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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것도 갓직히 편견이 너무 심함. 사람들의 행동이라는건 세대마다 차이가 생기는건대 단순히 핸드폰 보면서 걷는건 무조건 잘못된것이다 라고 사람들한테 죄책감 심어줄려고하는거같음. 물론 저짤은 그것만이 아니라 핸드폰을 보느라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인간들을 표현한거기는한대 현대사회에 주변 풍경은 볼대로 봐서 이미 질릴지경으로 본거고 주변 사람이야 주의깊게 살펴봤자 나오는것도 없는대 저건 그냥 그런생각안하고 사람 바보취급하는거같아서 기분나쁨
기계쉑 글도 잘 못읽으면서 책보는척하네
사실 로봇이 책읽고 그림 그리는것도 다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려고, 그리고 인공지능을 그 과정에 쓰는거는 개개인의 차이에서 나오는 표준 모델과의 차이도 정량화하려고 하는거라서, 딱히 이 그림이 뭔가 "기계의 인간화, 인간의 기계화"에 대한 일침이라기에는 아쉽지
“I can”
이 그림의 의도는 로봇은 현대사회인처럼 돈벌필요가없어서 남들출근할때 나들이하면서 애 돌보고 도서정가제 씹고 자기가 원하는 책읽을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 정답은 울트론님이다
근데 다들 폰보면서 다니느라 주변 못살펴서 생기는 사고도 많으니 지탄받을 행동은 아니지만 지양할 행동은 맞음 기술력이 더 발달해서 차량 네비게이션처럼 자기가 누구랑 부딪힐거같으면 폰에 경고문떠서 충돌사고를 방지할수있는 기술이 나오는게 아닌이상
최소한 대가리 처박고 폰만보고갈거면 이어폰이라도 끼지말거나 한쪽만끼는 성의라도 보여야지
기계쉑 글도 잘 못읽으면서 책보는척하네
이런 종차별주의자 같으니라고!
그렇게 스카이넷이 태어나고...
루리웹-972982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식의소작농이장래희망임
??? : 하하하! 꼴좋다!!!
AI님 저는 이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습니다 충성충성
텅!
기계는 습득을 하는데 인간은 정작...
아타호-_-
“I can”
사실 로봇이 책읽고 그림 그리는것도 다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려고, 그리고 인공지능을 그 과정에 쓰는거는 개개인의 차이에서 나오는 표준 모델과의 차이도 정량화하려고 하는거라서, 딱히 이 그림이 뭔가 "기계의 인간화, 인간의 기계화"에 대한 일침이라기에는 아쉽지
아냐 풍자는 원래 극적으로 하는거야 왜 기계가 책보는지 파고들지 말고 기계도 책보는데(딥러닝) 인간들은 죄사 폰만보고 다니는거아니냐ㅋㅋㅋㄱㅋ 정도로 보는게마즘
그냥 존나 지혼자 깨인사람이고 무작정 희화화해서 까면 뭔가 있어보이는줄 알고 끄적인 그림 같은데
음 그렇군
이것도 갓직히 편견이 너무 심함. 사람들의 행동이라는건 세대마다 차이가 생기는건대 단순히 핸드폰 보면서 걷는건 무조건 잘못된것이다 라고 사람들한테 죄책감 심어줄려고하는거같음. 물론 저짤은 그것만이 아니라 핸드폰을 보느라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인간들을 표현한거기는한대 현대사회에 주변 풍경은 볼대로 봐서 이미 질릴지경으로 본거고 주변 사람이야 주의깊게 살펴봤자 나오는것도 없는대 저건 그냥 그런생각안하고 사람 바보취급하는거같아서 기분나쁨
이 바보!
포탑건설중
근데 다들 폰보면서 다니느라 주변 못살펴서 생기는 사고도 많으니 지탄받을 행동은 아니지만 지양할 행동은 맞음 기술력이 더 발달해서 차량 네비게이션처럼 자기가 누구랑 부딪힐거같으면 폰에 경고문떠서 충돌사고를 방지할수있는 기술이 나오는게 아닌이상
치킨남줄서봅니다
최소한 대가리 처박고 폰만보고갈거면 이어폰이라도 끼지말거나 한쪽만끼는 성의라도 보여야지
난 주변풍경이 매일매일 달라지는걸 느끼며 사는게 봄에는 뒷산에 꽃피는개 예쁘고, 여름엔 산새들이 내려와 규경하고 가을엔 나무에 달린 열매들 커가는거 보고 겨울엔 떨어지는 낙엽들 보며 우수에 젓는데 핸드폰 말고도 볼건 많음
폰보면서 걸어다니다가 다쳐
감성적이네요
나도 동감함. 아무리봐도 저 그림은 꼰대가 그린 거 같음 ?? : 나떼는 말이야~ 여유가 있으면....책을 보거나...그림을 그렸단 말이여!!! 그런데...요즘것들은 휴대폰이니..스마트폰이니...만 들여다 보구!! 이게 무슨...사람 사는 세계란 말이여!!! 딱 이거 같음
폰 보면서 걷는게 아니라 사람이 가상세계에 매몰되어있는 동안 AI들이 현실을 학습하는 걸 풍자한 거 같은데.
그런 해석도 있지만....요즘 인공 신경망 학습형 딥러닝 인공지능에게 그림이랑 소설 입력해서 창작하는 걸 가르치는 기술이 늘고 있는데...그런 것에 관한 경고를 담은 그림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봄
그것도 편견임 현실에서 누리지 못하는것들을 가상세계에서 즐기는건대 그걸 매몰이라고 하면 취미생활이라고 하는걸 죄다 부정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짐
폰 보는건 문제없지만, 폰을 보면서 걷는건 문제 있어... 사람이 마주오면 서로 반씩 비켜주면서 동선을 확보하는데 폰에 눈쳐박고 있으면 앞에서 누가 오든말든 개썅마이웨이, 네가 비켜가라란 말이야...제발 그러지 마
폰을 보면서 걷는건 문제 있음
이건 핸드폰만 보는걸 지적하려는게 아니라 인간은 디지털만에 빠져있는데 디지털(Ai)는 그림그리고 책읽는 아날로그 활동을 한다는 대비를 보여주는 풍자 아닐까.
폰보고 걷는건 민폐가 맞음... 얼마전 자전거타고 가는데 핸드폰하느라 땅만보는애가 갑자기 옆으로 확꺾어서 들어오더니 충돌했어.. 멀리서 보면서 스몸비족이라고 생각하고 옆으로 피해가는데 무슨 자해공갈단처럼 와서 박아버리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aaaaa
오..
이 그림의 의도는 로봇은 현대사회인처럼 돈벌필요가없어서 남들출근할때 나들이하면서 애 돌보고 도서정가제 씹고 자기가 원하는 책읽을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 정답은 울트론님이다
그립읍니다
전자책 읽고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면 되는데
책은 무겁다구 폰이나 태블릿에 텍스트가 책이랑 비교도 안되게 들어가는데 이동 구간까지 책을 고집할 필요는 없잖아
앞으로 더욱더 저럴건데 생각할거도 없음
스마트폰으로 텍스트 읽는거랑 종이로 텍스트 읽는거랑 뭔 차이가 있길래
H. pylori
사실 난 종이로 읽는걸 더 좋아해 눈이 좀 더 편함
로봇이 앉아있을 필요가 있어?
원래 어렸을땐 책읽으라고 하잖아
결국 기계가 저렇게 학습하는건 그냥 인간이 시켜서 하는거잖아. 자기가 원해서 학습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별 의미없는것 같은데
요즘엔 책도 폰으로 보고 그림도 폰으로 그리는데
뭐 그린사람은 그냥 옛날이 좋았던거 아닐까
풋.. 개꼰대 인증
난 걸으면서 폰 못 보겠던데 걷는 속도도 느려지는데다 스마트폰에 집중이 잘 안돼서 재밌는 정보를 다 흘리게 됨
아니 아무도 부딪치는 사람이 없자나?
수단이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뭘 보고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머신러닝의 시대인데 기계들도 글자 좀 읽고 그림 좀 그리고 해야지
근데 웃긴게 저정도의 로봇이 나올 기술력이면 스마트폰도 안들고 다닐거 같은데
정보는 사람에게 있어 인간 관계의 수단이 된지 오래지. 그리고 정보를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시대인 지금, 스마트폰이나 휴대 단말기를 보면서 걷는건 당연함.
걸으면서 폰보면 뒤져
저 사람들은 폰으로 책 읽고 그림 그리고 있다
책은 한 주제에 대해 300페이지 이상의 서술이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그정도 깊이의 텍스트를 읽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좀비새끼들 개극혐
유토피아네 창작의 고통은 기계가 맡고 인간은 즐기기만 하면 되잖아
어차피 옛날에도 신문보면 봤지 주변 안봤자너 ㅋㅋ
여러혼밥정모
주제가 걸을때 딴 짓을 하지말자 아닐까? 뭘 보거나 하려면 멈춰서 하라는 뜻 아님? ㅋㅋㅋ
옛날에도 길거리에서 신문보고 책보고 하는게 많았음 가지고 다니기 귀찮으니 덜했던게 다지 편해지면 편해진대로 받아들이지 라떼는 말야 거리는 놈들은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