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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렇게 된 이상 끝까지 우긴다
무서운 사람이잖아.
사실 남자쪽이 비닐봉투라고 착각한거였고
내 빙구미를 빼앗지 말라옹.
얼굴 빨개진거보면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약을 빤게 부끄러워서?
인터넷 카뮤니티에서 자주 보임
저는 봉지에요;;;
고앵이 귀신들린 비닐봉지
앗
이렇게 된 이상 끝까지 우긴다
쪽팔리기 vs 미1친년되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게읽어주는남자
얼굴 빨개진거보면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CureMarch
약을 빤게 부끄러워서?
무서운 사람이잖아.
사실 남자쪽이 비닐봉투라고 착각한거였고
아마안될껄
고양이들도 시대의 흐름을 타고있다구
내 빙구미를 빼앗지 말라옹.
애니메이션 블렌딩 튀는거봐 ㅋㅋ 구현 개판이네
고앵이 귀신들린 비닐봉지
눈이 나쁜거야 정신이 나쁜거야
인터넷 카뮤니티에서 자주 보임
저는 봉지에요;;;
앗
뚜앗뚜앗몬
창피해서 저래 남자도 미안하다잖아
으악 플라잉 고양이다
됐어 자연스러웠어
이해못함...
예전 일본 인터넷이나 그런데 글 올라온 것 중에서 눈이 나쁜 여자랑 같이 가고 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꺄악 귀여워 하면서 바람에 굴러가고 있는 비닐봉지를 쫓아갔다 흰 강아지라고 착각한 것 같다 그런 류 글들이 있었음. 저것도 그런 건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도 그리고 비닐이 날아가는데도 끝까지 강아지 고양이 인 걸로 대하니 무섭다는 내용의 만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