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면 예술 분야가 재능 가장 애매한 장르같음
객관적인 점수로 수치화가 가능한 분야면 사람이 적은 시간 노력 투자에 고득점이라는 재능의 영역이 보이는데
예술분야는 이런 객관적인게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그림 ㅈ도 못그리는데 성공한 화가
노래 ㅈ도 못부르는데 성공한 가수
프로듀싱 ㅈ도 못하는데 성공한 프로듀서
이런 케이스가 심심찮게 보이는거 보면
운이 작용할수도 있겠다만 뛰어난 재능 아녀도 사막에 바늘찾는 느낌으로
이런 사람들 보이는거 보면
예술 분야가 가장 재능 논하기 애매한거같음
누군가에겐 천재소리 듣고
누군가에겐 허수소리 듣는 분야이기도 하자너
대다수는 이런 피드백 조차 못듣고 사라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