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5
조회 261668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4861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2
조회 189845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0910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856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2641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650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7941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0
조회 179200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8476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2801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856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7637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622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4
조회 69358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039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157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168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461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3997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6
조회 60845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19960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560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5961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444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979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133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5090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나름의 철학을 담았지만 다들 건카타만 기억하는 영화... 사실 나도 그 철학은 기억이 안 난다. 감정이 있던 없던 건카타 한번 보면 감정이 생길거다 쉬벌.
초창기 던파 난사모션이 이거에서 따왓단거 듣거 한심소리 절로나왔지.. 지금은 좀 바껴서 그나마 낫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U02E2sjwlLM 지금도 탄창 미리 던져두고 현장에서 장전하는 장면은 잊히지 않는다.
쌈마이함에 질려서 총을 안쓰게 된 브루스 웨인
시집 읽었다고 동료 총으로 쏴죽임. 클래식 음악, 그림 수집했다고 불태워 죽임. 감정 없애는 약 투약 안 했다고 불태워 죽임. 아내고 자식이고 뭐고 없음, 전부 불태워죽이는데 말리기는 커녕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음. 그게 기본인 세계관. 꼬리 흔들고 낑낑대는 강아지 귀엽고 그딴 거 없음 불태워 죽여야 함. 손가락 만한 향수병 그게 뭐라고 그거 아끼는 사람 불태워 죽임. 투약 안해? 저항해? 재판, 인권 그딴 거 없음. 항복해도 그자리에서 총살. 그게 세상을 위해, 평화를 위해서인 줄 알았는데. 결국 이상론자는 죽은 다음 없고. 기회주의자가 자리를 꿰차고 있음. 액션 위주로 기억에 남기 쉽지만, 죽는 사람들, 이유들 살펴보면 정신나간 범국가적 사이코패스 세계관임
나쁘지는 않은데 디스토피아라는 세계관에 비해 암울한 느낌이 너무 없음. 결국 건카타 존나 멋있어만 기억나.
선량한 관리자로 보이다가 알고보니 흑막이었다는 반전이 나와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런 배우였으면 좀 그렇지.
제작비가 부족했던 탓에 스탭들을 동원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근데 그게 또 쌈마이한 멋이 있었지.
아닌데! 영화재밌는데! 하고 따지려다가 가만히 내용만 생각해보니 내용자체는 딱히 뭐가 없네 비쥬얼과 분위기, 액션으로 다 메꿨지
배낀게 허우적 허우적ㅋㅋㅋ
정작 영화 본 내용은 재미 없어
초기캐릭터
아닌데! 영화재밌는데! 하고 따지려다가 가만히 내용만 생각해보니 내용자체는 딱히 뭐가 없네 비쥬얼과 분위기, 액션으로 다 메꿨지
초기캐릭터
나쁘지는 않은데 디스토피아라는 세계관에 비해 암울한 느낌이 너무 없음. 결국 건카타 존나 멋있어만 기억나.
족발집에서 족발만 맛있으면 일단 된거지. 비빔 막국수 맛 별로면 아쉽긴 하겠지만.
옹박처럼 스토리는 걍 무난
별을삼킨아귀
시집 읽었다고 동료 총으로 쏴죽임. 클래식 음악, 그림 수집했다고 불태워 죽임. 감정 없애는 약 투약 안 했다고 불태워 죽임. 아내고 자식이고 뭐고 없음, 전부 불태워죽이는데 말리기는 커녕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음. 그게 기본인 세계관. 꼬리 흔들고 낑낑대는 강아지 귀엽고 그딴 거 없음 불태워 죽여야 함. 손가락 만한 향수병 그게 뭐라고 그거 아끼는 사람 불태워 죽임. 투약 안해? 저항해? 재판, 인권 그딴 거 없음. 항복해도 그자리에서 총살. 그게 세상을 위해, 평화를 위해서인 줄 알았는데. 결국 이상론자는 죽은 다음 없고. 기회주의자가 자리를 꿰차고 있음. 액션 위주로 기억에 남기 쉽지만, 죽는 사람들, 이유들 살펴보면 정신나간 범국가적 사이코패스 세계관임
반대임 족발이 별로인데 사이드로 나온 막국수가 역대급인거임
이건 증말 좋아하는 영화임에도 반박을 할 수 없는 부분 세계관을 굉장히 잘 만들어놓고 그 이야기보따리를 씹노잼 아 지루한 부분~ 이렇게 만들어버림 특히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공존하는 세계에서 우연한 실수로 유토피아인이 디스토피아 세계 관광을 하며 내면이 바뀌는 과정이 핵심인데 똑같은 형식의 원조가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과정이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서 관객이 흥미를 가지고 집중을 하게 만들어야하는것을 보편적인 액션영화의 액션 후 긴장풀려서 졸린 부분으로 만들어버림
막무가내로 그런 세계가 된게아니라 오프닝에 3차셰계대전 같이 인류의 큰실수를 바로잡아야 한다 인류는 변해야한다 라는걸 심어두고 하니깐 나름 설득력도 있고 맘에드는 설정이였지
원래는 감정이 분쟁과 다툼의 근원이 된다는 식으로 약을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감정이 없어지니, 사이코패스 국가 밖에 남은 게 없었지 주인공이 그런 사실을 감정적으로 느끼게 되면서 괴로워하고 초조해하고 회상하고 생각이 변하고 분노하는 과정은 천천히 보면 연기 참 잘 했다고 생각해
맞아 특히 뜯어진 유리 코팅 사이로 작은 빛이 새어 나오는데 그걸 살며시 만지다가 감정에 복받혀서 마구뜯고 그앞에서 흐느끼는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서 그외에 곧있음 화형 당하는 여성이랄 대화씬이라던지 분명 액션말고도 기억나는 장면이 많긴해ㅠ..
정작 수장은 알고보니 그런걸 다 모으고 즐기면서 사치부리고있었다는게 함정 ㅋㅋㅋ 결국 주인공이 다 쓸어버리고 해피엔딩으로 끝
내가 기억에 남는건 주인공이 진짜 개 빡쳐서 감정 보는 탐지기? 같은거에 삐이이이이이이이이 하고 울렸던거
갠적으로는 재미있었음.. 감정을 제거해도 감정이란 결국 인간을 인간답게하는 이유라는것도 느껴졌고
아냐 생각보다 재밌음 연출도 괜찮았고
초창기 던파 난사모션이 이거에서 따왓단거 듣거 한심소리 절로나왔지.. 지금은 좀 바껴서 그나마 낫지만
슬픈삐에로
배낀게 허우적 허우적ㅋㅋㅋ
베낀건 데메크 아니였나?
지금도 모션은 똑같을걸? 이펙트 떡칠하고 공속 빨라져서 좀 나아 보일뿐
난사 모션이 저기서 가져왔던거로 기억하는데 데메크건 다른거로 기억함
레인저용 무기 중에 이름부터가 살육의건카타인 물건이 있음.
오베때 난사는 지금처럼 슉슉슉 하면서 허공찌르는게 아니고 퓩.. 퍼펑 퓩 ...퓩 하면서 몸을 이리저리 배배꼬면서 한발씩 쐇어 광역기도 아니고 말그대로 한방씩
총알 나가는것도 말그대로 난사.. 앞에 쐇다 왼쪽쐇다 오른쪽 대각선 쐇다..
1각기가 데메크 따라한거고 난사나 모션은 건가타 따라한거고
쌈마이함에 질려서 총을 안쓰게 된 브루스 웨인
노 모어 불렛!!
深く暗い 幻想
https://www.youtube.com/watch?v=U02E2sjwlLM 지금도 탄창 미리 던져두고 현장에서 장전하는 장면은 잊히지 않는다.
와 영화 한편 다봤네 뭔가 이야기하는 장면도 좀 있던거 같지만 일단 건카타가 중요하니까 다보고서 뭔가 궁금하다면 보도록 하자
막보랑 총들고 근접격투하는거 지금보면 그렇게 참신한 장면이 아닌데, 사실 요즘 나오는 권총근접격투 씬은 전부 저 장면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
나는 막보 근접 전투 지금봐도 스타일리쉬 개쩌는거 같음
동작끝을 딱딱 끊어주는거에서 나오는 간지와 그렇지못하면 허우적된다는걸 알려준 영화...
와 이걸로 다시보니까 3분 25초에 저 한 사람 왜 살려뒀나 싶었는데 움찔거린다는건 감정이 있다는 거니까(약 복용을 안한 사람이라서) 살려둔건가?
ㅇㅇ
최종보스가 강철비2 도람프얔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또일없다이눔시키
권총에 무한 경직옵션 붙어있었나봄
가죽 자켓 + 오토바이 헬멧.
그래비티캐논
제작비가 부족했던 탓에 스탭들을 동원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근데 그게 또 쌈마이한 멋이 있었지.
제작비 부족으로 엑스트라도 많이 고용을 못해서 돌려쓸려고 입힌 전설의 복장...
사람없어서 스탭들 돌려가며 써야해서 그렇게 입혔다던가
그리고 스탭들이 배우 짐까지 숙소에 갖다줬다던..
쌈마이하고 유치하군 딱 내스타일이야
쌈마이라니 줮나 멋있는데!
최종보스 배우만 좀 더 간지나는 사람이었다면.. ㅠㅠ
찡긋☆
선량한 관리자로 보이다가 알고보니 흑막이었다는 반전이 나와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런 배우였으면 좀 그렇지.
하지만 저 배우는 그냥 동네 아재같던걸; 게다가 선량한 관리자가 아니라 독재자 이미지였음 작중에서도 좀 더 카리스마있는 사람이 배역 맡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액션씬에서도 베일이랑 합이 안맞는게 눈에 보일지경이라 ㅠㅠ
차라리 숀 빈이 보스였으면..
숀 빈은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함... 중도퇴장..
전현무씨와 건카타일기토!
살이라도 좀 뺐었더라면... 솔직히 당ㅅ에도 그렇지만 지금보면 독제자+똥똥이+패션 까지 더해저서 김정은이 건카타 하는거같아...
근데 저게 현실적이긴 하지 수장이 되고 사치부리면서 수련도 안하고 살만 디룩디룩 쪗으니 다 퇴화되어서 주인공에게 발린다 라는게 성립되는데
숀 빈이 저때까지 살아남는 역할이었으면 이상할듯.
뭐
다그닥다그닥다그닥
다급하게 슈발슈발 살려줘살려줘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버튜버 뒤에서 움직이는 비선실세니 그러려니 해야지.
그런거 아님 그냥 제가 최종 흑막이고 실세야;
가짜 독재자 (홀로그램) 앞에 새우고 저놈이 뒤에서 움직였다는 똑같은 이야기임
전현무가 어때서!ㅋㅋㅋㅋ
나름의 철학을 담았지만 다들 건카타만 기억하는 영화... 사실 나도 그 철학은 기억이 안 난다. 감정이 있던 없던 건카타 한번 보면 감정이 생길거다 쉬벌.
건카타의 철학이 감명 깊었구먼
"총을 멋지게 쏘면 사격 그 자체로도 영화감이 된다"는 철학! "돈 없어서 스태프에게 대충 비슷한 옷 입혀도 악역포스 철철 흐르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철학!
건카타가 멋졌고 강아지가 귀여운 영화
메트릭스 같은 영화 라고 불려서 덜 흥행했던거 같음
솔직히 건카타빼면 별거 없지않음?
숀빈이 또 죽었어.
하지 말라 해도 너 빼곤 다 한댜 가서 그들을 조져라 가 메세지
감정이 모든 분쟁과 다툼의 근원이 된다고, 약을 만들어서 모든 감정을 없애버리는 세계관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예술적 활동은 국가적으로 금지되어있고 위반하는 순간 국보법 위반 수준으로 인권을 박탈당함. 그런데 뚜껑을 열고보니, 이상론자들은 이미 다 뒤졌고 기회주의자가 암약해서 실권을 쥐고 있음. 감정이라는게 엇갈리기 쉽지만, 범국가적 사이코패스 집단이 어떤 깡패가 되는지도 보여주는 세계관이지. 시집 읽는다고 오랫동한 함께한 동료를 총살로 즉결처분 함. 아내가 투약 중단하고 감정느끼게 되어서 불타죽는데, 남편인 주인공은 아무 것도 못느낌. 그림, 클래식 음악, 수집하면 모조리 다 불태워 죽임. 꼬리 흔드는 새끼 강아지 귀여운 거 그딴 거 없음 불태워 죽여야 함. 천천히 보면 이퀼리브리엄만큼 범국가적으로 정신나간 세계관도 찾아보기 힘들지
저거 철학이 좀 웃겨서 결국 감정찾고 시민들 하는 행동이 폭력시위임
폭력시위라기보단 내전이지. 차라리 폭력시위 선에서 끝날 상황이었으면 영화 시작도 안했을걸.
이퀄브리엄인가
이퀄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
권총으로도 쌈마이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영화.... 이 뒤로 유사 건카타가 얼마나 많이 나왔던지...ㅋㅋㅋ
정작 이 작품 감독은 다음 작품 울트라바이올렛에서 죽을 쒀버림ㅠㅠ 내가 얼마나 기대했는데!!
울트라 바이올렛 보고서...이퀄리브리엄 따라했군...바로 생각함... ...나름 신기하고 액션도 괜찮았는데...내용이 너무 부실했음....ㅠㅠ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소품이나 세트 같은건 중간중간 허술한 부분이 보이지만, 간지나는 건카타와 크리스찬 베일로 덮어지는 영화
최종보스 빼고는 다 완벽했던 그 영화
크 지금봐도 낭만이 살아숨쉰다.
사망자: 스태프 감독도 있음
액션은 좀 유치찬란했지만 설정이랑 주제 자체가 더 좋았음. 피지배층에게는 절제를 강요하지만 고위층들은 그 위에서 지들 하고싶은거 다 한다는거.
세계관 최강자가 너무 어설퍼
온갖 폼은 다 잡아놓고 거하게 한판 싸울 것 같더니 칼질 두 방에 인체신비전 보여준 흑인아조씨만 기억남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라 어쩔 수 없음
예산 부족해서 촬영진들이 대충 오도바이 헬멧에 자켓입고 엑스트라 했는데 오히려 쌈마이한게 매력적
건카타가 존나 쩔어서 다른게 생각이 안남
수많은 패러디를 낳은 작품
지구상 최강의 무술 건가타
저예산영화에 액션이 아직도 회자된다는건 그래도 기억에는 남는 영화라는거지
이퀄리브리엄 정도면 싸구려틱 쌈마이는 아님! 좀 더 비싼 보쌈마이다!!!
매트릭스 표절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내용이 의외로 심오해서 집중해서 본 영화..
안면몰수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영화
애니라 생각하고 틀어놓고 옆에 ps4 게임하면 재밌음.
막짤포즈가 수많은 총잽이 캐릭터들의 모태가 될 줄은 몰랐지
이거도 로아에여?
생긴거랑 그래픽스타일보니 블소네
뭔가 그래픽은 블소 느낌 나는데 블소에서 총도 쏘나?
안티앨리어싱 좀...
블소?