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 모드에서 게임에 복귀 할때 확인 화면을 되돌리는 기술
장애물을 투과시키는 것으로 그늘에 숨겨진 캐릭터를 표현하는 실루엣 표시
터치스크린에서 조이스틱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기술
화면을 길게 누른 후 떼면 발동이 되는 차지 공격 시스템
친구와 협력 플레이시 나와 메세지를 교환하는 대화시스템
건전지 슬롯에 스프링을 넣어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
건전지 슬롯에 홈을 넣어 이에 맞춰 배터리를 넣어 +- 구분을 쉽게 하는 기술
캐릭터가 점프했을 때 점프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누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시스템
점프 버튼을 누른 시간에 따라 점프 높이가 달라지는 시스템
캐릭터가 어두운 데로 갔을 때 손전등처럼 캐릭터 주변만 비춰주고 다른 시야는 가리는 시스템
여러 플레이어가 한 화면을 공유할 때 적절한 타이밍에 줌인/줌아웃 해 모든 캐릭터가 한 화면에 나오게 하는 시스템
캐릭터가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 해당 상태가 화면 가장자리에 UI로 나타나는 시스템
등등등
1974년부터 최소 5,621건의 게임 관련 특허를 냄
다만 '게임계 발전을 위해' 대부분의 경우 특허권 행사를 하지는 않고
대신 다른 기업이 닌텐도가 등록한 특허권을 자기네 것 처럼 쓰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쓰려 할 경우 이를 징벌함
(Ex.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개발사인 '코로플'이 닌텐도가 이미 취득한 특허를 이름만 바꿔서 새로 취득하고 타 게임사를 겁박해서 돈 뜯어내는데 쓰자 이에 대해 소송을 건 바 있음)
닌텐도가 정말로 자신들이 취득한 특허 전부를 로열티 대상으로 취급했으면
최소한 일본 게임계는 싹 말라 죽어있을지도 모름
닌텐도 : 우리가 특허낸거 마음대로 써 그대신 선 넘는 놈들은 고소미야
닌텐도 : 우리가 특허낸거 마음대로 써 그대신 선 넘는 놈들은 고소미야
건전지에 스프링 넣는건 게임계뿐만 아니라 대다수가 영향 받겠는데
windom
타국 특허를 인정 안 하는 독고다이 나라도 있긴 하니까
화투의 신
구현방식을 비켜나가는식으로 가능한것도 더러 있긴하지만 상당히 골치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