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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내가 튀김할 때 vs 엄마가 튀김할 때

일시 추천 조회 15500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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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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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왜 씼엌ㅋㅋㅋㅋ
스케이븐첩자 | (IP보기클릭)118.43.***.*** | 21.06.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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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엄마가 아니야! 엄마의 모습을한 무언가라고!
황달의 핑크보호주의 | (IP보기클릭)121.156.***.*** | 21.06.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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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겁먹고 집어던지듯이 넣기 보다는 천천히 담궈야 기름이 덜 튄다고 백선생님이 그랬던가
Morphball | (IP보기클릭)220.70.***.*** | 21.06.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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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가까이 대고 넣어야 덜튄다
한니발 바르카 | (IP보기클릭)61.75.***.*** | 21.06.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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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가 치킨을 저렇게 만들잖아
뭐디? | (IP보기클릭)116.121.***.*** | 21.06.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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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게무서우면 집게로집어서넣는것도
좌절중orz | (IP보기클릭)119.200.***.*** | 21.06.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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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왜 씼엌ㅋㅋㅋㅋ

스케이븐첩자 | (IP보기클릭)118.43.***.*** | 21.06.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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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가 치킨을 저렇게 만들잖아

뭐디? | (IP보기클릭)116.121.***.*** | 21.06.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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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가까이 대고 넣어야 덜튄다

한니발 바르카 | (IP보기클릭)61.75.***.*** | 21.06.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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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엄마가 아니야! 엄마의 모습을한 무언가라고!

황달의 핑크보호주의 | (IP보기클릭)121.156.***.*** | 21.06.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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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겁먹고 집어던지듯이 넣기 보다는 천천히 담궈야 기름이 덜 튄다고 백선생님이 그랬던가

Morphball | (IP보기클릭)220.70.***.*** | 21.06.18 18:59
Morphball

솔직히 부드럽게 넣으몬 튀어봐야 따꼼한정도라 겁 안먹어도댐

DDF¤ | (IP보기클릭)112.148.***.*** | 21.06.18 19:36

난 방패 냄비뚜겅 쓰는데 ㅋ

| (IP보기클릭)124.58.***.*** | 21.06.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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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게무서우면 집게로집어서넣는것도

좌절중orz | (IP보기클릭)119.200.***.*** | 21.06.18 19:01

달아오르는 기름으로 세수를? 외계인류의 위엄.

루리웹-7864041471 | (IP보기클릭)118.128.***.*** | 21.06.18 19:01

그만큼 안뜨거운 것처럼 하셔서 신기하단 얘기지~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 (IP보기클릭)14.6.***.*** | 21.06.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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