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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하루만에 7만원이 10억이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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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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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길거리 무명작이 7 ~ 8만원인데 6~7명이나 살 정도면 존나 잘 팔린거 아닌가.
듐과제리 | 182.216.***.*** | 21.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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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안 사가. 길거리 무명 작품이 하루만에 6~7명이나 사갔으면 그만큼 실력이 보였다는거지.
듐과제리 | 182.216.***.*** | 21.06.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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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인증 안해줬으면 결국 몇만원 쓰기도 아까운 가치로 보이는거지
서부던전탐색자 | 113.60.***.*** | 21.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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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음악도 마찬가지다 길거리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던 바이올리니스트도 길가던 사람 1명 붙잡는데 성공했어 아는만큼 보이는게 저 바닥이야
lmlmlml | 112.158.***.*** | 21.06.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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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인증해서 떳으니까 작가가 중요아녀?
도끼수집가 | 221.156.***.*** | 21.06.18 20:19

로또 그 자체

플스프로흑우에디션 | 175.223.***.*** | 21.06.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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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인증해서 떳으니까 작가가 중요아녀?

도끼수집가 | 221.156.***.*** | 21.06.18 20:19

그럼 뱅크시 그림 자체의 가치는 60달러도 될까말까 하다는 거네

불법번역본신고 | 1.241.***.*** | 21.06.18 20:19
불법번역본신고

99 세일해서?

전문가 | 210.100.***.*** | 21.06.18 20:21
불법번역본신고

미술은 누가그렸냐가 전부임

Ryuk | 119.194.***.*** | 21.06.18 21:03

현대미술은 이름이 중요

타치바나 쥰이치 | 211.214.***.*** | 21.06.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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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안 사가. 길거리 무명 작품이 하루만에 6~7명이나 사갔으면 그만큼 실력이 보였다는거지.

듐과제리 | 182.216.***.*** | 21.06.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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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거기다 길거리 무명작이 7 ~ 8만원인데 6~7명이나 살 정도면 존나 잘 팔린거 아닌가.

듐과제리 | 182.216.***.*** | 21.06.18 20:23
듐과제리

기사 더 찾아보니 한달간 했던 프로젝트네. 뭐 그거 감안한다고 해도 길거리 그림이 7 ~ 8만원에 팔렸다는 건 존나 잘 팔린거 같은데.

듐과제리 | 182.216.***.*** | 21.06.18 20:31
듐과제리

생각해보니까 고흐도 뜨기전에는 작품 안팔려서 친구가 몰래 샀었다던가...

행인A씨 | 117.111.***.*** | 21.06.18 20:32
듐과제리

근데 저거 오리지날이 아니라 애초에 뱅크시 기존 작품을 캔버스에 그려둔 거 같은데

사시버섯 | 220.79.***.*** | 21.06.18 20:32
듐과제리

ㄹㅇ 길거리 무명작 6만원에 사라고하면 안사지 누가 삼 저건 시민들이 실력을 알아본거같은데

중정품 | 121.184.***.*** | 21.06.18 20:32
듐과제리

나도 이 생각이라 댓글쓰러 내려왔는데 아무것도 없이 작품값이 7~8만인데 샀다면 보는 눈이 개쩌는데 했지. 일단 자세히 감상하는자리가 아니닌데다 뱅크시면 스프레이잖아 스케치나 유화작품도 아니거

아리아1 | 211.209.***.*** | 21.06.18 20:33
듐과제리

하루에 적게팔려도 6점 팔렸다고 쳐도 7X6 42에 5일 나간다치면 1주일에 210만원 버는건데 한달 840버는 예술가가 흔한가 ㅋㅋ

김갈치 | 223.39.***.*** | 21.06.18 20:33
중정품

그러게 모작일지 심지어 프린티일지 어케암

형님의맛 | 182.213.***.*** | 21.06.18 20:33
듐과제리

그렇다 하더라도 7만원이랑 20억은 좀 많이 다르지

비보이달애 | 118.235.***.*** | 21.06.18 20:34
듐과제리

근데 뱅크시 아는 사람들은 혹시? 설마? 했을수도 있음. 너무 뱅크시 스타일이야.

lIlIlIlllIllIlIl | 121.160.***.*** | 21.06.18 20:35
듐과제리

안산다고 생각하시는데, 울나라에 차로 그림 잔뜩 실고 와서 길거리에 전시해놓고 파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 결코 안팔리지 않음.

코스모스창고 | 122.38.***.*** | 21.06.18 20:35
사시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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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되게 유명한 작품 옮겨둔 것도 있는듯

사시버섯 | 220.79.***.*** | 21.06.18 20:35
듐과제리

근데 보면 뱅크시 작품 베낀걸로 보이고 나이많은 할아버지가 파니까 도움의 의미로 사준거같아.

프랑켄슈타인 | 58.230.***.*** | 21.06.18 20:41
김갈치

하루에가 아니라 한달에 6~7점 판 거 아님?

nosr123 | 218.235.***.*** | 21.06.18 20:46
lIlIlIlllIllIlIl

저게 뱅크시를 따라하는 무명작가꺼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지. 뱅크시 팬이라면 "무명작가라도 이정도로 비슷하다면 안살수없지 ㅋ" 했을수 있을거 같긴함 ㅋㅋㅋ

당근천국 | 112.171.***.*** | 21.06.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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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인증 안해줬으면 결국 몇만원 쓰기도 아까운 가치로 보이는거지

서부던전탐색자 | 113.60.***.*** | 21.06.18 20:23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 가치가 안 붙는 게 어딨겠음

메베 | 122.35.***.*** | 21.06.18 20:30

일단 명품이란건 부자들을 위한 시장이지 일반인들이 이해하고말고 가격을 매기는건 아무 의미없음 몇백억 이상 자산가들이 일반인들이랑 같은 물건을 소비하면서 살면 원래는 안되야될 세금을 몇십억씩 내는거임

인생던짐 | 211.199.***.*** | 21.06.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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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음악도 마찬가지다 길거리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던 바이올리니스트도 길가던 사람 1명 붙잡는데 성공했어 아는만큼 보이는게 저 바닥이야

lmlmlml | 112.158.***.*** | 21.06.18 20:31
lmlmlml

맞아 그리고 길가는 현대인들은 일단 너무 바빠. 유명하고 알던거 아니면 뭐가 들어갈 틈이 없다니까 하다못해 그걸로 빌리진이나 레잇비 연주했으면 더 모였을껄?

아리아1 | 211.209.***.*** | 21.06.18 20:35
아리아1

바이올린으로 그 2개가 되나

-ZON- | 125.182.***.*** | 21.06.18 20:39
-ZON-

세상은 넓고 음악가들은 개쩔더라. 바이올린은 안찾아봤지만 2첼로의 음악 듣다보면 첼로로도 하는데 바이올린도 가능할듯

아리아1 | 211.209.***.*** | 21.06.18 20:42

그렇긴 하지만 순수하게 자신의 만족감만으로 몇만원 하는 돈을 선뜻 지불하는 것도 쉽진 않지. '어디서 파는지'라는 판매 장소도 상품에 대한 의심을 걷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니까...

용무만간단히 | 210.221.***.*** | 21.06.18 20:32

최소수익이 1일 48만원이네 이정도 버는 예술가면 상위 1%다

루리웹-1286336775 | 222.101.***.*** | 21.06.18 20:32

작품성 보단 누가 했다란 브랜드 가치가 중요하니 뭐

타카오​ | 110.45.***.*** | 21.06.18 20:33

길거리에서 웬 할배가 졸면서 파는걸 거의 10만원 주고 샀다는거는 최소한 작품으로써 보였다는 뜻이지

Tanoshi | 223.38.***.*** | 21.06.18 20:33

길거리와 공시지가 100억짜리 미술관의 차이지.

비지란트 | 115.23.***.*** | 21.06.18 20:34

애초에 미술 보려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니잖어 막말로 오락기 두대 길 한복판에 놔두고 스파3 고 저스틴 고 하던 그 장면 재현한다고 해도 지나가던 사람중 몇이나 그걸 알아보고 환호하겠냐

행인A씨 | 117.111.***.*** | 21.06.18 20:34
행인A씨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면 관심없어도 환호할껄 같아

s에이스s | 223.62.***.*** | 21.06.18 21:40
s에이스s

처음부터 볼정도면 20년된 격겜 보는데 흥미있는 정도는 되는 사람임

행인A씨 | 117.111.***.*** | 21.06.18 21:43

당연히 모든 미학적 요소를 가진 작품들은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죠. 알아보느냐 못알아보느냐의 차이에 불과할 뿐이에요. 일반인들 눈에는 피규어나 가차에 수십만원씩 쓴다면 이해 못하는것처럼 사람마다 가진 가치의 기준은 전혀 다른게 보통이에요.

루리웹-1597635514 | 14.5.***.*** | 21.06.18 20:35

뱅크시가 현대미술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걸 그렇게 창의적으로 까려고 했는데, 그러건 말건 어떤 형태건 비싸게 팔림 ㅋㅋㅋㅋ 결국 작가가 작정하고 똥을 싸도 그 작가가 유명하다면 결국 자본을 못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zwiz | 219.251.***.*** | 21.06.18 20:35
wizwiz

그림 절단 퍼포먼스 했다고 가격 배로 뛰는것도 ㅈㄴ 어처구니 없던데 꿈보다 해몽이라고 그거 보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가격 때리는게 이상한거 같음

7836478364 | 222.108.***.*** | 21.06.18 20:41

이런건 저런 퍼포먼스 값까지 포함해서 가격이 더 오른거임. 유명작가에 특이한 스토리까지 붙었으니 프리미엄 미친듯이 붙여서라도 사야지

지쟁 | 210.121.***.*** | 21.06.18 20:38

작가의 이름을 뺀다면 작품의 실제 가치는 60달러라는 소린가

레토 | 220.93.***.*** | 21.06.18 20:38

뱅크시가 원래 저런 식으로 현대미술시장에 대해 엿먹이는 퍼포먼스가 컨셉임. 근데 정작 지도 그걸로 돈 벌어먹고 있어서 말 그대로 컨셉질로 밖에 안 보임.

po감마wer | 1.238.***.*** | 21.06.18 20:39
po감마wer

컨셉에 미친사람 ㅋㅋㅋㅋ

우는고양이 | 118.33.***.*** | 21.06.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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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유명해지십시오

BAYONETTA | 220.76.***.*** | 21.06.18 20:39
BAYONETTA

사실 앤디워홀은 이런말 한적 없고 한국에서만 나도는 개소리라는거...

7836478364 | 222.108.***.*** | 21.06.18 20:44
7836478364

바로 그 점이 이 짤을 완성시킨다...

용무만간단히 | 210.221.***.*** | 21.06.18 20:47
7836478364

일단 유명해지면 한 적 없는 말도 유명해짐 ㅋㅋㅋ

Latifah | 73.163.***.*** | 21.06.18 20:49

근데 길거리에서 피카소 그림을 팔고 있다고 생각해봐 가짜인줄 알지

우는고양이 | 118.33.***.*** | 21.06.18 20:42

현대미술 실드치는 애들은 충무김밥도 정당한 가격 가챠도 시대가선택한 정당한 가격이라고 하고다니시는거 맞죠?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0:42
루리웹-6747868741

거진 이중잣대던데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0:43
루리웹-6747868741

막말로 자기가 먹고 싶으면 그 돈 주고 가서 사먹는 거지 충무김밥 판다고 가서 가게 뒤엎고 왜 이렇게 비싸게 팔아!!! 할 거 아니잖아 현대미술이고 충무김밥이고 사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

메베 | 122.35.***.*** | 21.06.18 20:47
루리웹-6747868741

진짜 가치가 있는 미술이 없는 건 아닌데 보통 없는 거 하는 애들이 남탓하고다녀서 그럼 좀 자의적이어도 국립현대미술관 자주 가는데 진짜 와 이건 뭔가 있다가 설명이든 이름이든 듣기 전에 떠오르는 게 있고 설명은 긴데 이게 왜? 싶은 거도 있고.

오모이마토이 | 8.37.***.*** | 21.06.18 20:47
메베

둘 다 자기가 그 가격에 파는 건 정상이라고 대중에게 자기옹호를 하려 드는 게 문제지. 그러면서 대중이 공감을 못하면 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 선민의식/내로남불이 비저나와서 그럼.

오모이마토이 | 8.37.***.*** | 21.06.18 20:48
메베

다른 네티즌도 미술관가서 왜 비싸냐고 안뒤집는데? 그래서 이세상 모든가격이 다 사람의 선택이라고 납득하는거맞지? 파라솔이 5만원대여라도 사는사람이 있으니까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0:49
루리웹-6747868741

일반인이 만들어준 충무김밥이랑 BTS가 만들어준 충무김밥이 어떻게 같아

현타올때마다회원탈퇴함 | 118.32.***.*** | 21.06.18 20:50
루리웹-6747868741

꼭 뒤짚어 엎어야 되냐? 남한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 돈 낼 사람이 산다는데 왜 그걸 굳이 남이 납득해야하냐는 거여. 납득하기 싫다고 화낼 것도 아니고

메베 | 122.35.***.*** | 21.06.18 20:51
오모이마토이

예술이 예술로 인정받는데 설명이 필요하단 건 좀 넌센스라고 생각하거든. 그림 앞에서 이건 뭘까 왜 이렇게 했을까, 사실은 이게 아닐까, 한참 생각하고 보는 버릇을 자주 가면서 들였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왜 인생을 조지고 때론 대박나고 하며 만들어진 우리 얼굴의 가치를 긴 설명문과 이야기로 말하진 않거든. 얼굴 자체가 말하지. 그림도 그림자체가 말하지 못한다면 그림이 아니라 스토리를 팔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음.

오모이마토이 | 8.37.***.*** | 21.06.18 20:51
오모이마토이

고전 유물 같은 것도 그 자체가 쓸모가 있거나 엄청 아름다워서 비싼 게 아니잖아. 수십억 가치가 있는 고전 유물이 골동품 시장에서 만 원에 팔리면 그게 만 원짜리가 돼버리는 건 아니듯이

메베 | 122.35.***.*** | 21.06.18 20:52
메베

그니까ㅋㅋ 예술은 정당한 가치고 용팔이 가격은 정당하지않으면 그게 이중잣대지ㅋㅋ 그래서 묻잖어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0:53
메베

근데 우리는 음악을 들을 때 게임을 할 때 영화를 들을 때 책을 읽을 때 작품을 소비하지 이 작곡가의 비하인드 스토리, 게임 개발 비화, 영화 ng컷, 작가의 인생을 소비하진 않아. 흰 생크림 케이크에 얹은 과일의 맛으로 생크림 케이크 맛을 평가하는 건 어불성설이 아닐까?

오모이마토이 | 8.37.***.*** | 21.06.18 20:54
현타올때마다회원탈퇴함

가치는 사는사람이 매기는거라고 하는게 실드러 논리인데 충무김밥이 팔리니까 그가격이겠지? 그럼 그게 정당한가격이고 미술품처럼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0:54
메베

예술품은 고확률로 유물이 되지만 유물은 사실 예술품이 아니잖음. 유물의 가치와 예술품의 가치를 뒤섞는 건 오히려 예술을 폄훼하는 게 아닐까?

오모이마토이 | 8.37.***.*** | 21.06.18 20:55
루리웹-6747868741

이름값높은 창작자 한명이 만든 고유 창작물의 가격이랑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어서 파는 흔한 충무김밥이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좀 논리에 어긋남 님은 ㅇㅇ;; 비교할꺼면 미술관 출구에 있는 기념품 샵에 대충 작품이나 이름 프린팅만 되어있는데도 더 비싸게 팔리는 상품들과 충무김밥을 비교해야지

현타올때마다회원탈퇴함 | 118.32.***.*** | 21.06.18 20:58
루리웹-6747868741

용팔이는 시장 개입해서 사야할 사람들한테 피해 주니까 그런 거고. 용팔이 때문에 글카 못 사서 손해볼 사람은 있지만 현대 미술 때문에 손해볼 사람이 어딨음?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그 가치에 동의한 건데. 그리고 충무김밥 가격이 밈화돼서 그런 거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이 있고 살 사람이 있으면 정당하지 않을 게 뭐임?ㅋㅋㅋ 충무김밥집 파는 집 가서 정당하지 않은 가격이라고 난리치다가 경찰 부르면 경찰이 편 들어줄 거 같음?

메베 | 122.35.***.*** | 21.06.18 21:03
현타올때마다회원탈퇴함

결국 가치를 말하는건데 미술은 뭔데 고유창작물의 가격이라는 실드를 받니. 다른거엔 비싸다고 욕하고싶고 저건 정당한 가격인거냐고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1:04
메베

그래서 미술관가서 뒤집었음? 용팔이는 글카를 사와서 되파는거고 욕할거면 직접도매안하는 회사탓이겠지? 그래서 묻잖아 이세상 모든 가격에 불만없이사냐고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1:05
오모이마토이

결국 예술이든 유물이든 역사와 브랜드와 이미지가 있다는 건 같다는 거지. 그리고 게임과 영화도 결국에 시리즈 명성 ip 명성 감독과 창작자 이름값을 안 보게 될 순 없지 않을까?

메베 | 122.35.***.*** | 21.06.18 21:06
루리웹-6747868741

말을 해줘도 똑같은 소리만 하니 말할 가치가 없다

메베 | 122.35.***.*** | 21.06.18 21:07
메베

뭐가 ㅋㅋ 유통업 낀 가격도 정당하지않으면 직접 유통뛰셔야죠. 그리고 1프로가 납득한게 동의한 가격이면 1프로라도 사는 유통업 글카는 왜 정당하지않냐고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1:12
메베

이름값을 보는 거랑 이름값이 결정하는 건 크게 다르지. 이 뱅크시의 실험이 대표적이야. 소설가가 게임 제작자가 음악가가 자기 이름 속이고 익명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대상에게 작품을 낸 적은 많아. 스티븐 킹은 익명으로 자기를 비판하는 문단에 데뷔했고 문단의 대호평을 받았지. 뮤직 아티스트 중에 자신의 이전 작품을 속이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 장르를 넘거나 할 때 말이야. 이승환은공일오비에 참가할 땐 철저하게 가명으로 참가했지,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의 감독과 명성을 내걸고 나온 마이티 넘버 나인은 평도 판매량도 망했고. 그런데 뱅크시라는 거물이, 자기가 뱅크시라는 걸 말 안 하는 거만으로 본인이 정체를 밝힐 때까지 와 뱅크시다! 는 커녕 몇 점 팔리고 만다? 이상하지 않음?

오모이마토이 | 8.38.***.*** | 21.06.18 21:15
루리웹-6747868741

너 혼자 납득 못해봤자 아무 의미 없는 거고...

메베 | 122.35.***.*** | 21.06.18 21:15
오모이마토이

뱅크시의 저 작품들이 기술적으로 열등한가? 나이는 있어도 그렇게까지 나빴을까? 그럼 뱅크시의 그림은 왜 본인이 밝히기 전까지 아무도 못 알아봤지? 저 뉴욕 센트럴 시티에서?

오모이마토이 | 8.38.***.*** | 21.06.18 21:16
오모이마토이

이름값을 안 볼 수 없다는 거지 영화 게임 = 미술의 가치라는 건 아니니까. 예전에 누가 말하길 현대 미술을 사는 건 미술의 역사를 사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했음. 지금의 모던 아트가 미술 태동기에 나타났어도 지금처럼 일부 계층이라도 호응하진 않았겠지. 리얼리즘을 거치고 인상파를 거치고 나서야 이전의 미술과는 다른 독특한 시도와 작품이 호평받는 거겠지. 뱅크시의 미술도 지금까지 미술품이 신줏단지 모시듯 애지중지된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림 한 장 갈아버리고 조렇게 길거리에서 팔리는 게 참신한 시도, 가치있는 시도라 생각되는 걸 거고.

메베 | 122.35.***.*** | 21.06.18 21:19
메베

나는 그 역사를 산다는 건 자기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유물적 잠재가치를 팔곗다는 말의 고상한 변형으로 들림. 현대미술에서 내가 제일 납득 못하는 거ㄹ 이야기해볼게 설치영상미술 대부분은 어느 방에 영상을 틀어놓고 간단한 조형 몇 개를 가져다놓지. 특히 신인은 더더욱 그래. 그런데 그 영상 중 매우 잘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이게 단편영화제나 다큐멘타리 신인 영화제에서 본선 통과도 어려울 만큼 조잡하게 찍혀진 경우도 꽤 돼. 편집도 중구난방이고, 영상도 엉망이고. 그런데 주제가 좋다 아주 신기한 걸 잡았다면서 신인상을 받더라고. 그런데 비슷한 주제는 몇년 전에 다큐멘터리 문화제에서 본 적이 있음. 비슷한 주제를 잡았는데,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 왜 둘이 다를까? 영상제에 출품한 대학원생이 내 작품을 영상예술적 가치만이 아니라 프랑스로부터 이어지는 예술영화의 영상의 역사를 사서 평가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

오모이마토이 | 8.38.***.*** | 21.06.18 21:21
오모이마토이

그 역사성이라는 게 그냥 이름만 갖다 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라서 그런 거 아닐까? 적어도 그 현대미술의 역사성을 인정하고 작품을 사는 사람들은 지금의 작품이 과거의 예술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나 지금까지의 주류를 타파할 만한 참신함이 있다고 생각한 거라고 봄. 예술의 사실성, 아름다움은 카메라가 생기고 인류 미술이 쌓여가면서 의미를 상실하고, 그 참신함을 사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하는 거야. 현대 사회에서 물질보다 정보가 비싸게 팔리는 경우가 있듯이 말이지.

메베 | 122.35.***.*** | 21.06.18 21:25
메베

결국 그 과거에 없던 걸 시도한다는 거에 가치를 부여한다는 게 어불성설이야. Ai예술에 대해서 현대미술 심사자들이 말한 거 알음? 만든 사람의 의지가 없으니 이건 예술이 아니다, 그 ai 예술 설계망을 설계한 사람이 예술성이 있을 거라 확신하고 만들었는데 그건 예술이 아니라고 말함. 근데 이게 영상설치미술, 드리핑, 현대조형과 뭐가 다르지? 단지 예술적 배경이 미술관 감상과 화집 구매가 다던 미국 공대 교수가, 자기의 예술적 혼을 불태워 설계한 그 누구도 없던 참신한 걸 들고 도전했는데 왜 그건 의지가 없다고 하는 걸까? 참신함을 원하면서 영역 밖에서의 인베이더에게는 왜 그렇게 적대적임?

오모이마토이 | 8.38.***.*** | 21.06.18 21:29
메베

니 말대로라면 저때 6만원에 샀으면 10억원에 되팔면 안돼지? 용팔이는 안되는데 손 한번 거친 저 작품은 왜 10억으로 올랐어? 6만원에 사고싶은사람 있을텐데 실제로 뱅크시가 판 가격은 6만원인데 말이야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1:30
메베

얼마 전에, 2019년에 서울대 미대 졸업발표회에 gan위 애니메이션적 이용이라며 뉴럴 네트워크를 시각화한 작품이 발표됐지. 문제는, 랩실에서 나온ai예술엔 반대한 학자들이 이 작품엔 칭찬을 아끼지 않았음. 심지어 큐레이트 강의에서 극찬까지 했지. 같이 전시된 건 관악산 호랑이를 찾아서란 주제로 모큐멘터리+가짜 증거물+ 가짜 현장을 전시한 거였음. 똑똑히 기억남.

오모이마토이 | 8.38.***.*** | 21.06.18 21:31
오모이마토이

그 얘기에 대해서는 내가 자세히 모르니 님이 한 얘기를 듣고서 생각할 수밖에 없지만. 말했듯 현대미술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건 '발상'이라고 생각하는데, AI 예술은 기계적인 '과정'에 의해서 종래와 다른 형태가 나타났기 때문이 아닐까. 뭐 창작자가 AI로 하여금 그런 형태를 그리게 했다는 발상이란 것에는 동의를 하는데. 일단 내가 생각하는 기조는 결국 예술가들도 예술을 정의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하는 거임. 내가 위에도 말했듯 그걸 참신한 시도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작가와 감상자가 있다면 그건 예술이 아닐까? 현대 예술가들이 ai 예술을 박해하는 게 예술을 부정하는 거라면 고전 예술이 현대 예술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같은 거지 싶어. 역사는 결국 반복되는 거지 뭐ㅋㅋㅋ

메베 | 122.35.***.*** | 21.06.18 21:35
메베

나는 그 뒤에 내로남불까지 봐서 단번에 아 진짜 얘네들 심각하구나 싶더라고. 코로나 터지기 직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계절에 한번은 찾아갔는데, 끝나고도 다시 갈지는 진짜 모르겠더라. 일단 그리고 우리나라 현대미술관 큐레이팅은 너무 권위적임. 특정 감상을 강요하는 사람과 그냥 읽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질문 답변은 거의 안 해줌.

오모이마토이 | 8.38.***.*** | 21.06.18 21:36
루리웹-6747868741

사는 사람 파는 사람이 다 동의했단 말은 뒷구멍으로 들음? 현대 미술 아니더라도 그냥 내가 원하는 가격에 달라고 행패부리면 그건 그냥 생떼지ㅋㅋㅋ

메베 | 122.35.***.*** | 21.06.18 21:43
오모이마토이

결국 내로남불이라는 감상이 든다는 건 현대 예술이라는 존재 자체는 인정한다는 거라고 생각해. 일부 예술가들의 태도는 비판받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말이야.

메베 | 122.35.***.*** | 21.06.18 21:46
메베

용팔이표 글카도 동의해서 팔린게있다니까? 왜 듣고싶은거만보니 하나도 안팔렸으면 쥐고있었겠냐

루리웹-6747868741 | 182.222.***.*** | 21.06.18 21:51
루리웹-6747868741

글을 잘 못 읽는 거 같으니까 진짜 간결하게 정리해봄 용팔이 - 원래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정당한 가격을 불법 저질러서 사재기하고 폭리 취해서 소비 희망하는 사람한테 피해 줌 현대 미술 - 이 가격에 팔게요 하는 사람이랑 이 가격에 살게요 하는 사람이 쎄쎄쎄해서 잘 사고 만족함. 심지어 경매해서 내가 더 비싸게 하겠다고 해서 삼. 피해자 없음. 너한테 뭐 손해 가는 거 없음 이게 어떻게 같은데?ㅋㅋㅋ

메베 | 122.35.***.*** | 21.06.18 21:56

공간이 아니라 유명작가라 그런거 아닌가?

때구니™ | 223.38.***.*** | 21.06.18 20:43

공간으로 무언가에 관심 있는 사람이 모이는거지... 불특정 다수인 보통 길거리에 그것에 관심 있는 사람이 찾아가는것도 힘들듯..

하트를노렸었다 | 211.195.***.*** | 21.06.18 20:44

바꿔말하자면 저런식으로 불법증여나 세금포탈도 할수있음 그게 현대미술의 존재의의니

음미나얍 | 223.62.***.*** | 21.06.18 20:46

현대미술에서 이름값을 뺄 수가 있나? 그건 다 인정하고 들어가는 부분 아니었음?

나15 | 119.71.***.*** | 21.06.18 20:46

뭐 난 화가도 약간 그림 그자체도 중요하지만 화가 본인도 중요하다고 보는입장임. 마치 연예인 소장품이 프리미엄 붙듯이. 사람들이 괜히 돈을 지불하는건 아님. 걍 가치라는게 그렇게 매겨질 뿐임.

소프트화랑 | 1.252.***.*** | 21.06.18 20:48

이제 저자리에서 카피제품 하나에 오십만원씩 팔면 불이나게 팔릴듯

검도왕김권총 | 119.69.***.*** | 21.06.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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