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6
조회 262147
날짜 2021.09.24
|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033
날짜 2021.09.24
|
|
허무주의
추천 222
조회 190220
날짜 2021.09.24
|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1172
날짜 2021.09.24
|
|
S.A.T.8
추천 8
조회 12876
날짜 2021.09.24
|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3322
날짜 2021.09.24
|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683
날짜 2021.09.24
|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041
날짜 2021.09.24
|
|
Jade_2
추천 40
조회 179756
날짜 2021.09.24
|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8660
날짜 2021.09.24
|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015
날짜 2021.09.24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873
날짜 2021.09.24
|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7768
날짜 2021.09.24
|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641
날짜 2021.09.24
|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4
조회 69499
날짜 2021.09.24
|
|
긴박락
추천 3
조회 9054
날짜 2021.09.24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318
날짜 2021.09.24
|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203
날짜 2021.09.24
|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468
날짜 2021.09.24
|
|
no.777
추천 6
조회 14030
날짜 2021.09.24
|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6
조회 61052
날짜 2021.09.24
|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016
날짜 2021.09.24
|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568
날짜 2021.09.24
|
|
얼
추천 3
조회 5965
날짜 2021.09.24
|
|
MK.II
추천 7
조회 12462
날짜 2021.09.24
|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998
날짜 2021.09.24
|
|
『EDEN』
추천 3
조회 5142
날짜 2021.09.24
|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5330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제발 자극은 니 성감대로만 만족하세요
아 옛날처럼 전교석차 그냥 게시판같은대 붙여놓는거 안되나보네
성적공개 하면 안되는거구나 나 학교 다닐땐 수행평가 점수 확인하고 싸인하라고 문서 돌리거나 반 등수 같은거 학급게시판에 붙여놨던거 같은데
교사가 되면 안 되는 사람들이 교사를 하고 있는 시대라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순간 머릿속에 촌지가 스쳐지나감..
참고로 전 수인교미가 성감대입니다 주둥아리까지 수인인거
나떄는 너무 성적 공개되는게 당연한거라 그렇게 생각했나봄 틀이되어버렸네 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던게 당연한게 아닌 시대가 온거지 물론 두개 비교해서 고르라고하면 난 성적 공개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함
? 00년대 중학교 때 성적 다 오픈이었음. 학바학인듯
저거 바뀌었네? ㅋㅋㅋ 우리때는 그냥 아예 등수에 평균점수까지 싹다 공개했었는데 ㅋㅋㅋ 요즘 학교 돌아가는거 보면 당연히 하지말아야되는걸 이제 안하니까 좋긴하다
제발 자극은 니 성감대로만 만족하세요
allecsia
참고로 전 수인교미가 성감대입니다 주둥아리까지 수인인거
allecsia
자극은 쇠질할때나 느껴야지.
아니 그렇게 자세히 이야기해줄필요없어요ㅜㅜ
와 이런글에서 남의 성적취향을 알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Oh..
아 옛날처럼 전교석차 그냥 게시판같은대 붙여놓는거 안되나보네
그러게
학생도 사생활 침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잖어
큐베개객끼
나떄는 너무 성적 공개되는게 당연한거라 그렇게 생각했나봄 틀이되어버렸네 나도,,
오미자만세
당연하게 생각하던게 당연한게 아닌 시대가 온거지 물론 두개 비교해서 고르라고하면 난 성적 공개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함
오미자만세
저거 바뀌었네? ㅋㅋㅋ 우리때는 그냥 아예 등수에 평균점수까지 싹다 공개했었는데 ㅋㅋㅋ 요즘 학교 돌아가는거 보면 당연히 하지말아야되는걸 이제 안하니까 좋긴하다
나도 몰랐네 옛날엔 애들이름하고 석차매칭된걸 교실에 붙였는데
우리때도 성적 전체 공개하고 이상있는애 보고하라고 그랬는데
그시절엔 학생인권이며 이런게 없던 시절
성적 공개만 했냐..전교 1등부터 3등까지 월요일 조례시간에 올라가서 공부법 전교생 앞에서 읆게 만들었었는데 뭐...
성적 공개를 넘어 반 평균 점수보다 1점 낮을때마다 한대씩 때리던 선생임이 떠오른다
지금은 대충 누가 만점 맞았다, 우리반이 수학 꼴찌했다 그 정도? 그런데 대 놓고 공시는 못해도 간접적으로는 다 말한다곤 하더라.
느낌이 좀 이상하긴하네 저 교사도 옛날 생각대로 생각하다가 저렇게 된건가
그 시절엔 반중에 제일 꼴찌한 반은 단체로 빠다 10대씩 맞는게 당연시 되던 개같은 시절. 물론 나나 우리반은 안 맞았지만 꼴찌한 반 빠따로 맞으면서 비명지르는 소리는 들었음. 남이지만 개같은 시절.
난 고딩때 자리배치 성적순으로 1등부터 앉았는데 시험끝나면 또 자리바뀌고
나 어릴때도 그런건 없었는데 그냥 물어보면 알려는주고 성적표에 표기는됬었지만...
교사가 되면 안 되는 사람들이 교사를 하고 있는 시대라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순간 머릿속에 촌지가 스쳐지나감..
촌지는 80~90 세대임
촌지 안 줘서 개쳐맞던 기억해보면 ㅋㅋㅋㅋ
교사가 되면 안되는 사람들이 키워낸 애들이 교사를 하고있는 시대지 지금은...
난 촌지라는거 모르고 그냥 부모님 학교에서 오라고 할 때 와줬으면 했어서 어머니 기다렸는데 학교 안오더라고 알고보니 촌지 때문에 안 온건가 싶네
내동생 초등학교 담임은 청소도구함서 술병나오더라고 어머니가 말씀해주심 ㅋㅋ
자 교사는 옛날에 그랬으니까 따라한거 아닐까 자기가 학생일땐 당연한거니까
80~90은 너무 작다. * ~90 으로 가자
거기부터는 이제 아재가 아니라 어르신이라...
ㅡㅡ
아니 생각해봐요... 70년대생이시면 이제 춘추를 논할 지천명의 연배시잖아...
교사든 뭐든 예나 지금이나 사람 아닌 거 투성이임. 함부로 헛소리하면 젊은 꼰대된다
나도 크고 나니까 말해줬는데 2000년대 초에도 촌지 있었음
촌지가 있던 때를 묶어서 설명하는 게 더 나아보일 것 같음
우리 부모님은 그런 얘기는 안해줌 촌지 아니더라도 바빠서 학교에 못 오는거긴 해서.. 어릴 때는 하루 정도면 올 수도 있는거 아냐 이러긴 했지만
담임이 반 뭐 꾸민다고 말하면 학부모들이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맞춰줘야 되고 일일교사인가 뭔가 별 이상한거 한다고 각 학부모들 수업준비 해오라고도 하고 별도로 선생들 운동회비스무리한거 한다고 하면 거기에 돈줘야 되고 아주 그냥 개 ㅆㄴ의 색히들 많았었지...
어느 시대나 교사하면 안될 놈은 있었지
그건 옛 시대가 더 했어. 지금은 그나마 규격에 맞춘 교사라고.
70년생이 벌서 지천명50임? 아직 40대 아닌가?
80,90,00,10,20 50 맞음... 92년생이 벌써 30이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진석이
나도 그냥 크게 출력해서 뒤에다 다 보게 붙여놨었지.. 다음 시험 때까지 계속 붙여두고 다음 시험 결과 나오면 교체
성적수치심
요샌 같은 반 다른 애들 성적 못봄? 예전엔 시험 보면 과목별로 애들 점수 쫘악 뽑아서 붙여놨는데
요즘은 못봄.. 그래서 자기 아이들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부모가 파악을 못함
와 라떼도 붙여뒀는뎅 ㅠㅠ 좋아졌네.
성적 순위정도는 뜨지 않어? 전국 학력평가면 등급까지 다 뜰텐데..
등급이랑 백분위는 개인성적표에는 뜨지 그걸 다같이 볼수있는 장소에 개시는 안하지만
그러내 나도 졸업...거의 7년쯤되가는대 그때는 공개 했던거같은대
개인성적표는 나오지...
아니.. 요즘 부모들이 자식들 성적 수준을 파악 못한다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가서.
애들이랑 비교질을 오지게 하는건 못하게 막는단거지
자식들이 성적표 집에 안보여주면 그럴수 있다고 봄 근데 요즘부모는 그러기 힘들껄 자식교육에 열성인 부모가 많아서
그러니까.. 윗댓에 요즘 부모가 자식 성적 수준 파악하기 힘들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니까.. 성적표 집에 안가져가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가 파악하기 힘든건 똑같겠지.. 대자보를 하던 안하던.. 그리고 요즘은 자식교육 열성인거랑은 별개로 교사-학부모 알림톡 같은걸으로 성적표 다 쏴주는거 아냐?
? 고등학생 성적표는 자기 등수는 다 뜨는데? 남의 성적을 못 보는거지.
ㄴㄴ 개인적으로 물어봐야 알려주는 정도야 알림톡으로 쏴주진 않아
점수는 나오는데 순위가 안 나옴..그냥 절대평가 방식이라서 대충 100점 맞고 하면 잘하네 70점 맞았으면 못했네 그런 판단이나 가능함.. 즉 시험이 쉬워서 한반에 백점이 절반인지 시험 엄청나게 어렵게 나와서 1등이 80점인지 알 도리가 없잖아? 더구나 교과서도 학교마다 다 틀림. 좀 어려운 교과서도 있고 쉬운 교과서도 있어서 옛날 전국모의고사 이런것 처럼 자기 실력 판단이 어려워..교사도 열성적으로 잘 가르치면서 판별력 높은 문제 내는 교사도 있고 건성건성 문제집 그대로 쉽게 내는 교사도 있어서 그 덕분에 사교육 학원이 더 흥하게 되었어.. 학교수업만으로는 안심이 안되니까
저건 6월 학력평가. 즉, 고등학생 얘기임. 고등학교 성적표는 전국 백분위, 전교 등수, 반 등수까지 다 나와. 그리고 중간 기말도 변별력 없게 내면 학부모 항의 빗발치고 교장실에 불려감.
충격은 지가 받게 생겼구요
어이구
공부 못하는걸 반성해야됨? 안하는건 반성해야겠지만 학창시절에 공부 졸라 열심히 하는데 성적 안나오는 애들 있자너 걔네는 뭘 반성해야됨?
더 열심히 않은걸 반성해야 함
상대평가니까 1등이 아닌 이상 항상 '더' 가 있지.
저건 안된다는걸 몰랐을수가 없는데
나 중딩때 저랬는데 아직도 저런 븅신 마인드를 가진놈이 있네
CardCaptor SAKURA
그런거 하지말라고 저러는건데 솔직히 반에서 성적으로 우위가 나뉘는 것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는거 같아..
이거 옹호하는 의견도 있을 거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잘못 했다고 생각이 든다
수험번호같이 일정 번호 배번해서 까는건 어떰? 대학교에서 성적게시 할 때 점수, 학번까지만 기재하는 것처럼..
그냥 본인 성적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 전체 성적 중에서 본인 성적만 확인 하는 정도면 괜찮긴 할거 같은데... 뭐 뭘 하든 남의 성적 알려고 하면 아는 방법이야 있으니까 뭐라하기는 어렵고 공표 못하게 하는 이유가 단순히 부끄럽게 하지 말라라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성적 자체가 개인 정보라는 개념으로 정착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있긴 함...
성적공개 하면 안되는거구나 나 학교 다닐땐 수행평가 점수 확인하고 싸인하라고 문서 돌리거나 반 등수 같은거 학급게시판에 붙여놨던거 같은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나 봄
그러게.. 나는 점수별로 쳐때리는 선생있어서 그냥 성적공개나 마찬가지였는데..
맞아...그리고 어차피 문서 돌려도 남의꺼 볼 생각이 없음.......난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10년대에 중고딩이었는데 수행 싸인할 때 한명씩 불러서 가림판으로 다른 애들 꺼 가리고 본인 것만 보여줬었음. 회수 안하는 성적표는 아예 가위로 잘라서 한명씩 나눠줬고 본문 교사는 ㅈㄴ 구시대적 마인드인듯
이 댓글 보니까 갑자기 기억나네 언젠가 부터 바뀌어서 그렇게 한명씩 불러서 보여준적 있는거 같음
보통 닉네임으로 해서 올리지 않나 실명으로 올린겨?
? 예전엔 그냥 대자보에 붙여놨는데
근데 성적공개 했다는 사람들 언제 사람들임? 00년대 학창시절에도 개인 성적은 개인만 확인했는데
AquaStellar
? 00년대 중학교 때 성적 다 오픈이었음. 학바학인듯
89년생인데 나때도 걍 다 오픈이었는데
2010년대 까지도 다 하지 않았나?? 언제 부터 막힌거지?
라때(20년 전)는 전교석차 100등 까지만, 붙였는데... 100등 밖은 아예 취급도 안해줬엉.
89년생 강쥐영
사춘기 학생인데... 직장인 연봉 공개보다 더 상처된다고 봄
아니그건... 한 직장에서 개개인 연봉 공개되면 퇴사자 어마어마하게나와...
나는 그냥 공개하던 때라서 별 생각 안들기는하지만 지금 안되도록 바꼈으면 하면 안되지
뭐야 요즘은 성적공개 안 함?
나도 안하는 학교 다님. 30대 나때는 학교 차이가 있었지만.
몇년됨
요즘은 저러면 정말 안돼....
ㅇㅇ 정말 그렇더라..애들끼리 저런걸로 차별하고 그러더라고...ㄷㄷㄷ 난 공부는 못해도 친구들이랑 잘 놀았는데..
차별이 문제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개인정보 관리가 굉장히 엄해졌음. 뭐 하나 하려면 다 정보 동의서 받아야돼.
변하긴 변하네..
사립은 공개하던데 들어오는 입구에 벽보처럼 붙여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