 | 추천 0 | 조회 43 | 날짜 06:44
뭐하는지훔쳐봄 | 추천 0 | 조회 114 | 날짜 06:42
음란한 이치카와군 | 추천 5 | 조회 201 | 날짜 06:4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추천 0 | 조회 130 | 날짜 06:40
루리웹-1673256115 | 추천 4 | 조회 143 | 날짜 06:40
샤아로리마망헌터 | 추천 0 | 조회 91 | 날짜 06:40
폭신폭신곰돌이 | 추천 1 | 조회 54 | 날짜 06:40
유게읽어주는남자 | 추천 1 | 조회 177 | 날짜 06:40
제로・무라사메 | 추천 0 | 조회 84 | 날짜 06:39
lilillliiilll | 추천 0 | 조회 69 | 날짜 06:39
gametic | 추천 0 | 조회 48 | 날짜 06:39
감동브레이커 | 추천 0 | 조회 102 | 날짜 06:39
윤대협 | 추천 0 | 조회 123 | 날짜 06:39
가로쉬그치킨은멍청하고생각이없어 | 추천 0 | 조회 62 | 날짜 06:39
기적의분식집점장 | 추천 0 | 조회 83 | 날짜 06:37
야행성인간 | 추천 4 | 조회 182 | 날짜 06:37
강아지고양이사진한장만올리는빌런 | 추천 1 | 조회 199 | 날짜 06:37
루리웹-4363555375 | 추천 3 | 조회 98 | 날짜 06:37
잉여소녀 | 추천 0 | 조회 130 | 날짜 06:37
잠만자는잠만보 | 추천 0 | 조회 126 | 날짜 06:36
퍽퍽해 | 추천 0 | 조회 110 | 날짜 06:35
라시현 | 추천 5 | 조회 192 | 날짜 06:35
그레모리mk2 | 추천 0 | 조회 115 | 날짜 06:35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