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성전
(나는 수많은 것들을 희생했다. 형제와의 인연, 사랑하는 여성과의 관계, 동족들에게는 멸시받고 배신자라고 불렸지,
하지만 고대의 전쟁에서 힘에 눈이 멀어 군단의 진실을 보게 되었을 때 불타는 군단을 없애기 위해선 현재 필멸자들의 연합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에 나는 지옥의 불타는군단과 맞서기 위해
지옥 마법을 익혔고, 그걸 나와 같은 버림받고 배신당한 자들에게 가르쳐 악마 사냥꾼의 군대를 키워냈지, 그들은 불타는 군단의 일부 행성을 파괴하는데 성공 했고
일부는 누구보다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아제로스의 용사들이라는 네놈들은 킬제덴의 계략에 빠져 아제로스를 지키고자하는 우리를 괴물로 몰고
처단하려 하는구나
아직이다 불타는 군단의 진정한 공포와 힘의 근원을 깨닫기에는)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군단
(불타는 군단은 뒤틀린 황천에 속해 있는 아르거스가 아니면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계속 부활하지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직접 뒤틀린 황천의 차원으로 쳐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여태껏 살게라스 쐐기돌을 통해서 불타는 군단의 본진 위치를 찾은 후 차원문을 연결 하려고 했지만
너무 먼 곳에 있기 때문인지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중 너희가 예전에 날 죽여버렸고 그렇게 한번 아제로스의 희망이 사라졌었다.
하지만 이번에 킬제덴과 싸우면서 킬제덴이 직접 아르거스로 우리를 불러들였고 난 이때를 노려 살게라이트 쐐기돌로
아제로스와 아르거스를 연결시켰다. 군단이 우리를 쳐들어올 위험한 상황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군단에게 쳐들어갈 직접적인 기회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직접)
때로는 운명의 손을 잡아 끌어야 하거든.
카드가 : 시1발 놈아 생각을 말로 해 생각만 쳐하지 말고
제덕님 살려주세요 쩨발!
워크래프트 3 마이에브 : 말해 어떤 간수를 생각했지 ! 일리단 : 마이에브님을 상상했습니다 !!
악마가 나오는곳은 어디지? 뒤틀린 황천! 현계와 황천을 연결해서 끝장을 본다!
제덕님 살려주세요 쩨발!
워크래프트 3 마이에브 : 말해 어떤 간수를 생각했지 ! 일리단 : 마이에브님을 상상했습니다 !!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냥 바라보면~
악마가 나오는곳은 어디지? 뒤틀린 황천! 현계와 황천을 연결해서 끝장을 본다!
카드가 : 안전빵으로 가자! 일리단 : 조까. 올인!
과거 댓글 보는데 이건 봐도봐도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